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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읽어야 하는 캐릿 추천 기사 읽기

2026.05.13 Wednesday

‘샤넬인 줄’ 해외서 또 터졌다… 난리 난 한국 브랜드

국내 니치 향수 브랜드 ‘논픽션’이 미국 뉴욕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논픽션은 향후 미국 서부를 비롯해 유럽, 중동, 호주에도 진출할 방침이에요. K향수의 또 다른 대표 주자로 꼽히는 ‘탬버린즈’ 역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달 중국 청두에도 새 매장을 열 예정이에요.

✅ 눈여겨볼 포인트
- 지난해 향수·화장수 수출은 전년 대비 44% 급증한 5,683만달러(약 837억원). 처음으로 5,000만달러를 넘어섬.
- K향수의 인기가 높아지자 올리브영은 올리브영N 성수에 향수 전문관 ‘퍼퓸 라이브러리’를 마련했고, 무신사는 자체브랜드(PB) 향수 제품을 선보였음.
-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의 향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카테고리를 구축했다는 평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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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컬 체험 찾는 일본 MZ, ‘방앗간’이 관광 코스가 됐다고?

최근 일본 관광객들 사이에서 뜻밖의 품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전통시장 골목의 참기름과 들기름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 일본 엑스와 인스타그램에서는 서울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장소로 ‘전통시장 방앗간(기름집)’을 추천하는 게시물이 활발히 올라오고 있어요. ‘지금까지 먹은 기름과 차원이 다르다’ 같은 반응도 눈에 띕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참깨와 들깨를 저온에서 은은하게 볶은 뒤, 주문 즉시 기름을 짜 병에 담아주는 방식이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간 것으로 보임.
-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대형 쇼핑몰 대신 전통시장, 노포, 골목 상권을 찾는 ‘현지 체험형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한편, 현지 매체를 통해 ‘한국 들기름은 유독 향이 좋다’라는 인식이 퍼지며 선물용, 기념품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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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줄 알았는데 1020에 인기 폭발? ‘대반전’ 쓴 기업

국내 노래방 반주기 시장이 업계 1위인 TJ미디어 독주 체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시장 변화에 따라, 코인노래방용 반주기를 빠르게 도입한 뒤 매출과 이익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매출은 5년 전과 비교해 7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나아가, 최근에는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어요.

✅ 눈여겨볼 포인트
- 방 대 방 노래 배틀, 간편결제 등 편의성과 오락성을 강화한 점이 젊은 세대를 효율적으로 공략한 요인으로 꼽힘.
- TJ는 노래방의 원산지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음. 지난해 수출은 전체 매출의 45%에 달함.
- 좋아하는 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와 듀엣’ 기능 등, 미국 시장을 겨냥한 소프트웨어 개발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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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Tuesday

글로벌 Z세대를 사로잡은 '촉각 뷰티'

기존 화장품 제형과 달리, 촉감을 강조한 K뷰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액체 대신 거품이 나오는 ‘버플토너’가 있는데요.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플랫폼 내 버블토너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보다 2647% 급증했다고 해요. 이외에도 푸딩과 같은 제형인 젤리 미스트 등 바르는 행위 자체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부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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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60%: "1년 내 손절 경험"이 있다고?

미국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족·친구와의 관계를 끊거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토커리서치’가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Z세대 응답자의 60%가 지난 1년 동안 누군가와 연락을 끊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어요. 갈등 상황에서 직접 소통을 피하려는 성향도 확인되었는데요. 응답자의 73%는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을 위해 솔직하게 대화하기보다 상대와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1년 내에 주변인과 연락을 끊었다고 밝힌 수치는 밀레니얼 세대 50%, X세대 38%, 베이비붐 세대 20%로 나타남. 젊을수록 관계 단절 경험이 높게 나타난 것.
- 무인 계산대, 온라인 주문 서비스 등을 통해 대인 접촉 자체를 줄이려는 비율도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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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출 증가로 롯데쇼핑 1분기 영업이익 70% 급증

‘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영업 이익이 백화점 부문 성장에 힘입어 70% 넘게 성장했다고 해요. 백화점 사업부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92% 급증하였는데요. 명동 본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103%)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역대 1분기 최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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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Monday

마몽드,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 입점... 북미 공략 본격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아마존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타깃은 Z세대와 알파세대이며, 기초 라인 3종부터 우선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마몽드는 지난달 미국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0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함. 현지 인플루언서, 피부과 전문의 등의 SNS 바이럴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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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연봉 3천만 원 사무직 대신 연봉 7천만 원 생산직 택했다

블루칼라 직군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 오르는 중입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68% Z세대가 생산직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 오른 수치라고 합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블루칼라 선호 이유로는 높은 연봉이 1위로 꼽힘. AI 대체 가능성이 낮다는 것또한 생산직 선호에 주요 이유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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