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30대는 말랑이, 20대는 옥반지 찾는다?


#오미영피자 #리스크체크 #월드컵특수





2026 / 6 / 16
🥕vol.306
요즘 ‘말랑이’가 유행이라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 그런데 말랑이 트렌드, 심상치가 않습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북미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고요. 음식부터 콘텐츠까지 ‘말랑이’라는 키워드가 붙으면 일단 주목받는 분위기예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말랑이 트렌드, 브랜드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이번 레터에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말랑이 트렌드와 마케팅에 활용할 방법까지 정리해 봤어요. 

이 외에도 업계에서 일 잘한다고 소문난 현직자가 눈여겨보는 브랜드 리스트, 기획할 때 모르면 낭패 보기 쉬운 리스크 체크리스트까지!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가득하니 놓치지 마세요!

🥕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SNS를 즐겨하는 해외 Z세대

✔ 해외 인스타그램에서 Posted(게시함) vs Deleted(삭제함) 사진 편집법이 유행하고 있음.
✔ 인스타 업로드용 A컷 사진과 채택되지 못한 앨범 속 수많은 사진을 대비하여 보여 주는 편집 방식.
✔ 보통 베스트컷 한 장을 건지기 위해서는 수십 장의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음. 덕분에 이러한 연출법이 ‘공감된다’는 반응과 함께 유행하기 시작함. 한 해외 인플루언서가 올린 게시글은 좋아요 17만 개를 받기도.
✔ 이후 A컷과 B컷을 한 장씩 배치하는 편집법으로도 발전하고 있음. 엄선된 사진과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B컷 사진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방식이라 직접 올려보는 이들이 많음.
이미지 출처 @tanya_kaizen (인스타그램)
✔ SNS에서 유행 중인 또 다른 사진 편집법
이미지 출처 (좌) @mayaplv (우) @taleasophiarogel (인스타그램)
  • YES vs BUT 편집법: 감성적인 인스타용 사진과 그 너머의 현실을 함께 보여주는 사진 편집법. 이를테면 비행기 창밖의 감성적인 풍경 사진(Yes)과 함께 이 사진을 제때 찍기 위해 알람을 수십 개 맞춰둔 스마트폰 화면(But)을 보여주는 식. 이처럼 잘 나온 사진 이면의 비하인드를 함께 담는 형식의 편집법이 유행하고 있음.
  • 핀터레스트 무드보드 편집법: 여러 장의 사진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다는 포인트에서 자주 쓰이고 있는 편집법. 마치 ‘핀터레스트’를 보는 듯한 연출로 인기를 얻는 중. 사진 편집 앱 ‘EPIK’ 내 ‘슬라이드’ 기능으로 제작할 수 있음. 

① 오미영피자
🥕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F&B 고관여자

✔ 충남 천안에 위치한 피자 브랜드 ‘오미영피자’가 로컬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 올해 초부터 ‘천안의 이재모피자*’라는 수식어와 함께 바이럴되면서 다른 지역 소비자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 상황.
✔ ‘천안 오미영피자’의 6월 네이버 예상 검색량은 2만 건으로 집계됨. 이는 공룡 티라미수를 판매해 화제를 모았던 수원 행궁동 핫플 ‘렉스프레소뮤지엄’의 최다 검색량보다 높은 수치.
✔ 최근 오미영피자를 소개하는 SNS 게시물도 약 1만 회 공유되며 이목을 끌었음.
*이재모피자: SNS에서 바이럴되면서 유명해진 부산의 로컬 맛집
이미지 출처 @omypizzahouse (인스타그램)

② 성심당 우동야
🥕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F&B·핫플 고관여자 

✔ 성심당이 운영하는 우동 전문점 ‘우동야’가 SNS에서 주목받고 있음. 
✔ 저렴한 가격으로 우동과 주먹밥을 판매해 이전부터 입소문을 탔는데, 여름 시즌 메뉴로 컵에 냉우동을 담은 ‘컵가라아게냉우동(3,500원)’을 선보이며 더욱 이목을 끌었음. 
✔ 컵냉우동은 길거리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덕분에 성심당 웨이팅할 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웨이팅 푸드’로 떠오르고 있음. 실제로 우동야 컵우동과 주먹밥을 포장해 성심당 웨이팅했다는 후기가 등장하기 시작함.
✔ ‘우동야’, ‘성심당 우동야’의 네이버 월간 검색량은 지난 5월 기준 9,500건을 기록함. (참고로 꿈돌이 산도를 판매해 대전 필수 코스로 자주 언급되는 카페 ‘원잇투메종탄방’의 검색량은 6천 건 정도)
이미지 출처 @udonya.sungsimdang (인스타그램)
이주의 유행템 모두 보기

✔ 6월 10일, CJ ENM이 향후 3개월 치 CJ 전사 스케줄(콘텐츠·시네마·음악/공연·이벤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캘박CJ’ 서비스를 공개함. 이제 올리브영 등 CJ 계열사의 모든 이슈를 CJ ENM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
✔ 캠페인을 준비하는 마케터는 브랜드와 어울리는 협업처나 담당자 컨택포인트를 찾는 데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음.
✔ 캘박CJ는 이러한 마케터의 수고를 덜어주는 서비스임. 시즌성 이슈를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궁금한 일정을 클릭하면 상품설명서 다운로드부터 1:1 문의까지 한 번에 가능함.
✔ 이를테면, 드라마 기대작 협찬 문의부터 페스티벌 현장 부스 입점까지 선점할 수 있음.
✔ 지금 캘박CJ에 방문해서 관심 있는 일정에 1:1 문의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올리브영 상품권(3만원 권)을 지급하는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 (~6/24)

현직 마케터에게 물어봄! 캘박CJ, 어떤 점이 실무에서 유용할 것 같나요?
일반 이슈 캘린더는 ‘월드컵’처럼 누구나 아는 일정이 적혀 있어서 막상 실무에 큰 도움이 안 되기도 해요. 브랜드에 핏한 이슈나 협업처를 찾을 때는 번거롭지만 일일이 검색할 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캘박CJ를 보고 ‘정말 유용하다’ 싶었어요. 실제로 딱 2~3개월 전부터 협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요 시즈널 이슈를 미리 파악하기에 유용할 것 같더라고요. 뷰티·쇼핑·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의 굵직한 일정 올라와서 참고하기에도 좋고요. 그리고 매번 담당자 연락처를 찾아서 문의하는 게 정말 일이거든요? 저는 컨택포인트를 찾지 못해서 일주일이나 시간을 허비한 적도 있는데요. 캘박 CJ는 궁금한 이슈에 대한 문의까지 바로 넣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편리한 것 같아요! 저도 서비스가 오픈되면 바로 사용해 생각이에요. 김나정(26세, 마케터)

콜라보는 선착순! 캘박CJ 서비스 구경하기

‘말랑이’ 장난감이 대유행 중이라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말랑이의 성지로 떠오른 ‘동묘’의 검색량이 서울 대표 핫플인 ‘성수’를 뛰어넘었다는 데이터까지 등장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말랑이를 굿즈 분야에 한정된 트렌드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에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말랑이 열풍이 불면서 F&B·뷰티·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거든요. 다시 말해 말랑이가 전 세계·전 연령이 참여하는 하나의 ‘경제’를 이루게 된 건데요. 그런 의미에서 새롭게 업데이트된 말랑이 트렌드와 마케팅 활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 세계 곳곳에 말랑이 전문 매장이 생기는 중
해외에 오픈한 말랑이 전문 매장 이미지 출처 @sweetbuns_squishy, @the_walking_lens (인스타그램)
요즘 해외 각지에서 말랑이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매장이 잇따라 생기고 있어요.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는 스퀴시 전문 가게 ‘모시 스퀴시’가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고요. 중국 상하이 핫플인 예원에서도 말랑이 브랜드 ‘스위트 번스’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화제였죠. 특히 해외 Z세대 사이에서 말랑이 매장을 방문해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일상 루틴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특정 트렌드가 공간 트렌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탕후루가 인기일 때는 탕후루 가게가, 가챠가 유행일 때는 가챠샵이 우후죽순 생겨난 것처럼요. 이런 흐름을 고려하면 국내에도 곧 말랑이 전용 오프라인 공간이 생길 것으로 예상 됩니다.

✅ 먹는 말랑이가 뜬다? F&B, 뷰티 등 타 분야로 번진 말랑이 열풍
(좌) 왁뿌 소금빵 디저트 (우) 말랑이 실리콘 퍼프가 내장된 삐아 블러셔
이미지 출처 (좌) 미미제과 인스타그램 (우) 캐릿 트렌드 디깅 크루 제공
최근 SNS에서 깨뜨리고 누르는 재미를 강조한 디저트가 자주 뜨지 않나요? 초콜릿·설탕 코팅을 입혀 만든 ‘왁뿌 소금빵’이나 ‘아그작 케이크’ 같은 것들이요. 말랑이 같은 촉각 장난감이 유행하자 유사한 감각을 제공하는 간식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겁니다. F&B 분야뿐만 아니라 뷰티 분야에서도 말랑이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일례로 뷰티 브랜드 ‘삐아’는 말랑이 재질의 실리콘 퍼프가 내장된 블러셔 제품을 선보여서 화제를 모았어요. 

이처럼 분야를 막론하고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말랑이 트렌드에 탑승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콘텐츠 본문을 꼭 살펴보세요. 본문에서는 ✔ 해외 말랑이 트렌드부터 ✔ 말랑이 하나로 성공한 마케팅 레퍼런스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규모 커진 말랑이 시장을 선점하고 싶다면?

2026년이 200일도 안 남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반기 마케팅을 준비해야 할 시점인데요. 하반기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콘텐츠가 있습니다. 마케터·디자이너·PM 등 현직자 17명이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제작한 ‘리스크 체크리스트’예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때 유의해야 할 포인트, 디자인 작업 시에 놓치기 쉬운 부분 등 마케팅 분야별로 리스크가 정리되어 있는데요. 저장해 두고 시간 날 때마다 놓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해 보세요.

캐릿 인스타그램에는 이처럼 마케터를 위한 콘텐츠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요. 바쁜 업무 중에도 최신 트렌드와 실무 꿀팁을 한눈에 확인하고 싶다면 한 번 둘러보세요! 
캐릿 인스타그램 보러가기

캐릿이 발견한 일잘러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브랜드를 꾸준히 디깅한다는 거예요. 자사 브랜딩에 필요한 영감을 얻고 협업할 만한 라이징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서인데요. 그렇다면 동종 업계의 일잘러들은 어떤 브랜드를, 왜 눈여겨보고 있을까요. 최근 캐릿 ‘일 잘한 브랜드’ 코너에 소개된 브랜드 담당자 15인이 주목하는 국내외 라이징 브랜드를 모아봤습니다. 

① 영국 가구 브랜드 ‘언커먼 앤세스터(Uncommon Ancestor)
⤷ 아이디어스&텐바이텐 IP사업팀 장영지 추천
이미지 출처 언커먼 앤세스터 공식 인스타그램
✔ 수공예 스툴을 만드는 영국 가구 브랜드. 
✔ 개인의 히스토리와 관련된 자수가 들어간 ‘스토리 스툴(Story Stool)’이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꼽힘. 소비자는 비스포크(맞춤형) 제작 주문이 가능함.
✔ 이름 각인 같은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을 넘어, 개인의 히스토리를 ‘서사화’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언커먼 앤세스터’는 가구를 캔버스 삼아 자수를 놓는 비스포크 가구 브랜드예요. 시그니처 컬렉션인 ‘스토리 스툴’에는 클라이언트의 스토리가 자수로 새겨지는데요. 자수가 들어가는 순간 평범한 가구가 아닌, ‘내가 어떤 사람인지’ 혹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보여줄 수 있는 물건이 되는 거죠. 결과물만 파는 것이 아니라 제작 과정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까지 함께 소비하게 만드는 브랜딩 방식이 인상 깊었어요. 장영지(아이디어스&텐바이텐 IP사업팀) 
② 국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수상한 식물가게’ 
⤷ 토스 Brand Tribe 정다솔 브랜드 매니저 추천
이미지 출처 수상한 식물가게 공식 인스타그램
✔ 장난감 디자이너가 만든 식물 브랜드. 변기 모양, 책상 모양 등 익살스러운 디자인의 화분을 판매함. 
✔ 눈과 손이 달린 외계인 선인장 ‘푸키’가 지구에 불시착했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개함. 실제로 제품마다 그에 얽힌 스토리를 카툰 형식으로 풀어냄.
토스의 페이스페이(FacePay) 브랜딩을 위해 레퍼런스를 찾던 중 발견한 브랜드예요. 식물에 얼굴이 있다는 콘셉트가 흥미로웠어요. 디자인만 귀여운 것이 아니라 일관된 세계관이 있고, 공을 들인 소셜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더라고요. 브랜드 매니저로서 ‘맥락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이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다른 브랜드가 어떻게 세계관을 구축하는지, 소비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꾸준히 눈여겨보고 있어요. 정다솔(토스 Brand Tribe 브랜드 매니저)
본문에서는 무신사, 에스쁘아, 스포티파이, 이디야커피, 교보문고 등 일 잘한 브랜드 담당자들이 뽑은 라이징 브랜드 15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해당 브랜드를 주목한 이유를 따라가다 보면 업계 종사자들이 가진 고민과 인사이트도 엿볼 수 있을 거예요. 
일잘러가 인정한 힙 브랜드 저장하러 가기

F&B 트렌드는 그 어느 분야보다 빠르게 바뀝니다. 올 상반기 화제를 모았던 디저트 ‘두쫀쿠’도 한 달 남짓 유행한 뒤 버터떡에 그 자리를 내주었죠. 즉, 요즘은 ‘무엇이 뜨는가’보다 ‘무엇이 오래 살아남는가’를 살펴보는 게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Z세대의 디저트 소비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Z세대 80명에게 ‘특정 디저트를 자주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았는데요. 응답자의 45%가 '꿀조합 레시피로 즐길 수 있어서'를 선택했습니다. ‘맛과 퀄리티가 만족스러운 디저트’가 그 뒤를 이었고요.
그런데… ‘스테디템’으로 불릴 만큼 맛도 있으면서 꿀조합 레시피가 SNS에서 활발하게 공유되는 디저트하면 떠오르는 게 하나 있지 않으신가요? 바로 투썸 ‘아박’입니다. 아박 역시 Z세대 사이에서 대표적인 '레시피형 디저트', ‘실패 없는 디저트’로 꼽히는데요. 실제 SNS에는 커피, 우유 등 다양한 재료를 아박과 함께 먹는 레시피도 꾸준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조합을 찾고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아박 팬덤'을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죠.

👀 ‘먹는 경험’도 하나의 놀이처럼! Z세대가 ‘아박’ 먹는 법
실제로 Z세대는 아박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 있어요. 👇👇
  • 우유말먹: 아박을 우유에 말아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기는 레시피
  • 토핑아박: 내가 원하는 과자, 씨리얼 등을 토핑으로 올려 먹는 레시피
  • 아이스 아박: 아박을 살짝 얼려서 아이스크림 케이크처럼 즐기는 레시피
“아박은 얼려 먹는 게 진리예요! 과일이랑 조합해서 먹기도 해요”
아박은 얼려서 먹으면 아이스크림 같아서 정말 맛있어요. 여기에 과자나 과일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빙수 맛이 나기도 해요! 이렇게 아박은 사람마다 다른 방법으로 조합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 늘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전형서(22세, 대학생)
🍰 아박 유니버스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꿀조합 트렌드 반영한 아박 신제품
(좌)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 (우)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
투썸은 이러한 아박 소비 경향을 반영해 두아박, 우베 아박 등 ‘아박 유니버스’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박은 뭘 해도 아박’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을 한정 판매중이라고 해요.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Z세대의 입맛을 제대로 반영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SNS에는 벌써 인증샷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게다가 캠페인 모델 아일릿 ‘원희’가 픽한 새로운 레시피, ‘아박가토(아박+에스프레소)’까지 한정 출시해 더욱 입소문이 나고 있고요.
원희가 말아주는 아박 유니버스

이미지 출처 @deluluni (틱톡)
해외 틱톡에서 유행 중인 밈이에요. 누군가 ‘에어팟(이어폰)을 두고 왔다’며 상심한 표정을 짓자, 옆에 있던 일행이 걱정 말라고 말하는데요. 이후 화면이 전환되면서 직접 귀에 대고 노래를 불러주는 반전이 포인트입니다.

✅ 왜 유행하는 걸까?
예상치 못한 반전과, 일행이 무반주로 엉성하게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이 웃음 포인트로 통하고 있어요. 귀에 대고 부르는 노래도 인기 팝송부터 응원가까지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죠.

✅ 유행 시점
해외에서는 올해 2~3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최근 들어 더욱 자주 보이고 있어요. 틱톡에서는 1천 7백만 회의 조회 수를 넘긴 영상도 나올 정도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죠. 국내에서는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의 ‘정준재’ 선수가 등장한 릴스가 주목받았는데요. 에어팟을 두고 온 정준재 선수 옆에서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응원가를 직접 불러주는 내용의 영상으로, 5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kpbpa_official (인스타그램)
✅ 캐릿이 이 밈을 소개하는 이유
브랜드 계정에 올릴 릴스를 구상 중이라면 참고해 볼만한 포맷이에요. 귀에 대고 제품을 홍보하거나, CM송을 부르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거든요. 국내에서는 아직 유행 초기 단계인 만큼,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뜨는 밈 모아보기

최근 일주일 동안 화제를 모았던 분야별 트렌드를 1분 요약해 드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캐릿 홈페이지 ‘마이크로 트렌드 전광판’, ‘뉴스클리핑’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광고 오미쿠지 운세 뽑기: 재물운과 연애운도 확인하고 일본 여행까지 떠날 수 있는 이벤트가 등장했어요. 6월 17일 개봉을 앞둔 샤머니즘 오컬트 영화 ‘신사:악귀의 속삭임’이 선보인 이벤트 얘기입니다. 영화 속 주요 장치인 ‘오미쿠지(일본식 운세 뽑기)’를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준비했는데요. 매일 오늘의 운세를 확인한 뒤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어요. 특히 일본 고베의 폐신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1등 당첨자에게는 고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 ~6/28)

🤝 콜라보 
스파오X나루토: ‘스파오’가 인기 애니메이션 IP ‘나루토’와 콜라보해 화제예요. 특히 작품 속에 나오는 머리띠를 모티브로 한 수면 안대 등 세계관을 살린 실용 굿즈를 선보였는데요. 콜라보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죠. 

🌏 글로벌
벨리: 해외에서 맛집 리스트 앱 ‘벨리(Beli)’가 인스타그램을 위협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최근 방문한 식당과 이전에 방문한 식당을 이상형 월드컵처럼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앱인데요. 친구들과 리뷰, 맛집 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최근 북미 Z세대 사이에서는 인스타 ID 대신 벨리 ID를 교환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제입니다. 

💍 패션
옥반지 유행: 최근 옥반지에 관심을 갖는 젊은 소비자가 늘고 있어요. SNS에서는 옥반지 브랜드를 추천하는 게시물이 바이럴되고 있고요. ‘BTS’의 뷔가 옥반지를 착용한 이후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K주얼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월드컵
체코전 배달 건수 급증: 북중미 월드컵 한국vs체코 경기가 진행된 지난 12일, 배달 플랫폼의 오전 주문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실제로 ‘우아한형제들’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주문 건수는 전주 같은 요일 대비 65.4%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경기 시간이 오전이라서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예상과는 달리, 선전하고 있는 건데요. 업계에서는 다가오는 멕시코전에서도 응원 수요와 함께 배달 주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추세입니다.

💧 브랜드 소식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Z세대에게 추억의 게임으로 통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25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소식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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