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학번이졸업? 그런날있잖아 📦 이번 주 트렌드 아이템 미리보기 ◾ [최신 유행템] 웹 예능 <상팔자>│엽기떡볶이 마라맛│책 <도둑맞은 집중력> ◾ Z세대처럼 사진 찍는 법! 알려드림 ◾ 그거 아세요? Z세대는 유튜브 뮤직 TOP 100 듣는대요 ◾ [M문Z답] 면접관으로서 코로나 학번을 평가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 [요즘 뜨는 밈] 그런 날 있잖아 ◾ (광고) 이거 하나면 집에서도 고퀄리티의 작업물을? 뷰피니티 S9 모니터 |
유행 지수: 🥕🥕🥕🥕🥕 “최근에 <상팔자>라는 웹 예능을 보는 친구들이 많아! ‘엄지렐라’라는 부캐로 유명한 코미디언 ‘엄지윤’이 나와서 각종 VIP 혜택을 체험하는 거야. 지금까지 통신사, 야구장, 호텔, 백화점 등에서 제공하는 VIP 혜택을 소개했는데 거의 모든 콘텐츠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넘었어. 몇 년 전부터 오마카세에 가고, 항공사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하는 등 고급문화를 경험하는 게 유행이었잖아.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걸 매번 해볼 순 없고. 그래서 다양한 VIP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상팔자>를 많이 보는 것 같아. 그리고 그날의 VIP 혜택을 함께 체험할 인터뷰이도 즉석에서 섭외하거든? 인터뷰이들한테 좋은 경험을 시켜주는 거니까 이 점을 칭찬하는 댓글도 많이 보여.” 이성민(25세, 직장인)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ootb STUDIO’ |
🧐 캐디터's 코멘트 - 지금까지 공개된 상팔자 콘텐츠에는 평균 600~1000개 사이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콘텐츠에서 소개된 VIP 혜택을 직접 경험해 본 적 있다는 댓글이 여럿 달리고 있어요. 이에 대해 Z세대는 대댓글을 통해 ‘멋지다’, ‘부럽다’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처럼 부나 재력을 가감 없이 밝히는 유튜브, SNS 콘텐츠들을 일부러 찾아 보고 동기부여를 받는다는 Z세대도 늘고 있어요. 실제로 행인에게 연봉이 얼마인지 묻거나, 비싼 차를 타는 사람에게 직업이 뭔지 묻는 류의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인기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죠. |
유행 지수: 🥕🥕🥕🥕🥕 “저번 주에 엽기떡볶이 마라맛이 새롭게 출시된 거 알아? 엽기떡볶이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식 출시일을 공지했었는데, 그 게시물에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면서 출시 전부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어. 출시된 후에는 트위터 실트에 오를 정도로 반응이 좋았고! 그래서 나도 시켜 먹으려고 했거든? 그런데 재료 소진으로 품절됐다고 뜨는 거야. 다른 지점도 그런가 궁금해서 SNS로 서치해봤는데 재료 소진으로 거의 모든 매장이 품절인 것 같더라. 이런 걸 보니 요즘 ‘마라탕’이 ‘떡볶이’ 수준으로 1020의 소울 푸드가 됐다고 느껴. 내 주변에도 마라탕을 좋아하는 ‘마라 덕후’들이 많은데, 마라맛 설곤약부터 마라맛 과자까지 ‘마라’로 만들어진 모든 음식을 사서 먹어 보곤 하거든.” 조수연(24세, 직장인) 이미지 출처 인터뷰이 제공 |
🧐 캐디터's 코멘트 - 엽기떡볶이 마라맛은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어, 8월 초 이후부터 정상 판매가 가능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요. - 실제로 ‘마라탕’은 최근 Z세대 여성 사이에서 ‘떡볶이’를 제치고 인기 음식 1위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KB국민카드가 ‘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한 회원의 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4년간 중·고·대학생들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여학생들의 지출이 가장 많은 음식점 종류로 ‘마라탕 전문점’이 꼽혔다고 합니다. ‘떡볶이 전문점’이 그 뒤를 이었고요. |
유행 지수: 🥕🥕🥕🥕 “<도둑맞은 집중력>은 자기개발에 관심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 핫한 책이야. 요즘 SNS를 보면 ‘내 집중력이 예전 같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거든? 이 책은 그 원인을 분석해주는 책이라 그런지 다들 읽어보라고 추천하더라고. 책 후기를 보면 ‘하루 동안 SNS 끊기’, ‘멀티태스킹 하지 않기’ 등을 제안한다더라. 나도 ‘오전 시간에 SNS 하지 않기’를 실천해 봤는데 효과가 있었어! 이 책이 또 한 번 화제가 된 건 페이크 북커버 때문이야. 한 트위터 유저가 ‘집중맞은 도둑력’이라고 책 제목을 바꿔서 말했는데, 이 이후로 그렇게 책 제목을 거꾸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 출판사에서도 이 소식을 알게 됐는지 7월 초부터 ‘집중맞은 도둑력’이라고 적힌 페이크 북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더라? 실제로 이걸 갖기 위해 책을 사는 사람들도 많아.” 유수정(24세, 대학생) |
🧐 캐디터's 코멘트 - 도파민이란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인데요. 요즘 Z세대 사이에서 도파민은 ‘자극적인 내용의 콘텐츠’라는 의미로 통합니다. Z세대는 타 세대에 비해 SNS 접속 시간이 길며 숏폼 콘텐츠를 많이 시청하는 경향이 있죠. 이전과는 달리 긴 호흡의 콘텐츠에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상태를 자조하며 ‘도파민 중독’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지난 6월에는 재미 삼아 본인의 도파민 지수를 채점해 보는 ‘도파민 중독 테스트’(참여자 16만 명)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도둑맞은 집중력>도 도파민 중독을 해결하기 위한 자기개발서로 입소문을 탔어요. |
✔ 여러분 최근 SNS에서 위와 같은 사진 한 번쯤은 보셨죠? Z세대는 사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포토프레스 세대’인데요. 이들 사이에서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사진 구도, 카메라 필터, 포즈가 화제가 되곤 합니다. (위 사진 트렌드도 초면인 분들은 여기서 복습할 수 있어요!)
✔ Z세대 타깃 브랜드 담당자라면, 이들이 유행시킨 사진 트렌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사진 트렌드를 발 빠르게 활용한 마케팅이 화제가 되기도 하거든요. 신발 브랜드 ‘플러피 시트러스’는 팝업스토어에 사진을 왜곡된 비율로 찍는 일명 '광각샷' 트렌드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칭찬 받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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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에 핸드크림을 발라서 찍은 사진 출처 캐릿 1020자문단 제공
✔ 요즘은 사진을 뿌옇게 찍는 ‘디토 감성’ 촬영법이 트렌드로 떠올랐어요. 핸드폰 카메라 렌즈에 지문이나 화장품, 핸드크림을 묻혀서 일부러 뿌옇게 연출하는 게 대세래요! 이렇게 찍으면 마치 뉴진스의 ‘Ditto’ 뮤직비디오처럼, 옛날 캠코더로 찍은 듯한 사진이 나온다는 거예요.
✔ 이 밖에도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흔들어서 힙한 사진을 찍는 법, 친구와 거울샷을 찍는 색다른 방법도 유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Z세대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사진 트렌드 7개를 모았습니다. |
‘유튜브 뮤직’의 이용자 수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리테일, 굿즈’에 따르면, 올해 4월 유튜브 뮤직 이용자 수는 521만 명을 기록했다고 해요. (안드로이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 역시 30% 이상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요. 빠르게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Z세대 사이에서 유튜브 뮤직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 음원 차트를 보면 아이돌 노래 말고도 애니메이션 OST나 개인 커버곡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SNS에서 유행하는 노래가 차트에 빨리 반영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유튜브 뮤직의 인기 순위에 올라오는 음악들은 SNS 트렌드를 더 잘 반영한 ‘대중픽’이라는 인식이 있어요.” 한진영 (만 26세, 직장인) 유튜브 인급동을 살펴보면 요즘 뜨는 콘텐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듯, 유튜브 뮤직 차트에서는 Z세대의 음악 트렌드와 그 속에 반영된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음악 트렌드를 살펴보니, 작년에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Z세대 트렌드가 눈에 띄더라고요! |
🖐 버추얼 아이돌 음악이 유튜브 뮤직 인기 차트에? |
✔ 이세계아이돌(이하 이세돌)은 트위치 스트리머 ‘우왁굳’이 기획한 6인조 걸그룹이에요. 지난 6월 이들이 발매한 신곡이 유튜브 뮤직 차트 6위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급동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
🖐 이 음원이 왜 TOP 100에 오른 거야? |
✔ 버추얼 휴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Z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는 ‘ 새로미’, ‘ 향아치’ 등 버추얼 스트리머가 인기를 끌고 있고요. 버추얼 걸그룹이 낸 음원의 유튜브 조회수가 2400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어요. 이러한 버추얼 휴먼에 대한 관심이 이세돌의 음원에 이어진 것으로 보여요.
✔ 또한 이세돌은 데뷔 2주년을 맞이해 웹툰 <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과 카카오톡 이모티콘 ‘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웹툰과 이모티콘 모두 플랫폼 1위를 할만큼 Z세대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어요. LOCKDOWN은 바로 이 웹툰의 OST로 발매된 음원입니다. 단독 음원이 아닌, 이세돌 IP를 활용한 여러 콘텐츠와 함께 공개되어 더욱 화제성이 높았던 것이죠. |
M문: 면접관으로서 코로나 학번을 평가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
💯 “학점은 ‘성실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 어려워요.” 박영은(20세, 대학생) |
코로나 시기는 대부분의 강의가 절대평가로 진행됐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그 덕에 코로나 시기에는 이전에 비해 적은 노력으로도 쉽게 A 학점을 딸 수 있었어요. 그래서 학점은 지원자의 ‘성실도’를 파악하기 위한 기준으로 쓰기는 조금 애매해진 감이 있어요. 대다수 학생의 학점이 상향 평준화되었으니까요! 대신 지원자의 개인 역량에 좀 더 집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코로나 시기 동안 포토샵, 프리미어 등 다양한 툴 활용 능력을 익혔고요. 제 친구들도 GTQ(그래픽 다자인 관련 자격증) 등 여러 자격증을 따더라고요. 혹은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랜선으로 대화를 하면서 언어 실력을 쌓은 친구들도 있었어요. |
👔 “‘코로나 시기=더 많은 대외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예요.” 김민하(22세, 대학생) |
저는 2020년도에 입학한 ‘찐’ 코로나 학번이에요. 강의를 비롯한 모든 대학 활동을 비대면으로 참여했어요. 보통 ‘코로나=활동 제약이 많은 시기’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제 주변을 보면 도리어 이런 환경을 활용해 대외활동, 인턴,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외활동이나 연합 동아리에 지원해 학기 중에 3~4개씩 병행하는 친구들이 엄청 많았어요. 이렇게 비대면 시기를 각자 어떻게 활용했는지 평가하면, 그 지원자가 얼마나 성실한지를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코로나 시기의 활동들은 온라인으로 주어진 개인 과제를 혼자 완성하면 끝나는 식인 경우가 많았어요. 오프라인 모임, 네트워크 형성 등이 부족해 코로나 전후의 활동에 비해 단조롭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을 감안해서 지원자를 평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면접에서 팀워크와 관련된 인성 평가가 강화되면 좋을 것 같아요” 장지영(23세, 대학생) |
저는 19학번으로 비대면과 대면을 모두 경험해보았습니다. 코로나 학번은 비대면 강의에 조별 과제도 대폭 줄어서 ‘협업 경험 부족’, ‘커뮤니케이션 역량 부족’ 같은 이미지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당연히 개인차가 있겠지만, 실제로도 강의 시간에 매너가 부족하거나 조별 과제할 때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친구들을 만났던 적이 있어요. 면접을 볼 때, 팀워크와 관련된 인성 평가가 좀 더 강화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면접 때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참여하는 ‘토론 면접’을 필수로 진행하거나, 협업과 관련해 일어날 법한 가상의 상황을 질문하는 거예요. 본인이라면 어떻게 대처할 것 같은지를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 거죠. |
출처 김도영 스레드 이주의 밈: 그런 날 있잖아
‘스레드’에서 출발한 밈입니다. ‘KIA 타이거즈’ 소속 ‘김도영’ 선수는 스레드에 ‘그런 날 있잖아 손에 우산은 있지만 비를 맞으며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고 싶은…그런 날’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새벽 감성이 묻어나는 낭만적인 멘트에 동료 선수들과 팬들은 ‘그런 날이 대체 어떤 날인데…?’, ‘흑역사 생성했다’라며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팬들이 스레드와 트위터에 해당 문구를 패러디한 게시물을 올리면서, 야구팬들 사이에 뜨는 밈으로 자리 잡았고요. 현재는 야구팬이 아닌 Z세대도 활발하게 사용하는 밈이 됐어요.
Z세대의 반응을 캐치한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 선수의 사진과 밈을 삽입한 ‘그런 날’ 티셔츠를 정식 출시했는데요. ‘그런 날’ 티셔츠는 3일간 1,400장이 판매될 만큼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
✅ 용례 보통 ‘그런 날 있잖아’ 다음에 강조하고 싶은 기분이나 상황을 넣어서 사용해요. 예를 들어 ‘그런 날 있잖아 퇴근 후에 운동 가려고 했는데 결국 집에 누워 치킨을 시키는…그런 날’ 이런 식으로요! ‘그런 날 있잖아’ 다음에 어떤 상황이든 자유롭게 붙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밈인데요. 덕분에 넷플릭스, 올리브영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공식 계정에서도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해 이 밈을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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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내는 일명 ‘크리에이터 세대’입니다.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인스타툰을 그리거나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직접 펀딩을 열어 독립출판물을 찍어내기도 해요. 이러한 크리에이터 세대에게 필요한 기능만 쏙쏙 담긴 모니터가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의 ‘뷰피니티 S9’이에요.
5K 초고해상도 화면으로 N잡러 저격하는 작업 환경 제공N잡 경험이 있는 직장인은 61.3%라고 하죠. 2030은 집에서도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수준의 작업물을 만들 일이 많다는 것인데요. 뷰피니티 S9은 이러한 Z세대를 겨냥해 27인치의 5K 초고해상도를 제공하고 있어요. 4K 모니터보다 더 많은 픽셀과 작업 공간으로, 원하는 위치에 인터페이스를 놓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화면을 세로형으로 바꿀 수 있어 모바일용 콘텐츠를 제작하기에도 용이해요. 장시간 모니터를 봐야 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광택이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로 제작된 점도 칭찬 포인트입니다. 빛 반사로 인한 눈부심과 블루라이트를 줄여 눈의 부담을 낮추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해요.
이거 하나면 끝! Windows, Mac 운영체제 모두 호환 가능함 Z세대는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여러 디바이스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때문에 기기 간 ‘호환성’을 매우 중시해요. 하지만 다른 브랜드 간 디바이스는 서로 연동이 되지 않아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불편함을 느끼게 될 일이 많은데요. 뷰피니티 S9은 다중 포트를 지원해 Windows와 Mac 운영체제 모두 호환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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