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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읽어야 하는 캐릿 추천 기사 읽기

2026.07.31 금요일

알바천국, Z세대 2명 중 1명 "엄마와 친구 같은 관계"

'알바천국' 조사에 따르면, Z세대 2명 중 1명(49.1%)은 엄마와 친구처럼 지낸다고 답했는데요. 친밀도를 묻는 질문에서 '매우 가깝다'고 답한 비율은 59.8%로, 고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으로 친구(21.6%)보다 엄마(41.3%)를 꼽은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어요. 과거와 비교해 엄마와 단둘이 외출하는 빈도가 늘었다고 답한 Z세대도 32.7%로 나타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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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매출 100배 뛰었다…외국인들 '덕질 명소'로 떠오른 편의점

GS25의 올해 K팝 아이돌 앨범 및 협업 상품 누적 매출은 2023년 연간 매출 대비 무려 100배 성장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6월 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HOME' 발매 당시 멤버 랜덤씰이 동봉된 빵은 출시 직후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는데요. 지난해 NCT 드림 정규 5집 발매 당시 선보인 협업 샌드위치 역시 한정 수량 30만 개가 모두 판매됐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상반기 GS25의 아이돌 앨범 매출 중 외국인 고객 비중은 70%를 넘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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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K-쇼핑'…ABC마트, 외국인 매출 40%↑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K-쇼핑 수요가 신발 카테고리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ABC마트에 따르면, 올해 1~6월 외국인 고객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고 해요.

✅ 눈여겨볼 포인트
외국인 고객의 쇼핑 동선은 기존 관광 상권을 넘어 지역 상권으로도 확대되고 있음. 그동안 외국인 매출은 명동과 동대문 등 대표 관광지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건대와 성수 등 새로운 쇼핑 명소는 물론 강릉, 대구, 울산 등 지역 거점 매장에서도 외국인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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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목요일

올다무를 키우고 있는 주요 소비자는 1인 가구

국내 3대 유통 브랜드로 꼽히는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의 주요 소비자층이 1인 가구라는 데이터가 등장했어요. 시장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세 브랜드 모두 결제추정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가구 형태는 1인 가구였는데요. 브랜드별 1인 가구의 결제추정금액 비중은 무신사(47.4%)가 가장 높았고, 이어 올리브영(44.4%), 다이소(29.7%) 순으로 나타났어요.

✅ 눈여겨볼 포인트
연령대별 결제추정금액을 분석한 결과도 눈에 띔. 최근 3개월 기준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30대 이하 소비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음. 반면 다이소는 3040 소비 비중이 49%로 가장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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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Z세대 33% “배경화면으로 사람 성향 파악해요”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통해 상대방의 성격이나 성향을 파악하는 Z세대가 많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토커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 응답자의 33%가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보고 사람을 판단한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이를테면 시스템 기본 배경화면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 ‘실용적이고 미니멀한 성향일 것’이라고 예측하는 거죠. 실제로 기본 배경화면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받는다는 응답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 눈여겨볼 포인트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비슷한 성향이 나타남. 지난 4월 삼성전자가 영국 시장조사업체 센선스와이드와 함께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1개국 스마트폰 사용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함. 이때 응답자의 56%가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 화면을 본 적이 있다고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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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는 도쿄로, 돈키호테는 대구로 향하는 이유

한국과 일본 유통기업들이 상대국에 직접 매장을 열고 판매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넓히고 있습니다. 일본 돈키호테는 대구백화점 본점 1~4층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기대감을 드러내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대로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문을 연 '더현대(THE HYUNDAI)'는 개점 초기부터 목표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요.

✅ 눈여겨볼 포인트
서로의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배경에는 양국이 공통으로 맞닥뜨린 내수 성장의 한계가 있음. 한국은 인구 감소와 소비 부진으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상황. 일본 역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내수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워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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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수요일

일자리 찾아 떠날래...수도권, 충청으로 몰리는 MZ

리더스인덱스가 국가데이터처의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인구 순이동(2022.7~2026.5)’을 분석한 결과, MZ세대 순유입 1위는 경기도, 2위는 서울, 3위는 인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지역별 인구 이동 양상은 산업 기반에 따라 갈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화성(4만9150명), 평택(2만4748명)에 MZ세대 유입이 집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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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성수, 로블록스로 가득 차다

성수에서 로블록스 팝업만 네군데가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신사와 콜라보하여 ‘무신사 성수’, ‘무신사 킥스 성수‘, ‘무신사 스탠다드’ 등의 공간에 다양한 체험 존을 마련했다고 해요.

✅ 눈여겨볼 포인트
- 로블록스 팝업은 오픈런, 현장대기가 많아 출입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기도 했다고
- 로블록스 IP가 요즘 다시 화제성이 높아지는 추세임. 최근 게임 크리에이터 ‘밤으깡’이 올리는 ‘내 로블록스 베프는 10살’이라는 게임 플레이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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