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2의 에어팟 논쟁! 무알콜 맥주 논쟁


#비주얼레퍼런스7 #1020덕질문화 #유행템

2023 / 6 / 13 🥕vol.161
📦 이번 주 트렌드 아이템 미리보기
◾ [최신 유행템] 리본(발레코어)│사이렌: 불의 섬│GS토닉워터향 아이스│스노우 AI 프로필
◾ Z세대 핀터레스트 털어왔습니다! 요즘 뜨는 비주얼 콘셉트 7
◾ 경쟁사 마케터는 아직 모름! 실무에 써먹을 수 있는 1020 덕질 문화
◾ [M문Z답] 회사에서 무알콜 맥주 마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 [요즘 뜨는 밈]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것들
◾ (광고) 연남 Y 캠퍼스, Z세대에게 선택받은 팝업스토어의 남다른 한 끗
유행 지수: 🥕🥕🥕🥕🥕
“요즘 내 주변 친구들은 쇼핑몰도 애용하지만, 인플루언서 마켓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야. 인플루언서 마켓은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이나 스타일을 빠르게 캐치해서 판매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최근에는 다들 발레 복장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인 발레코어 옷을 판매하더라고. 그때 정말 유행이구나 생각했어. 친구들이랑 핫플 놀러 갈 때 SNS에 올릴 사진 찍으려고 열심히 꾸미잖아. 그럴 때 입고 싶은 스타일이랄까? 이 유행 때문에 리본 자체가 인기 아이템이 됐어. 발레리나의 토슈즈에 있는 리본이 발레코어의 상징이거든. 신발끈을 리본으로 교체하거나, 머리 땋을 때 머리카락 사이에 리본을 넣거나, 기본 티에 리본을 부착하기도 해. 유튜버들이 이런 코디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자주 봤고, 아이돌도 이 머리를 자주 하는 것 같아.” 김하은(21세, 대학생)
이미지 출처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 인스타그램, 아디다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 캐디터's 코멘트
- 온라인 셀렉트샵 29CM가 작년 9월 성수에 오픈한 ‘이구성수’는 계절마다 특정 테마가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6월에는 여성 패션 브랜드 77곳을 모은 ‘29Closet’을 운영 중입니다. ‘이구성수’ 1층은 발레코어 룩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리본’을 테마로, 2층은 진주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1층 입구 근처에는 리본 테이프를 여러 종류 걸어두었는데요. 방문객이 원하는 만큼 리본을 잘라간 뒤 손목, 목, 머리 등에 묶어서 장식할 수 있도록 안내해 두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유행 지수: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사이렌: 불의섬’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야. 공개한지 2주 정도 됐는데 벌써 넷플릭스 인기 순위 2위까지 올라갔어. ‘사이렌: 불의섬’에는 경찰, 경호, 소방, 군인, 운동 선수, 스턴트 총 6개의 팀이 나오는데, 모두 여성 구성원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각 팀은 무인도에 팀 별 기지를 갖고 있고, 매일 다른 팀 기지를 점령하는 ‘기지전’이 열려. 최후의 한 팀이 살아남으면 서바이벌이 종료 돼. 비슷한 결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피지컬 100’, ‘강철부대’와 다른 점은 직업군으로 팀을 나눴다는 건데, 이를 두고 과몰입이 더 잘 된다는 반응이 많아. 기지를 탈환하려는 작전이 각 직업군마다 다르거든. 그 방식을 비교하면서 보는 게 큰 재미 요소 중 하나야. 직업적인 명예를 걸고 나온 만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출연자들이 많아서 그들을 덕질하는 친구들도 많아. ” 박찬진(24세, 대학생)
이미지 출처 넷플릭
🧐 캐디터's 코멘트
- ‘사이렌: 불의섬’ 시청 후기를 살펴보면, 특히 ‘자극적인 편집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기지전을 하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지려는 순간이 있었는데요. 이때 제작진 측에서 기지전을 강제로 중단하고, 다음 날 공정한 규칙을 적용하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어요. 이를 두고 ‘제작진 입장에서는 자극적인 장면을 편집하는 게 화제성 측면에서 이득이었을 텐데, 진행을 잘한 것 같아서 칭찬해주고 싶다’라는 의견을 내는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
유행 지수: 🥕🥕🥕🥕
“2년 전 즈음부터 위스키 즐겨 마시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기더니, 요즘은 하이볼이 대유행 중이야! 다 같이 술집 가면 소맥 대신 하이볼 시키는 친구들이 꼭 있을 정도거든. SNS 보면 아예 집에 토닉워터나 레몬즙을 상시 구비해두고, 하이볼을 셀프 제조해서 혼술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졌거든? 이렇게 하이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GS25 신상품 ‘GS토닉워터향 아이스’가 엄청 주목받고 있어. 토닉워터의 향과 맛이 나는 얼음컵 제품인데, 출시 소식을 알린 SNS 게시글이 1.8만 회나 공유됐더라고. 보통 피크닉을 가거나 야외에서 간단하게 하이볼 만들어 마시고 싶을 때 구매하더라. 예전에는 피크닉 가서 맥주를 마셨다면 요즘은 하이볼 마시는 게 인기거든. 근데 하이볼을 만들어 먹으려면 얼음, 토닉워터, 위스키 등등 준비물이 많이 필요해서 번거롭잖아. GS토닉워터향 아이스는 소주나 위스키를 부으면 바로 하이볼이 뚝딱 만들어져서 한 번씩 구매해보는 것 같아.홍다인(27세, 취준생)
이미지 출처 서주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이 제공
🧐 캐디터's 코멘트
- 2030 사이에서 하이볼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GS25의 2023년 1분기 하이볼 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다고 해요. 더불어 얼그레이 하이볼, 레몬 하이볼 등 다양한 하이볼 꿀조합 레시피가 인기를 끌며 집에서 직접 하이볼을 제조하는 Z세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이볼의 재료로 쓰이는 진로토닉워터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83% 상승했다고 하죠.
유행 지수: 🥕🥕🥕🥕🥕
“사진 앱 ’스노우’에서 AI 프로필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이걸 모르는 친구가 없을 정도로 화제야. 이틀 동안 아예 서비스 접속이 안 될 정도였어. AI 프로필은 유료 결제를 해야 이용할 수 있는데, 가격대 별로 스탠다드 버전(3,300원)과 익스프레스 버전(6,600원)으로 나뉘어져 있어. 내 사진 1~20장을 업로드하면 스탠다드 버전은 24시간 내에 30장, 익스프레스 버전은 1시간 내에 30장을 만들어줘. 이 스노우 AI 프로필은 포튜 스튜디오에서 찍은 듯한 감성적인 느낌의 증명사진을 제공해줘. 머리 스타일도 긴머리부터 단발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줘서 신기했어. 주변 친구들을 보면 매년 생일마다 혹은 졸업식처럼 특별한 날에 증명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 스노우에서 딱 이런 스튜디오 느낌의 필터를 출시한 걸 보고 ‘나도 꼭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박세원(26세, 취준생)
이미지 출처 스노우 화면 캡처
🧐 캐디터's 코멘트
- 올해 1월 ‘스노우’에서 출시한 ‘AI 아바타 만들기’ 유료 필터 서비스도 화제가 됐었죠. ‘스노우’ 외에도 여러 사진 및 SNS 앱에서 AI 사진 보정 서비스를 출시하고 Z세대가 이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Z세대는 유료 AI 필터를 구매하는데 별다른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트렌디하고 힙한 감성을 좋아하는 Z세대는 비주얼 레퍼런스 어디에서 서치할까요? 바로 ‘핀터레스트’입니다. 사고 싶은 아이템이 있을 때나, 영감을 얻고 싶을 때 핀터레스트에 먼저 검색한다는 거예요. 실제로 핀터레스트는 10대 26.5%, 20대 30.3%가 사용하는 앱이기도 하죠. 자, 그렇다면 Z세대는 핀터레스트에서 주로 어떤 스타일을 찾아 볼까요? 요즘 인기 있는 비주얼 콘셉트 하나 알려드립니다!
인터뷰이 제공

✅ yearbook(이어북)

서양의 초중고등학교 졸업 앨범 스타일을 뜻해요. 한국에서는 졸업하는 해에만 졸업 사진을 찍지만,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매년 찍습니다. 그래서 yearbook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국내에서는 yearbook 콘셉트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튜디오가 유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 “yearbook은 배경이 꼭 파란색이어야 해요. 그리고 셔츠에 넥타이나 머리띠를 하는 게 특징인데요. 이런 포인트를 살려서 yearbook 콘셉트로 좋아하는 아이돌 사진을 편집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도 핀터레스트에서 그런 사진들을 보고 유행하는 스타일이라는 걸 알게 됐고요.” 신민수(26세, 대학생)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콘셉트는 이 뿐만이 아니에요. cybercore, promqueen, hongkong vintage 등 요즘 유행하는 총 7가지의 비주얼 트렌드는 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디자인, 화보, 팝업스토어 콘셉트에 활용할 레퍼런스를 찾고 계신 분들은 놓치지 말고 읽어 보세요! 🥕

출시하자마자 한 시즌 굿즈 매출액을 뛰어 넘은 프로농구팀 ‘전주 KCC 이지스’의 ‘허웅 봉제 인형’,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Z세대가 오픈런해서 구매했다는 편집숍 ‘오브젝트’의 ‘부적 포카(포토카드)’의 공통점은? 바로, ‘아이돌 덕질 굿즈’를 벤치마킹한 MD 상품이라는 겁니다. 요즘 이렇게 Z세대의 덕질 문화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 트렌드 레터에서는 1020 타깃 마케팅 아이디어를 기획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덕질 굿즈’를 알려드릴게요. 😉

✅ 예약 대기 필수! Z세대가 ‘인형 경락’에 지갑을 열고 있다고?

덕질 굿즈로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최애를 닮은 봉제 인형’입니다. <오픈서베이 케이팝 팬덤 트렌드 리포트 2021>에 따르면, 아이돌 팬 3명 중 1명은 인형 굿즈를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하죠? 그런데, 요즘엔 이 봉제 인형을 위한 ‘경락 마사지’ 서비스가 뜨고 있어요. 모양이 찌그러지거나 울퉁불퉁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맡기면 → 솜뭉치를 재배치해 인형 모양을 잡아주고, 털까지 예쁘게 다듬어주는 거예요.
더보이즈 멤버 주연의 인형 ‘쥬냥이’ 스타일링 전후 비교 사진
출처 @LzzJzzz(트위터) 제공
💬 “이런 서비스는 보통 SNS의 개인 커미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가격은 보통 2만 원대인데 인기가 많아서 사전 예약까지 해야할 정도예요. 요즘엔 최애 봉제 인형을 예쁘게 다듬는 스킬을 알려주는 유료 강의도 인기예요.” 조유민(18세, 고등학생)

그런데… 이 트렌드를 대체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느냐고요? 다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제일 핫한 덕질 굿즈, 이벤트 사례부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힌트까지! 5분 컷으로 정독하고 가세요. 특히 ‘영통 팬싸’, ‘반캉스’, ‘생일 책방’, ‘직캠 영상 상영회’ 등의 문화를 처음 들어본 분들이라면 이번 콘텐츠가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실 거예요. 😊

M문: 회사에서 ‘무알콜 맥주’ 마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 캐릿 20대 자문단 7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36명은 ‘괜찮다’, 42명은 ‘안 된다’라고 답했습니다.

🥤 “무알콜이면 음료수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전윤서(20세, 대학생)

일반 카페인 음료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무알콜이니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니까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요즘에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에서는 탕비실에 무알콜 맥주를 비치하기도 한대요. 저는 이런 게 오히려 자랑하고 싶은 복지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 “생맥주 기계가 있는 회사도 있다는데, 무알콜 맥주는 괜찮지 않을까요?” 류승희(24세, 대학생)

요즘엔 취준생들이 회사 네임드뿐만 아니라 복지나 분위기를 중요하게 따져 보잖아요. 알아보니 아예 회사에 ‘생맥주 기계’가 있는 회사가 많다는 거예요. Z세대가 모인 카페에서는 이런 점을 두고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 같다’라며 부럽다는 반응이 많아요.

🧊 “요즘 공유 오피스에 무알콜 맥주를 비치해 두기도 해요” 강다연(25세, 대학생)

저는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는데, 오피스 측에서 아예 무알콜 맥주를 제공해 줘요. 그래서인지 무알콜 맥주를 일반 음료수처럼 여기는 또래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직원 연령대가 높은 회사라면 눈치가 보일 것 같아요.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으실 테니까요.

✋ “보수적인 한국 기업 문화에서는 어렵지 않을까요?” 박찬진(24세, 대학생)

아무리 무알콜이라고 해도, 엄연히 음료가 아닌 주류로 판매되고 있잖아요. 야근할 때 팀원들과 상의하고 마시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점심에 사무실 내에서 주류를 마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학교 강의 시간에 무알콜 맥주를 마시지 않는 것처럼요.

👎 “사무실에 손님이 많이 오시는데, 괜한 오해를 살 것 같아요.” 김영서(26세, 직장인)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사무실에 방문한 다른 회사 사람들이 오해할 것 같아요. 무알콜 맥주라고 해도, 겉으로 보면 일반 맥주처럼 보이잖아요. 그걸 부연설명하는 것 또한 업무 시간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마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것들’ 밈이 쓰인 사례

이주의 밈: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것들

✅ 뜻 & 유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광고 계정에서 유래했어요. 약과나 하이볼처럼 실제로 유행하는 것들 사이에 광고할 아이템을 슬쩍 끼워넣고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것들’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광고할 아이템도 진짜 유행 아이템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요. 광고 계정들의 멘트가 복사 붙여넣기한 것처럼 똑같다 보니, 이 멘트에 익숙해진 Z세대가 이걸 밈처럼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시작은 트위터였습니다. 광고 계정처럼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이름을 넣어서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것들’이라며 홍보하는 거예요. 이 과정을 거치며 트위터 뿐만 아니라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도 널리 쓰이는 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것들’ 밈이 쓰인 사례

✅ 용례
- 요즘 슬슬 유행하는 것들
-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것들
- 요즘 스멀스멀 재유행하는 것들
-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녹색들

위 제목 중 하나를 쓰고 그 아래에 유행하는 아이템 2~3개 사이에 홍보하고 싶은 아이템 1개를 넣어서 표기하면 됩니다.

ex. 요즘 스멀스멀 유행하는 것들: 리본 코디, 사이렌:불의 섬, 캐릿, 스노우 AI 프로필

참고로 밈 제목 자체를 조금씩 변형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슬 or 스멀스멀, 유행 or 재유행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쓰는 것이죠. 공통점이 있는 아이템을 나열할 때는 ‘것들’ 대신 ‘녹색들’ 처럼 아이템들의 공통점을 적어주기도 합니다.

(광고) 연남 Y 캠퍼스, Z세대에게 선택받은 팝업스토어의 남다른 한 끗

 

통신사 KT의 Z세대 타깃 브랜드 KT Y를 아시나요?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 아래 Z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지난 5월 연남동에 자신만의 목표에 도전하는 2030을 위한 ‘Y 캠퍼스’를 세워 화제입니다. 규모부터 콘셉트, 체험 프로그램까지. ‘브랜딩 잘 된’ 팝업스토어였다는 후문이 가득했어요.
 
Z세대 호감 사는 팝업스토어 특징 ① 확실한 콘셉트로 브랜딩함
 
2023년, Z세대는 팝업스토어로 브랜드를 경험합니다. Z세대 10명 중 8명은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후 브랜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어요. 특히 ‘브랜딩이 잘 되어’ 있고 ‘콘셉트가 독특’한 곳은 Z세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요. ‘Y 캠퍼스’는 5층 규모 북카페를 실제 대학 캠퍼스처럼 꾸며 방문객을 사로잡았습니다. Z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연남동을 선택해 더욱 화제가 되었어요. 방문한 사람 누구나 23학번 새내기로 환영받을 수 있도록 각 층의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기획해 반응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1층 입학처에서 시작해 지하 1층 강의실→2층 과방→3층 중앙도서관→4층 동아리관을 거치면 과잠을 대여해 학위수여식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동선을 짜두었는데요. 각 층마다 공간에 어울리는 대학 생활 미션이 준비되어 있어서 캠퍼스라는 콘셉트에 몰입해 즐길 수 있었다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온전한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20대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Z세대 호감 사는 팝업스토어 특징 ② 강의·체험 프로그램으로 친밀감을 높임
 
대학교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전공 강의와 교양 강의죠. ‘Y 캠퍼스’는 20대에게 영감을 준 롤모델을 초청해 도전을 주제로 한 전공 강의를 개설했어요. 대표적으로 스케치 코미디의 인기를 이끈 160만 크리에이터 ‘너덜트’가 ‘콘텐츠 제작론’을, K-디자이너 브랜드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땡킴’의 김다인 대표가 ‘패션학개론’을 강의했습니다. 교양 강의는 전문가가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사진 보정하기’를 알려주는 클래스 형태로 운영됐어요. Z세대는 팝업스토어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브랜드와 친밀감이 높아진다고 해요. ‘Y 캠퍼스’는 층 별 미션도 촘촘하게 설계해 두어서 전공·교양 강의 17개 모두 티켓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인기였다고 하는데요. 신청은 KT Y 전용 앱인 ‘Y 박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과 Z세대 타깃 콘텐츠 및 서비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Y 박스 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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