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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읽어야 하는 캐릿 추천 기사 읽기

2026.02.13 Friday

“지금 올림픽 해요?”…단독중계·시차에 관심 ’뚝’

최근 SNS에는 ‘올림픽 하는지 몰랐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개최지 이탈리아와 시차로 주요 경기가 새벽 시간대에 몰려 있는 데다, 이번 대회가 지상파에서 중계되지 않는 첫 올림픽이기 때문이에요. JTBC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2032년까지 모든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SNS를 통한 반응 공유, 밈 등 2차 콘텐츠 창작이 어려워지며 1020의 관심도가 높지 않은 상황,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도 이와 비슷한 중계권, 시차 문제가 있어 응원의 온도를 높일 방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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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복음자리 딸기 팝콘’ 출시

메가박스가 ‘복음자리’와 손잡고 딸기잼과 딸기청을 활용한 영화관 간식을 출시했습니다. 딸기맛 팝콘, 딸기 라떼 등입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복음자리의 딸기잼은 수녀들이 만든 잼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Z세대에게도 인기가 높은 제품. ‘제철코어’가 반영된 제품이자 이색 콜라보로 주목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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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에 지쳤다…Z세대, 소셜미디어 지우고 아날로그로

AI가 생성한 저품질 콘텐츠, 끊임없는 광고, 타인과의 비교에서 피로감을 느낀 Z세대가 SNS를 대거 떠나고 있다는 미국 ‘CNBC’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딜로이트가 영국인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벌인 소비자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분의 1이 지난 1년간 소셜미디어 앱을 삭제한 경험이 있었다고 해요.

✅ 눈여겨볼 포인트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은 2022년을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이러한 감소 폭은 청소년과 20대 초반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분석도 나옴.
-스마트폰 대신 LP, 뜨개질 등 아날로그 취미가 뜨는 추세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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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Thursday

글로벌 말차 열풍, 다음 주자는? ‘호지차’가 뜬다!

최근 ‘호지차’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26년 주목해야 할 11가지 식품 트렌드 중 하나로 호지차를 꼽기도 했어요. 호지차는 ‘말차의 사촌’ 격인 차로, 두 차 모두 녹차에서 시작되지만 제조 방식은 다릅니다. 호지차는 찻잎을 강한 불로 볶아,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데요. 말차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호지차까지 함께 주목받고 있어요. 말차보다 환경 변화에 강해 원료 수급의 유연성이 크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호지차 음료 시장이 2033년까지 연평균 8.7%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특히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건강과 트렌드에 민감한 유럽 소비자들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 국내에서도 차 애호가를 중심으로 서서히 주목받고 있음. 동서식품은 ‘마음우린 호지차’ 티백을, 웅진식품은 ‘생차 호지차’를 출시함. 한편 티 브랜드 오설록은 ‘제주 호지차 밀크티’를 선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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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종합 2위, MZ세대 여성 인생책 된 1998년 소설은?

지난해 말, 교보문고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양귀자의 장편소설 ‘모순’이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출간 27년이 지난 작품이 다시 상위권에 오른 사례로, 국내 출판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모순은 결혼과 사랑에 대해 인물의 내면 심리와 관계를 입체적으로 그린 작품인데요. 페미니즘 리부트와 돌봄 문제 등 변화한 시대 인식과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교보문고에 따르면, 모순의 전체 구매자 가운데 여성이 75.4%로 남성(24.6%)보다 3배가 많았음.
- 세대별로는 20대가 39.2%로 가장 많았고, 30대 27.8%, 40대 15.7% 순으로 나타남. 즉, 20∼30대(67.0%) 여성 독자들이 ‘모순’을 애독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인기 유튜버 ‘찰스엔터’가 민음사 유튜브 채널에서 ‘모순’을 추천한 적 있는데, 당시 SNS에서 화제를 모았음. 현재는 2030 여성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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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인보다 더 핫한’ 챌린지? 불닭, 밸런타인데이 공식 깼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독특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커플이 아니거나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나 자신을 우선하는 날’로 재해석한 건데요. ‘전 애인보다 더 핫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불닭의 매운맛에 빗대어 표현한다고 해요.

✅ 눈여겨볼 포인트
- 최근 불닭은 인기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이하 보넥도)’를 모델로 기용했음.
- 보넥도의 대표곡을 캠페인의 콘셉트에 맞게 개사한 ‘Hotter Than My EX’ 챌린지를 공개함. ‘뜬끔없지만 재미있다’라는 반응을 얻으며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음. 
- 한편,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캠페인 콘셉트를 반영한 불닭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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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Wednesday

전남친 소개해주는 게 유행? 중국 Z세대는 ‘연애 추천’ 중

중국 Z세대 사이에서 전 연인을 취업 추천하듯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전 애인 추천’ 연애 문화가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과거 연애 경험을 ‘사용 후기’처럼 공유하며 새로운 상대를 찾는다고 해요. 전통적인 소개팅이나 데이팅 앱에 대한 불신이 이런 흐름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최근 중국 SNS에 전 연인을 구직자처럼 소개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음. 이용자들은 연애 상대의 장단점, 성격, 생활 습관까지 적어 ‘추천서’ 형태로 공개한다고. 
- 이 같은 흐름은 데이팅 앱과 소개팅 문화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됐다고 함. 젊은이들은 사기나 허위 프로필, 과장된 직업 정보 등을 우려해 차라리 ‘검증된 전 연인’을 더 낫다고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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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vs 훠궈, 뭘 더 많이 먹을까? 캐치 테이블 외식 트렌드 리포트

‘캐치테이블’이 2026년 1월 앱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외식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1월 한 달간 샤브샤브의 검색량은 전월 대비 96.89%, 훠궈는 81.33% 증가하며 두 메뉴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는 거예요. 

✅ 눈여겨볼 포인트
- 검색량 기준으로는 샤브샤브가 훠궈보다 약 1.78배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추세.
- 수치상으로는 두 메뉴 모두 성장했지만 소비 구조는 명확히 갈렸음. 샤브샤브는 ‘건강식’, ‘무한리필’, ‘가성비’ 등 대중적 기호가 결합되며 어디서 먹든 큰 실패가 없는 ‘일상 외식의 표준’으로 인식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옴. 
- 반면, 훠궈는 하이디라오 등 특정 매장을 향한 ‘팬덤’ 중심의 소비가 뚜렷함. 이는 훠궈가 대중적인 외식 메뉴보다는 특정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한 ‘경험형 외식’으로 소비되고 있음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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