(광고) Z세대 클릭을 부르는 카피 작성법 A to Z


#찹쌀떡티켓팅 #네이밍마케팅 #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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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릿(Careet)은 MZ세대가 지금 가장 열광하고 있는 트렌드를 캐치해 전달하고,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평소 커뮤니티와 SNS를 살펴보며 트렌드 파악하길 즐기시는 분,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으신 분, 그리고 그것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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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트렌드 레터 미리보기
최신 떡상템: 생크림 찹쌀떡│아디다스 삼바│러버덕│테디뵈르하우스
◾클릭을 부르는 웹소설식 카피라이팅
◾잘 지은 이름 하나로 매출량 급증? 화제된 네이밍 마케팅 리스트업
◾[M문Z답] Z세대는 ‘문해력 저하’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광고) 마케터 주목! 올해 가장 핫한 광고 시상식&미디어 아트 전시
출처 익산신문

✅ [F&B] Z세대가 익산 농협 에서 파는 ‘생크림 찹쌀떡’ 티켓팅을?
떡상 지수: 🥕🥕🥕🥕
“최근 전라북도 익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출시한 떡 방앗간 생크림 찹쌀떡이 화제예요. 먼저 지역 맘카페에서 맛있다며 입소문이 났다고 해요. 그래서 1차 품절 대란이 일었고, 그 소식이 SNS와 일반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1020 사이에서도 유명해지게 된 거예요. 매주 화, 목 오전 10시에 익산 농협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는데요. 지금은 물량이 부족해 1분도 안 돼서 마감된대요! 그래서 ‘떡켓팅(떡+티켓팅)’이라는 말도 생겼어요. 품절 대란이 일어나니까 괜히 평소에 관심이 크지 않았던 종류의 음식이라도 사보고 싶더라고요. 농협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쌀로 만든 식품이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구매에 영향을 끼쳤어요. 곧 흑임자 찹쌀떡이 나온다고 하던데,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아지지 않을까요?” 김예리(27세, 직장인)

🧐 캐디터's 코멘트
전통 디저트에 열광하는 Z세대의 모습이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최근에는 유명하다는 약과, 찹쌀떡 브랜드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구매 열기가 티켓팅 못지 않다고 해요. 대표적으로 ‘장인한과 파지약과’가 SNS에서 맛있다는 소문이 나, Z세대 사이에서 ‘약켓팅’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죠. 나아가 Z세대는 전통 디저트뿐만이 아닌 ‘강릉 초당 옥수수’와 같은 제철 농수산물에도 관심을 보여요. SNS에서 직접 ‘농부 계정’을 팔로우한 뒤, 다양한 농산물을 주문해 산지 직송으로 받아본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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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Z세대는 아는 농부가 있다
출처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 [패션] 요즘엔 나이키보다 아디다스? 품절 대란 스니커즈 ‘삼바’
떡상 지수: 🥕🥕🥕🥕🥕
“최근 아디다스의 ‘삼바’라는 운동화가 대세예요! 패션 커뮤니티에서는 ‘삼바’를 산 것을 인증하며 ‘아붐온(아디다스 붐은 온다) 탑승’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죠. 인스타그램 OOTD 인증샷으로 올리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이미 인기 많은 색상, 사이즈는 품절이라 한정판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원래 가격은 10만 원 정도인데, 인기 많은 색상은 30만 원까지 올랐어요. 사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나이키의 ‘덩크’, ‘에어포스’ 라인이 유행이었잖아요. 그런데 2022년 초에 아디다스가 핫한 패션 브랜드 ‘웨일즈 보너’와 콜라보한 ‘삼바’를 출시했거든요. 이때 ‘힙한 브랜드랑 콜라보한 제품’이라며 관심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콜라보 제품을 구하기 힘드니 비슷하게 생긴 일반 ‘삼바’를 구매하기 시작한 거죠!” 도진욱(26세, 대학생)

🧐 캐디터's 코멘트
패션에 관심 있는 1020은 핫한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이 신는 운동화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삼바’ 또한 블랙핑크의 ‘제니’, 사복 패션으로 유명한 미국 패션 모델 ‘벨라 하디드’가 자주 신어서 품절템이 된 경우죠. 옷 잘 입는 연예인들이 신는 신발을 빨리 캐치해서 손민수하는(따라 하는) 사람을 힙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지금 Z세대에게 인기 있는 연예인 이름과 함께 ‘사복템’을 유튜브, SNS에 검색하면 다양한 코디가 뜰 텐데요. 해당 게시물에는 특히 스니커즈 정보를 묻는 댓글이 많습니다.
출처 롯데타워 공식 인스타그램

✅ [오프라인 행사] 러버덕 프로젝트 2022, 어떤 점이 업그레이드 됐을까?
떡상 지수: 🥕🥕🥕🥕
“8년 만에 우리나라에 러버덕이 다시 돌아왔다고 해서 친구랑 잠실에 놀러 갔어요. 석촌호수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시한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엔 호수에 커다란 러버덕만 띄우는 게 다였는데, 올해 프로젝트는 스탬프 이벤트(스탬프랠리), 굿즈 팝업 스토어, 미디어 전시도 함께 운영해서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스탬프 이벤트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석촌호수 근처 롯데월드 몰 안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인데요. 여권처럼 생긴 스탬프 북을 가지고 롯데월드 몰 곳곳에 설치된 러버덕 포토존을 찾아가 도장을 찍으면 돼요. 포토존은 총 9군데이고, 7~9군데에서 도장을 찍으면 러버덕 피규어(토이)를 준다고 해서 관심이 갔었어요! 특히 핼러윈 시즌을 맞아 포토존에 러버덕을 유령, 드라큘라 등의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 놔서 인증샷 남기기도 좋았습니다.” 이현아 (27세, 직장인)
러버덕, 밸리곰 막대 풍선

🧐 캐디터's 코멘트
요즘 캐릭터 팝업 행사에 빠질 수 없는 홍보 아이템이 하나 있죠. 바로 ‘캐릭터 막대 풍선’입니다. 이번 러버덕 프로젝트에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로 ‘러버덕’을 달아 인증한 사람들에게 러버덕 막대 풍선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이 풍선을 받기 위해 해시태그를 인증하는 이들이 많이 보여요. 10/7 기준 러버덕 해시태그는 9만 회 이상입니다. 지난 5월 의왕 ‘타임빌라스’에서 진행한 ‘밸리곰’ 팝업 행사에서도 밸리곰 막대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었죠.
출처 @dduki___(인스타그램)

✅ [핫플] 삼각지에 또 핫플이? 카페 ‘테디뵈르하우스’
떡상 지수: 🥕🥕🥕
“테디뵈르하우스는 10/2에 삼각지에 오픈한 디저트 카페인데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웨이팅이 한 시간 이상일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테디뵈르하우스 주메뉴는 ‘크루와상’이라고 하는데요. 바질, 후추, 도넛 크루와상과 같이 특이한 퓨전 메뉴가 많아서 더 화제예요. 게다가 가게 외관, 내부를 프랑스 ‘파리’처럼 꾸며 놨거든요. 그래서 인증샷 찍으려는 사람들이 찾아 가더라고요! 테디뵈르하우스가 더 인기가 많은 이유는 프로젝트 기획자 ‘뚜기(팔로워 4만)’님 덕분이에요. 뚜기님은 식품과 관련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분인데요. 본인이 하는 일이나, 맛집 관련 정보를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려 줘요. 이번 테디뵈르하우스에 대한 기획 과정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올려줘서 더 주목받고 있는 것 같아요!” 안수현(24세, 대학생)

🧐 캐디터's 코멘트
삼각지가 뜨는 동네로 급부상하고 있어요. 테디뵈르하우스는 삼각지 웨이팅 맛집으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음식점 ‘쌤쌤쌤’의 세컨 브랜드인데요.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며, ‘삼각지 제2의 웨이팅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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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부르는 웹소설식 카피라이팅

💡 웹소설 제목처럼 말하는 게 유행이라고?
요즘 Z세대는 웹소설에 푹 빠져있어요! 지난해 웹소설 시장 규모는 2020년 웹툰 시장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했고요. 인기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의 누적 조회 수는 3억 건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웹소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웹소설 제목을 밈처럼 활용하는 문화도 생겨났습니다. 웹소설 제목은 직관적이고 ‘매운맛’으로 지어진 경우가 많아 패러디하기에 딱이거든요! 가령 ‘현실에서는 OO인 내가 이세계에서는 OO?’와 같은 웹소설 제목이 자주 패러디되는데요. 블로그 제목으로 ‘포토샵도 못 하는 내가 이세계에서는 디자이너?’라고 쓰는 거죠.

이러한 트렌드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브랜드도 늘고 있습니다. 최근 왓챠는 공식 SNS 계정에 1990~2000년대 작품명을 웹소설식 말투로 바꾸어 올린 게시물로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ex. 꽃보다 남자 → 만렙 흙수저인 내가 재벌일진 4명을 꼬시련다) ‘웹소설식 카피라이팅’이 Z세대의 관심과 공유로 이어진 것인데요. Z세대가 클릭하는 후킹한 제목, 카피가 고민인 마케터 분들을 위해 웹소설 제목 응용법을 정리했습니다.

🔎 카피라이팅에 써먹기 좋은 웹소설 문체 알려 드립니다!
① OO한 건에 대하여
[뜻] 일본의 장르문학 중 하나인 ‘라이트 노벨(라노벨)’을 번역한 말투에서 유래한 제목입니다. 대표적인 라이트 노벨 작품인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런 유형의 제목이 유행하게 되었어요.
 
[용례]
- 황당하거나 충격적인 사건을 언급할 때 씁니다.
ex. 출근 첫날 눈 떠보니 아침 10시였던 건에 대하여
 
- 갑작스런 변화를 맞이해 놀랐을 때도 사용합니다.
ex. ENTP에서 INFJ가 된 건에 대하여
 
- 브랜드에서는 파격적인 혜택을 강조할 때 쓸 수 있습니다.
ex1. 초코칩 함량을 20% 늘린 건에 대하여
ex2. 연말 기념 세일 할인율이 40%인 건에 대하여
 
📌 당장 써먹기 좋은 웹소설 문체 스포
② A가 B를 숨김 ③ 나 혼자 OOO ④ (너무) 잘함 or 강함 ⑤ 되었다/되었습니다/되어버렸다 ⑥ SSS급 ⑦ 상태창
잘 지은 이름 하나로 매출량 급증? 화제된 네이밍 마케팅 리스트업

- 펀슈머인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네이밍 마케팅 비결이 궁금하신 분 주목!
- 잘 지은 이름 하나로 매출량까지 급증한 마케팅 사례 리스트업하고 싶으신 분도 주목!
 
🙋 Z세대는 네이밍을 센스 있게 하는 브랜드에 호감을 느낍니다
“신제품 이름, 캠페인명 하나라도 신경 써서 짓는 브랜드에 호감이 가요. 브랜드가 네이밍에 충분히 고민한 흔적이 보이면 브랜딩 제대로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 잘한다고 소문 내주고 싶더라고요!” 안수현(24세, 대학생)
 
👏 Z세대에게 칭찬받은 네이밍 마케팅 사례
메가박스에서 론칭한 짐 보관 대행 서비스 ‘보관복지부 by 다락’이 서비스 이름 잘 지었다며 Z세대에게 칭찬 받고 있어요. 보관복지부는 짐이 많은 사람들에게 창고를 제공해주고 월 이용료를 받는 ‘짐 보관’ 서비스인데요. 행정 기관인 ‘보건복지부’를 센스 있게 패러디했다는 거예요. 업체를 지역별로 ‘사당동 지부’, ‘영등포 지부’로 부르고, 이용객을 ‘주민 여러분’이라고 부르는 등 콘셉트도 공공기관 느낌으로 기획했다고 합니다. SNS에서는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다’라는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어요.
 
📌 칭찬받는 네이밍 마케팅 비결 미리보기
① 광고 모델 네이밍에 잘 활용하기
② Z세대 팬덤·크루 문화 네이밍에 잘 녹이기 
③ 소비자가 지어준 애칭 네이밍에 적절히 반영하기
④ SNS 밈 Z세대 식으로 활용하기
⑤ 온라인 썰 적절하게 잘 활용하기
⑥ 동음이의어·중의적 표현 응용하기
⑦ 기존 명칭을 센스 있게 잘 패러디하기
M문: Z세대는 ‘문해력 저하’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1020의 문장 구사력이 떨어지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박소정(19세, 고등학생) 
현재 Z세대의 문해력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에 동의해요. 주변에서도 ‘심심한 사과’의 뜻을 잘 모르는 친구들이 꽤 있더라고요. 사흘을 ’4일’로 아는 경우도 있고요.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사회에 진출한 이후가 걱정이에요. 회사를 다니거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윗 세대와 소통하거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할 때도 많잖아요. 이때, 소통이나 업무 처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때문에 Z세대가 자주 찾는커뮤니티에도 요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하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종종 올라와요. 여기에 공감을 표하는 댓글로 많이 달리고요. 다만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극단적인 몇몇 사례로 “1020은 문해력이 약하다”라고 일반화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언어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권오은(25세, 대학생)
저는 이제 쉬운 말로 대체될 수 있는 단어들은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명일(明日)’, ‘작일(昨日)’ 같은 한자어는 ‘내일’, ‘어제’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고, 도리어 바꾸는 것이 훨씬 더 명확한 표현이잖아요? 업무를 할 때에도, ‘별첨(別添)’과 같은 한자어는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더라고요. 직관적인 어휘를 사용해, 소통의 효율을 높이는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때문에 최근 뉴스레터, 금융 서비스에서도 모두에게 쉽게 읽히는 단어를 사용하는 추세이고요. 예를 들어, ‘토스’는 송금할 때 뜨는 ‘5,000원 송금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표현을 ‘5,000원을 보냈어요’라는 문장으로 바꾸기도 했죠. 관성적으로 한자어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꼭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광고) 마케터 주목! 올해 가장 핫한 광고 시상식&미디어 아트 전시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를 기획 중인 마케터와 제작자를 포함한 모든 광고인
- MZ세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인 YouTube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
 
YouTube가 주최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 YouTube Works Awards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 분? YouTube Works Awards는 데이터로 검증된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YouTube 캠페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인데요. 올해, 이 광고제를 진행하는 20개 국가 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YouTube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 <The Exhibition> 이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① 광고인을 위한 영감 맛집! YouTube 미디어 아트 전시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합니다. 특히 광고업계에서 YouTube는 단순히 광고를 송출하는 플랫폼을 넘어 MZ세대 소비자와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에서는 YouTube가 광고업계를 비롯해 전 세계 문화와 유저들에게 미친 파급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데요. 업계 종사자분들뿐 아니라 마케팅과 광고에 관심 있는 분들도 이번 전시를 통해 영감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② MZ 타깃 광고 레퍼런스를 줍줍할 수 있다고?
MZ세대는 YouTube에서 보고 싶은 광고를 직접 검색해서 봅니다. 심지어 광고가 #인급동에 오르는 경우도 있죠. 이렇듯 YouTube는 MZ세대 광고 취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한데요. YouTube Works Awards 에서는 수상작들을 통해 올해 MZ세대가 반응한 광고가 무엇인지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일정: 10.12(수)~15(토)
장소: 성수동 에스팩토리 A동
Weekly Trend Letter vol.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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