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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읽어야 하는 캐릿 추천 기사 읽기

2026.01.28 수요일

틱톡커가 장난으로 올린 노래, ‘닥터페퍼’ 공식 CM송이 됐다고?

미국의 한 틱톡커가 ‘닥터페퍼’ 브랜드명을 넣어 직접 만든 멜로디가 화제를 끈 끝에 닥터페퍼의 2026년 공식 광고로 제작돼 미국 전역에 송출됐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틱톡커 ‘romeosshow’가 작년 12월 올린 닥터페퍼 멜로디가 9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됨.
- 닥터페퍼 공식 계정도 “이거 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댓글을 남기며 협업 가능성을 시사함. 
- 이후 해당 테마곡은 지난 1월 19일 공개된 15초 분량의 닥터페퍼 신규 광고에 사용됨. 계약금이 우리 돈으로 약 29억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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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행 중인 K-푸드 ‘Mayak Egg’의 정체는?

국내 반찬 ‘달걀장’이 미국에서 새로운 집밥 메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마약 에그(Mayak Eggs)’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최근 미국 요리 플랫폼과 Reddit, 틱톡 등에는 반숙 달걀을 양념장에 담그는 짧은 영상과 조리법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음. 
- 김밥이나 비빔밥, 불고기처럼 손이 많이 가는 요리와 달리, 달걀장은 재료를 구하기 쉽고 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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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텍스트힙! 이마트24, ‘모아진 기프트카드’ 판매

‘이마트24’가 디지털 매거진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아진 기프트카드’를 판매합니다. 모아진 기프트카드는 선불형 디지털 상품권으로, 온라인에서 코드를 등록하면 ‘모아진(moazine)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보그, 엘르, 객석, 포브스, 행복이 가득한 집,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명 매거진을 포함해 국내외 총 1400여 종의 매거진과 11만권의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입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인공지능(AI) 기반 큐레이션, 20개 언어 번역, 텍스트 음성 변환 '읽어주기' 기능까지 있다고. 
- 텍스트힙 트렌드에 맞춰 모아진 기프트카드를 판매하기 시작함. 과거 편의점 매장 내 가판대에서 판매하던 종이 잡지를 디지털 형태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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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화요일

올·다·무서 20대 못지않은 화력? ‘영포티’, 트렌드 소비 큰손

구매력을 앞세운 40대의 소비가 패션·러닝 등 최근 유행하는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BC카드가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올·다·무)의 소비 데이터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40대의 매출액 지수(2022년 100 기준)는 142로, 주요 소비층으로 알려진 20대와 성장 폭이 같았어요. 유행에 민감한 시장에서 이른바 ‘영포티’(젊은 40대)가 새로운 ‘큰손’으로 부상한 셈입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2030세대가 만든 소비 트렌드를 40대가 선별적으로 수용하고, 탄탄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 비슷한 흐름은 건강·자기 관리 영역에서도 나타남.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업종에서는 40대의 매출 비중이 2024년 31%에서 지난해 35%로 가장 크게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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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쌓아놓고 같이 먹으실 분”… 이런 모임도 있다고?

최근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에서 감자튀김을 주제로 한 ‘감튀 모임’이 잇따라 생기고 있습니다. 특정한 목적 없이, 단순히 ‘감자튀김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모이는 동네 기반 모임이에요. 동네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여러 명이 감자튀김을 함께 주문해 나눠 먹는 모임이 열리면, 참여자들은 원하는 때에 참석하면 됩니다. 실제로 성산제2동의 ‘감튀 동아리’ 모임은 최근 가입자 수 500명을 넘어섰고요.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당근 모임 내 ‘감자튀김’ 관련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감자튀김 모임이 처음 화제가 된 건 온라인 커뮤니티였음.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이들이 맥도날드에 모여 햄버거 없이 감자튀김과 음료만을 먹는 사진이 공유되며 이목을 끈 것.
- 이렇게 온라인에서 회자되던 사례가 동네 단위 모임으로 옮겨오며 실제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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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하나에 400만원을 썼어요! Z세대가 하이록스에 빠진 이유

피트니스 레이스인 ‘하이록스(Hyrox)’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올해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인원이 1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정도예요. 하이록스는 달리기와 피트니스 운동을 결합한 경기로, 20대부터 40대 초반에 이르는 젊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사이에서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유행에 맞는 스타일이 사실상 필수 요소로 꼽힘. 많은 이들이 고가의 피트니스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고 팀원들과 복장을 맞춰 대회에 나섬.
- 하이록스 대회와 여행을 결합한 일정이 인기를 끌면서, 일부 여행사들은 대회 참가를 전제로 한 맞춤형 해외 상품을 출시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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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월요일

인구 5만 ‘시골읍 도서관’이 한 달 3만명을 불러온 비결

지난해 9월 재단장한 파주 문산도서관에 월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해요. 도서관이 위치한 문산읍의 인구가 5만 명이 채 되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큰 성과인데요. 미디어 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DVD나 CD를 열람할 수 있게 하고, 회의실을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하는 등 이용 장벽을 대폭 낮춘 덕분입니다.

✅ 눈여겨볼 데이터
-최근 지역별 특색 있는 도서관을 찾는 Z세대가 늘고 있음. ‘강동숲속도서관’ 등이 대표적. ‘경기도서관’ 등 새로운 도서관 개관 소식도 젊은 세대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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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문체부 개정령 입법예고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한 번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 국민 참여율은 2014년 28.4%에서 2024년 84.7%까지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확대 시행에 나선 겁니다.

✅ 눈여겨볼 데이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창경궁·덕수궁 등 국가유산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음.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등 주요 국공립 문화시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함.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시작되는 2D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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