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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읽어야 하는 캐릿 추천 기사 읽기

2026.03.16 월요일

“아미, 이 음료 어때” 카페업계, BTS 공연 맞아 서울 특화 메뉴 가득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BTS’의 공연이 열릴 예정인데요. 이를 계기로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가 외국인 방문객을 겨냥한 ‘서울 특화 메뉴’를 잇따라 선보였습니다. 일례로 할리스는 태극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광화문광장 특화 음료 ‘서울 오로라 스파클’을 출시했고요. 스타벅스 역시 서울의 해질녘을 담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 전통주를 모티브로 한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를 선보였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BTS와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보라색을 의식한 듯, 섞으면 보랏빛으로 변하는 음료가 다수 등장함.
-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관람객 약 2만 2000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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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틱톡·유튜브화? 세로형 피드 ‘버츠’ 도입

‘디즈니+’가 세로형 영상 피드 서비스 ‘버츠’를 도입합니다. 유튜브 쇼츠, 틱톡·인스타그램의 릴스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서비스인데요. 디즈니+가 서비스 중인 영화 및 TV 시리즈의 일부 장면을 짧게 편집해 릴스 형태도 제공하며, 이용자는 피드를 탐색하다 관심 콘텐츠를 위시리스트에 담거나 즉시 시청할 수 있어요. 향후 디즈니+의 콘텐츠는 물론, 팬덤을 반영한 크리에이터 콘텐츠도 포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한편 넷플릭스 역시 유사한 방향으로 서비스 전략을 전환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음. 세로형 영상 피드가 OTT 콘텐츠 소비의 새로운 진입 경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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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우나’ 뜬다는데… MZ세대 ‘인증샷 필수템’ 정체는?

사우나가 힙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사우나 굿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모발을 보호하기 위한 ‘사우나 햇’이 대표적인데요. 작은 고깔 형태에 도톰한 타월 재질로 만든 모자는 고온의 공간에서 모발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는 캐릭터나 폰트 디자인을 넣은 귀여운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죠. 사이클을 반복하기 위한 ‘사우나 시계’를 비롯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사우나 방석’, 포근한 ‘사우나 전용 웨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사우나 슬리퍼’ 등 실용적인 아이템도 이목을 끌고 있어요.

✅ 눈여겨볼 포인트
- 자기 관리의 영역이 운동뿐 아니라, ‘사우나’ 같은 셀프 케어나 휴식으로도 확장되고 있음.
- 나아가 일본, 중국 등 가까운 나라로 사우나 여행을 떠나는 MZ세대도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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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금요일

K팝 닮아가는 웹툰 시장… 라이트유저 떠나고 코어팬덤만 남아

한국 웹툰 산업이 K팝과 비슷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 유저’는 떠나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코어팬덤’이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서 ‘네이버웹툰’의 국내 MAU는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고 합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숏폼 콘텐츠 유행이 원인으로 분석됨. 웹툰·웹소설의 편당 시청 시간 3~5분도 길게 느끼며 기피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는 것.
-이는 게임 업계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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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결제금액 1위 스타벅스, 결제횟수는 메가커피가 최다

지난 6개월간 한국인이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한 식음료 브랜드는 ‘스타벅스’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반면 월평균 결제 횟수 1위는 ‘메가커피’로 3,600만 회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결제 금액은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메가커피, 맥도날드, 투썸플레이스 순
-결제 횟수는 메가커피, 파리바게뜨/컴포즈커피(공동 2위), 스타벅스, 맥도날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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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명 중 1명 하루 6시간도 못 자... 70%는 수면 질도 나빠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하루에 6시간도 못 자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게다가 10명 중 7명은 수면의 질 저하에 따른 불편을 주 1회 이상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의료계 권장 최소 수면 시간은 7시간이라고 해요.

✅ 눈여겨볼 포인트

-대표적인 수면 방해 요인은 디지털 콘텐츠와 커피인 것으로 조사됨.
-최근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슬립맥싱’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음.
🔗 함께 보면 좋은 캐릿 콘텐츠: 사우나 가고 쑥뜸 뜨는 게 GenZ 유행? ‘운동’ 다음 메가 트렌드는 ‘회복’: 리커버리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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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요일

영화 ‘왕사남’ 열풍에 단종 관련 도서 판매량 증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한 가운데, 단종 관련 도서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 판매량은 개봉 이전 같은 기간보다 2.9배 증가했다고 해요.

✅ 눈여겨볼 포인트
- 4월 24일부터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중.
- 단종의 유배지였던 영월을 찾는 Z세대도 늘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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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전유물 아냐…가성비 화장품 3040·외국인 수요 '급증'

지금까지 다이소 등에서 판매하는 저가 화장품은 알파세대 소비층 타깃의 제품으로만 여겨는데요. 다이소 화장품 카테고리·롯데마트 가성비 뷰티존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3040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저렴한 화장품에 대한 3040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돼요. 외국인의 가성비 K뷰티템 소비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다이소 매장의 해외 카드 결제 금액 증가율은 22년과 23년도 전년 대비 각각 300%, 130%를 기록했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다이소에 입점한 뷰티 브랜드 수는 올해 1월 기준, 22년도 대비 23배 증가함.
-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이마트 초저가 화장품 매출은 직전 3개월 대비 약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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