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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읽어야 하는 캐릿 추천 기사 읽기

2026.04.30 목요일

고물가에 2030 ‘소분 모임’ 확산

고물가가 이어지며 ‘당근’을 통한 ‘소분 모임’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엽기떡볶이를 주문한 후 각자 준비해 온 용기에 나누는 겁니다. 함께 식재료를 장 본 후 만든 반찬을 서로 나누는 ‘반찬 모임’까지 등장하는 추세예요.

✅ 눈여겨볼 포인트
- 최근 당근을 통한 모임이 더욱 활발해 지고 있음. 올해 1분기 새롭게 생성된 당근 모임은 전 분기 대비 48.8% 증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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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은 줄여도 미식은 못 참지" 2030 지갑 연 '셰프 열풍'

외식을 줄이는 20~30대가 유명 셰프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한 ‘미식 소비’에는 오히려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농협은행이 발간한 ‘NH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셰프의 레스토랑 결제 금액(25.12~26.03)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해요. 유명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도 인기인데요. 이는 셰프의 식당을 직접 방문하기는 어려운 대신,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간편식을 하나의 대체품(듀프)으로 소비하는 겁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맘스터치’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
-  ‘CJ제일제당’이 ‘최강록’ 셰프 등과 선보인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은 누적 매출 200억 원 돌파
- ‘이마트24’가 ‘박은영’ 셰프와 협업한 '여신마라샹궈'는 즉석식 카테고리 매출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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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이내로 다녀오는 마이크로 트립 트렌드 열풍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물가와 유가 상승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자, 아예 일정을 짧게 줄이는 ‘마이크로 트립’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요. 이는 24~72시간 이내로 짧게 해외 여행을 떠나는 여행을 뜻하는데요. 일례로 한 틱톡 크리에이터는 뉴욕에서 14시간 거리인 케냐를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는 영상을 공개해 ‘좋아요’ 180만 개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 눈여겨볼 포인트
- 온라인 여행 예약 업체 ‘익스피디아’에 따르면, MZ세대의 25%가 올해 마이크로 트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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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요일

“CD 소장할래요” 글로벌 Z세대 ‘레트로 열풍’에 K팝 웃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2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고 해요. 이는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데요. 미국이 일본을 제치고 국내 음반 수출국 1위에 올랐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합니다. K팝 음반 수출 증가의 원인으로는 강력한 ‘팬덤 문화’와 ‘레트로 열풍’이 함께 꼽히고 있어요.

✅ 눈여겨볼 포인트
-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골든글로브와 그래미에 이어 K팝 콘텐츠 최초로 오스카상을 거머쥔 것 역시 K팝 열풍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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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바지가 다시 유행한다고? 거래액 37배 급증한 패션 아이템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카프리 팬츠’가 최근 힙한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프리 팬츠는 무릎과 발목 사이 길이의 바지로 국내에서는 일명 ‘7부 바지’로 알려져 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매한 기장 탓에 소화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데님, 면, 울 등 소재가 다양해지면서 오히려 일상적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최근 3주간 카프리 팬츠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지그재그와 W컨셉에서도 관련 매출이 각각 17배, 6배 뛰었다고 합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때 이른 더위로 소비자가 여름철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음. 얼마 전 서울 낮 기온이 29.4도까지 치솟으며 역대 4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는데, 더위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오면서 3~4월부터 여름 아이템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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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반지 대신 ‘문신 반지’가 뜬다? 美 Z세대 약혼 문화

미국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값비싼 다이아몬드 반지 대신 손가락에 직접 문신을 새기는 ‘문신 반지’가 새로운 약혼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상징을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의미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어요. 

✅ 눈여겨볼 포인트
- 결제 플랫폼 기업 차임(chime)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약 4분의 1은 실물 반지 대신 문신 반지를 선택할 의향이 있다고 답함. 
-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플랫폼에서는 반지 대신 손가락 문신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늘고 있으며 응답자의 61%는 이러한 플랫폼이 프러포즈 문화를 변화시켰다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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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화요일

아시아 Z세대는 ‘단기 여행’을 선호한다고?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2026 Travel Outlook Report)'에 따르면 아시아 Z세대 여행객들이 단기 여행을 선호한다고 해요. 아시아 Z세대 응답자의 73%가 연간 1~6회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고요. 특히 전체의 86%는 여행 시 체류 기간을 1~7일 사이의 단기 숙박으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또 Z세대는 여행지를 고를 때 ‘무엇을 할지’와 같은 경험 중심의 활동에 무게를 두는 추세로 나타남. 여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문화 탐험(32%) ▲야외 활동(30%) ▲미식 탐방(28%) 등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 
- 다만 경험 중심의 여행 속에서도 ‘휴식(64%)’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로 꼽혔는데, 이러한 패턴은 한국과 대만에서 특히 두드러짐.
- 앤드류 스미스 아고다 공급 부문 수석 부사장은 “Z세대는 연간 한두 번의 대규모 여행 대신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자주 떠나는 여행을 일상화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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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핫플로 떠오른 ‘온라인 담타’는 어디?

최근 ‘온라인 담타(담배 타임·흡연시간)’ 사이트가 화제입니다. 말 그대로 온라인상에서 담배를 피울 때 느끼는 감성을 공유하는 사이트인데요. 직장인, 야구팬들이 모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눈여겨볼 포인트
- 온라인 담타 사이트에 접속하면 담배 모양의 이미지가 뜨고, 화면을 누르면 가상 흡연이 시작되는 방식. 
- 온라인 담타를 즐기고 있는 사용자들이 쓴 잡담들이 연기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함. 
- 담배 필터를 2초간 누르면 링 모양의 ‘도너츠’ 연기를 만들 수도 있고, 담배를 터는 기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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