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트렌드 아이템 미리보기 ◾ [최신 유행템] 로스트아크 팝업│절약방│지유개│라벨 스티커 테스트 ◾ 2023년 Z세대가 대외활동에서 원하는 것은? feat. 소통 꿀팁 ◾ 넥스트 틱톡 등장! 10대 필수 앱 ‘캡컷’이 뭐야? ◾ [M문Z답] 요즘 대학생은 ‘취업 특강’에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나요? ◾ [요즘 뜨는 밈] 바퀴벌레 밈(a.k.a 카프카 밈) ◾ (광고) Z세대: “커피 복지 없는 회사? 가기 싫어요.” |
유행 지수: 🥕🥕🥕🥕🥕 “ 경찰까지 동원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 팝업 스토어가 있는 거 알아? 부산 이디야커피 달맞이점에서 열린 게임 ‘로스트아크(이하 로아)’ 팝업 스토어 얘기야. 오픈 당일에만 3천 명이 다녀갔대. 전날 밤부터 치킨 시켜 먹으면서 대기했다는 사람도 있어. ㅋㅋㅋ 이번 팝업 스토어는 로아의 대표 캐릭터인 ‘모코코’의 생일(4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어. 방문자들한테 부채, 엽서, 달력 등이 포함된 웰컴 굿즈 세트를 무료로 나눠줬는데, 수량이 한정돼 있어서 이거 받으려고 오픈런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 이외에도 팝업 스토어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메뉴가 인기였어. 후기를 보니까 모코코가 그려진 마카롱이랑 모히또의 퀄리티가 좋았대.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린 데 반해 운영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있었어.” 신재혁(25세, 대학생)이미지 출처 @m___seung_45(인스타그램) 🧐 캐디터's 코멘트 -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에서 제작한 MMORPG 게임인데요. 자체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트위치에서도 스트리밍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Z세대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올 초엔 글로벌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이 발표한 ‘ Steam Best of 2022’ 3개 부분(최다 판매, 인기 출시작, 최다 플레이 부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유행 지수: 🥕🥕🥕🥕🥕 “요즘 내 또래들 사이에서 최고의 화제는 ‘절약방’이야. (보통 ‘거지방’이라고 부르기도 하더라. 그런데 이 명칭은 지양하자는 사람이 많아.) 절약방이 뭐냐면, 자신의 지출내역을 올리면 돈을 너무 많이 썼다고 혼내주는 단톡방 같은 거야. 돈을 절약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익명의 오픈채팅방이라고 보면 돼. 예를 들어 누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이라고 자신의 지출내역을 적으면, 다른 사람들이 ‘아아를 왜 마시죠? 물 마시세요’ 같이 다소 극단적인(?) 잔소리를 해줘. 근데 이런 포인트가 재미있어서 더 유행하는 것 같아. 실제로 절약방에 올라온 웃긴 잔소리들이 요즘 짤처럼 SNS나 커뮤니티에 많이 돌고 있어. 인사하는 이모티콘을 사용했더니 이모티콘 지출을 유도했다고 혼났다는 썰이 대표적인 예야. ㅋㅋㅋ” 이유진(24세, 대학생) 이미지 출처 캐릿 가공 이미지 🧐 캐디터's 코멘트 - 한동안 Z세대 사이에서 ‘ 무지출 챌린지’가 크게 유행했죠. 고물가 시대를 맞아 지출 0원에 도전하는 챌린지였는데요. 절약방 역시 비슷한 맥락의 트렌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무지출 챌린지, 절약방 모두 밈으로 소비되기도 한다는 겁니다. 무지출 챌린지 당시엔 ‘나흘 동안 무지출을 실천하다가 5일 차에 15만 원을 한 번에 썼다. 그냥 돈 모은 사람 됐다’는 사연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많은 이들의 웃음 버튼을 눌렀고요. 앞서 언급했듯, 절약방의 경우 웃긴 잔소리들이 짤처럼 공유되고 있어요. 이처럼 Z세대는 절약을 하려고 노력하되, 그 과정을 하나의 놀이 문화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유행 지수: 🥕🥕🥕 “‘지유개’라는 채널 들어봤어? 요즘 유튜브 쇼츠에서 반려견 먹방으로 엄청 인기인 채널이야! 귀여운 시바견 ‘이치’와 유투버 ‘지유’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올리는데, 알고리즘에 자주 뜨더라고. 보통 반려견 먹방 영상을 보면, 반려견만 출연하는 경우가 많거든? 그런데 이 채널엔 반려인도 함께 출연해서 같은 메뉴를 먹는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 물론 이치는 반려동물용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는 것이긴 하지만, 비주얼이 사람 음식하고 비슷해서 신기해. 마라탕, 치킨, 버블티까지 이치를 위해 만들어진 반려동물 메뉴를 보는 재미가 있어. 이 채널에서 가장 인기인 영상 중 하나는 ‘호빵 먹방’인데, 조회 수가 거의 400만 회나 돼! 먹방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반려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반려인 모습에 감동하는 구독자들도 많은 것 같아. 이제는 반려동물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게 당연해진 듯 해. 난 반려견과 같이 살지 않는데도 보면서 대리만족이 되더라.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가 많아졌으면 좋겠어.” 임지혜(27세, 직장인)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지유개 zziU & Ezzi>
🧐 캐디터's 코멘트 - <지유개> 채널은 약 1년 전부터 운영됐는데요. 본격적으로 영상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한 최근 2달 사이에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숏폼의 경우, 가장 조회 수가 높은 영상은 603만 회에 달합니다. 최근 2달간 평균 조회 수도 222만 회나 되고요. 구독자 1만 기념 Q&A를 준비 중이었는데 10만 기념 Q&A가 됐다는 영상이 올라왔을 정도로 성장 속도가 가파른 채널입니다. (4월 17일 기준)
-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펫푸드’ 시장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반려동물 전용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이나, 카페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죠. 심지어 강아지 전용 코스요리를 운영하는 식당까지 생겼다고 해요. ‘내가 먹는 거 = 가족인 반려동물에게도 똑같이 주고 싶은 Z세대 소비자의 마음’을 반영한 서비스로 볼 수 있는데요. F&B 영역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이런 심리를 녹인 반려동물 마케팅이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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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지수: 🥕🥕🥕🥕 “며칠 전부터 지인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주 떠서 ‘라벨 스티커 테스트’를 알게 됐어. 나는 학원 강사 일을 한 적이 있어서 맞팔 중인 중고등학생들이 많은데, 이 친구들도 인증을 많이 하더라. 라벨 스티커 테스트는 MBTI 기반 심리 테스트라고 보면 돼. 한동안 이런 테스트가 엄청 많았잖아? 그러다 인기가 좀 수그러든 것 같았는데, 이 테스트는 또 엄청 화제야. 그 이유 중 하나가 테스트 결과를 스티커 모양으로 알려주기 때문인 것 같아. 스티커마다 해당 MBTI 유형이 자주 할 법한 멘트가 적혀 있는데 특징을 찰떡같이 잘 살려서 웃기더라고. 친구들이랑 결과를 공유하고 ‘야, 너 이렇게 생각했었어?’라고 장난치기도 좋아. 무엇보다 결과가 한눈에 쏙 들어오니까 인증하기 딱이란 생각이 들어. MBTI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은 전보다 좀 줄어든 것 같지만, 여전히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많기 때문에 이 테스트가 흥한 거 아닐까?” 장효정(26세, 직장인) 이미지 출처 케이테스트 🧐 캐디터's 코멘트 - 그런데 라벨 스티커가 뭔지 모르는 분들, 손 들어주세요! 라벨 스티커는 원하는 문구나 이미지를 커스텀해서 제작하는 스티커를 의미하는데요. 이걸 직접 만들 수 있는 ‘라벨 프린터’가 Z세대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어요. 스티커를 인쇄해서 ‘다꾸’ 등 각종 꾸미기에 활용하거나, 덕질할 때 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Z세대에게 익숙한 라벨 스티커를 테스트 결과 디자인에 활용한 덕분에 좀 더 눈길을 끄는 테스트가 될 수 있었던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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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탓에 한동안 주춤했던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Z세대 소비자의 니즈를 수집하고, 기업을 홍보하기에 좋은 수단이니까요. 그런데… 대학생들도 여전히 대외활동을 하고 싶어 할까요? 물론입니다! 실제로 지난 1년 사이 ‘대외활동’ 검색량이 월 1만 건 이상 상승했어요.(2022년 4월: 월 1만 4천 건 → 2023년 3월: 월 2만 4천 건) 하지만 대외활동을 고르는 기준, 원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 종류 등은 코로나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어떤 변화가 있는지, 캐릿이 ‘2023 대외활동 근황’을 살펴봤어요. 꼭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Z세대 대상 온/오프라인 모임이나 행사를 운영할 때 참고할 만한 팁이 많으니, 지금부터 집중해 주세요!
📈 코로나 이후, 대외활동에 대한 니즈가 전보다 늘고 있다고? Z세대는 코로나 기간 ‘학점 인플레 현상’이 심해졌다고 느낀대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면서 출결 등 성실성을 판단할 수 있는 항목이 사라지자, 기존의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거나 A 학점 비율을 늘리는 경우가 많아졌거든요. 이 때문에 Z세대는 학점으로 취업에 승부수를 띄울 수 없다고 판단하고, 학교 밖에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활동에 눈을 돌리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 요즘 대외활동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션은?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말해요. 즉 ‘밤샘 미션’인 것이죠. 주로 IT 업계에서 자주 여는 대회인데요. 요즘은 다양한 분야의 대외활동 및 공모전에서 ‘해커톤 미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밤샘 미션을 하면서 팀원들과 친해질 수 있고, 단시간에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Z세대도 선호한다고 해요. 또한, 경쟁 PT를 하거나 앱 개발을 하는 등 실무에 가까운 미션을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답니다.
🌟 Z세대를 더 열심히 참여하게 만드는 팁은? 실무자의 피드백, 프로젝트의 아이템이나 주제를 직접 정할 수 있는 자율성,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이 제공되면 동기부여가 된다고 답한 Z세대가 많았는데요. 이 외에도 콘텐츠 전문엔 Z세대의 만족도를 높이는 온보딩 방식 등 대외활동 운영 꿀팁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학생뿐 아니라, 인턴이나 신입사원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도 참고할 만한 사례가 많으니 놓치지 마세요! |
‘넥스트 틱톡, 넥스트 인스타그램은 뭘까?’ 궁금해하셨던 분들 계실 텐데요. 요즘 10대 사이에서 틱톡, 인스타그램만큼이나 영향력 있는 앱이 있습니다. 바로 ‘ 캡컷’입니다. 캡컷은 틱톡의 제작사 ‘바이트댄스’에서 출시한 영상 편집 앱인데요. 지난해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가 4억 회를 넘어가며 이용자 증가 수가 틱톡을 추월했다고 해요. 올해 3월 미국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 2위를 차지할 만큼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요. 수많은 영상 편집 앱 중 캡컷이 유독 1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일반적인 영상 편집 앱이 아닌, 일종의 SNS처럼 활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영상 편집 앱을 어떻게 SNS로 이용한다는 걸까요? |
🎵 “10대들은 캡컷, 유튜브, 틱톡 모두 SNS처럼 사용해요” 보통 인스타그램 피드가 자기 취향에 맞으면 그 계정을 팔로우하잖아요? 캡컷에도 서로를 팔로우하는 ‘프로필 기능’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댓글 기능’이 있어요. 캡컷에 자기가 만든 영상 템플릿(음향 및 편집 효과가 들어간 영상 틀)을 올리는 Z세대가 많은데요. 그 사람이 만든 템플릿의 편집 스타일이 자기 취향이거나 신박하면 팔로우를 걸어요. 서로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매개만 있다면 (ex. 캡컷의 경우, 템플릿) 10대는 그 플랫폼을 SNS처럼 활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김단아(17세, 고등학생) |
📹 “요즘 ‘캡컷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10대는 어릴 때부터 틱톡커, 인플루언서를 접하다 보니,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다들 막연히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 유튜브나 틱톡 계정을 운영하면서 조회수, 팔로워 늘리는 것을 취미처럼 하기도 하고요. 캡컷엔 ‘캡크’라고 불리는 ‘템플릿 크리에이터’들이 있어요. 캡컷에서 정식으로 크리에이터 권한을 받고 영상 템플릿을 제작하는 사람들인데요. 캡컷 크리에이터도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해서 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캡컷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이 만든 템플릿이 캡컷 내에서 인기를 얻게 되면 → 틱톡에서 바이럴 되면서 여기저기 사용되는 걸 볼 수 있거든요. 이게 엄청 뿌듯해요! 그래서 유튜버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사람들이 좋아할지 고민하듯, 캡컷 크리에이터는 어떤 편집 기술을 넣고 음향 효과를 넣어야 사람들이 좋아할지, 더 많이 사용할지를 고민하고 템플릿을 만들어요. 조유민(18세, 고등학생) |
이밖에도 ‘편집 대결’, ‘합작’ 등 캡컷에서만 볼 수 있는 10대의 독특한 놀이 문화가 궁금하신 분들은 콘텐츠 전문을 꼭 읽어 보세요! |
M문 : 요즘 대학생은 ‘취업 특강’에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나요? |
💬 Z답 :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떤 실패를 줄이고 싶나요?” 유주현 (24세, 경영학과) |
선배님의 실패담이 궁금해요. 지금 다시 취업 준비생으로 돌아간다면 해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후회가 남았던 선택은 어떤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저도 후배들이 물어보면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해 줘요. ‘OO 자격증은 안 따도 괜찮아, 대신 저학년이니까 여행을 가거나 시간이 많을 때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 좋겠다’ 같은 조언들이죠. 이런 이야기를 선배님께 듣게 된다면 취업에 꼭 필요한 활동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Z답: “환상을 깨주는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의태(27세, 미디어학과) |
저는 미디어를 전공했고, 마케팅, 광고, 기자, PD를 꿈꾸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근데 이런 직군 특징이 좀 ‘불나방’ 기질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인턴 기간 업무를 ‘찍먹’하면서 환상이 깨지는 일이 많은데요. 선배니까 해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좀 듣고 싶어요. 예를 들어 광고 대행사라면, ‘행사 전날에 고객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들고 와서 밤을 새운 적도 있었어~’라는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이런 얘기는 검색해도 안 나오니까요! |
👍 Z답 : “직무에 찰떡인 사람 ↔ 아닌 사람의 성격 기준을 딱 정해주세요” 박찬진(24세,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
현직자 입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두루 살펴봤을 때, 공통점이 있지 않나요? 지금 하시는 일이 어떤 유형의 사람에게 잘 맞을지. 그리고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과 안 맞을 것 같은지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아직 직무를 정하지 못하고, 관심사가 불분명한 친구들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처 캐릿 1020 자문단 제공
이주의 밈: 바퀴벌레 밈(a.k.a 카프카 밈)
“엄마(아빠),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바퀴벌레가 되어 있으면 어떡할 거야?” 요즘 1020 사이에서 부모님께 카카오톡으로 이 질문을 보내는 게 유행하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부모님의 답변을 캡처해서 자신의 SNS에 올리는 게 일종의 챌린지처럼 퍼지고 있어요. 답변을 놓고 “우리 엄마는 확신의 ST”, “아빠 반응 완전 NF” 같은 식으로 부모님의 MBTI를 함께 분석하기도 하고요. |
출처 @MYSUPERIORLIFE (트위터)
‘바퀴벌레 밈’은 트위터에서 처음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트위터 유저가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 부모님에게 “내가 바퀴벌레가 되면 어떡할 거야?”라고 물어봤다는 트윗이 밈의 유래가 됐어요. (그래서 ‘카프카 밈’으로도 불립니다.) 이 트윗이 2만 회 이상 RT(리트윗) 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고, 며칠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바퀴벌레’가 올라와 있었을 정도로 화제였죠. 그러면서 트위터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에서도 유행하게 됐고요.
‘바퀴벌레 밈’은 한동안 유행했던 ‘깻잎 논쟁’, ‘패딩 논쟁’처럼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물어보는 놀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재미있는 점은 그 대상이 친구나 애인이 아닌, 부모님이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요즘 1020이 부모님과 친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같죠? |
(광고) Z세대: “커피 복지 없는 회사? 가기 싫어요.”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엔데믹 시대, MZ세대 직원을 사무실로 부르는 사내 복지가 궁금한 분 - 원산지별 원두를 구매하고 에스프레소 즐겨 마시는 Z세대의 커피 트렌드를 엿보고 싶은 분
올해 들어 전면 출근하거나 출근 횟수가 늘어난 분들 많으시죠? 기업에서는 MZ세대의 사무실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종 사내 복지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구내식당 메뉴를 강화하거나 탕비실에 최신식 커피 머신을 갖추는 식이에요. 특히 ‘커피 복지’가 인기입니다. 아직 사내에 커피 복지가 없거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다면 주목하셔야 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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