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캐릿은 아이템 어떻게 찾는지 썰푼다


#뚜기 #드립잘치는계정 #하지만빨랐죠





2023 / 3 / 21 🥕vol.150
📦 이번 주 트렌드 아이템 미리보기
[최신 유행템]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KEEN│신한카드 플리 체크│공아지
◾ 캐릿 에디터도 참고하는 드립 잘 치는 계정 12 
[인터뷰] ‘테디뵈르하우스’ 기획자는 어디서 영감을 얻을까?
 [Z문M답] 신입사원이 적응하는 데 필요한 최소 기간은? 
 [요즘 뜨는 밈] 하지만 빨랐죠
◾ (광고) 우리만 몰랐던 어도비 할인 혜택, Z세대는 알뜰하게 사용 중이었다고?

유행 지수: 🥕🥕🥕🥕🥕
“‘맑은 눈의 광인’짤로 유명한 캐릭터 ‘양파쿵야’ 알지? 양파쿵야 굿즈를 살 수 있는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 팝업 스토어가 최근에 열려서 다녀왔어. 와, 그런데 오픈런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 이번 팝업 스토어 콘셉트는 ‘행운상점’이야. 굿즈 외에도 럭키박스, 스크래치 복권, 행운 단어 찾기와 같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어. 그중에 메인 이벤트는 럭키박스! 1일 100개 한정 판매인 데다가 따로 판매하지 않는 랜덤 굿즈로 구성돼 있어 인기가 많았어. 팝업 스토어를 찾아가는 길부터 시작해서, 팝업 공간 내부 곳곳에 양파잎 클로버가 붙어 있었는데 이런 깨알 같은 포인트들도 세심하다고 느껴졌어.” 이혜은(27세, 취준생)
이미지 출처 넷마블
🧐 캐디터's 코멘트
-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 상점 팝업 스토어는 지난 19일까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한편에서 작은 규모로 진행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Z세대 방문객들에게 ‘생각보다 체험 거리가 많았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럭키박스를 매대에 진열해놓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코인을 받아 직접 자판기에서 뽑게 하는 등 팝업 스토어 곳곳에 재미 요소가 있거든요. 팝업 스토어 규모는 크지 않지만, 디테일한 포인트로 Z세대 방문객을 만족시키고 있는 거죠.

유행 지수: 🥕🥕🥕🥕
“요즘 패션에 관심 있는 내 또래들 사이에서 품절템으로 통하는 운동화가 있어.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KEEN’에서 출시한 ‘재스퍼’라는 모델이야. 작년 여름에 KEEN에서 나온 샌들이 유행했거든? 근데 올해는 운동화가 화제인 것 같아. 나는 지난 2월에 구입했는데, 계속 품절이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체크하면서 재입고되길 기다렸다가 간신히 살 수 있었어.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인 강G온드도 최근에 KEEN 운동화 하울영상을 올렸더라고. 유명 인터넷 쇼핑몰의 상세페이지 코디 사진에도 KEEN 재스퍼가 많이 등장하길래 찐 유행이라고 생각했어. ‘고프코어 룩(아웃도어 제품을 일상복과 매치해서 입는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KEEN 같은 스타일의 브랜드가 더 뜨는 게 아닌가 싶어.” 권정은(25세, 대학생)
이미지 출처 인터뷰이 제공
🧐 캐디터's 코멘트
- 최근 몇 년 사이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Z세대가 크게 늘면서 KEEN뿐만 아니라 ‘살로몬’, ‘아크테릭스’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인기 브랜드로 떠올랐어요. 아웃도어 취미에 마음이 식은 사람도, 아직 몰입 중인 사람도 해당 브랜드 제품만큼은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서 한동안 고프코어룩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행 지수: 🥕🥕🥕🥕🥕
요즘 친구들 인스타 스토리에 산리오와 콜라보한 신한 체크카드 신청 인증샷이 자주 올라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귀엽다고 난리가 났거든. 나도 지난 주말에 카드를 신청했는데, 주문이 폭주해서 거의 한 달 뒤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 요즘 캐릭터와 콜라보한 신용카드, 체크카드가 쏟아지고 있는데 이 카드가 유독 인기를 끄는 이유가 뭐냐고? 물론 산리오 캐릭터의 인기도 한몫했지만 디자인 덕이 큰 것 같아. 다른 캐릭터 카드와 비교했을 때 디자인이 유치하지 않고 훨씬 깔끔하거든. 내 주변에도 색상이나 모양이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이 카드가 맘에 든다는 친구들이 많더라고.” 이정민(28세, 직장인)
이미지 출처 신한카드
🧐 캐디터's 코멘트
- 캐릿이 지난해 Z세대 3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약 40%가 ‘실물 카드는 필요 없다, 앱 카드로 충분하다’고 답했습니다. 실물 카드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우세하긴 했지만 앱 카드로 옮겨가는 추세가 보이는 건데요. 이런 상황에서 최근 여러 카드사가 Z세대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유명 캐릭터와 협업한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캐릭터 팬덤을 공략하고, 디자인 차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행 지수: 🥕🥕🥕🥕🥕
“요즘 ‘공아지’ 인기는 과장 조금 보태서 아이돌급이야! 공아지는 한국프로농구(KBL)에서 만든 굿즈인데 최근에 ‘공케팅(공아지+티케팅)’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구하기가 어려워. 처음엔 KBL컵대회에서 오프라인 판매만 했거든? 근데 귀엽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온라인 재판매가 시작됐는데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인기였어. 나도 온라인 판매 예정 시간에 맞춰 KBL 스토어에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한정 수량 500개가 순식간에 팔려서 구매에 실패했어. 결국 하루에 몇 번씩 중고장터를 확인한 끝에 공아지를 살 수 있었지. 사실 나는 원래 ‘농알못’이야. 평소 농구 경기를 챙겨보진 않거든. 근데 최근에 고교 농구 웹툰인 <가비지타임>이랑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농놀에 빠졌어. 아마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공아지가 더욱 화제인 것 같아.” 최원영(20세, 대학생)
이미지 출처 신한카드
🧐 캐디터's 코멘트
- 요즘 Z세대 팬 유입에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업계 중 하나가 바로 스포츠 업계입니다. 특히 KBL은 공아지 외에도 최근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속 승부 중 하나인 ‘북산고 VS 산왕공고’의 경기 장면을 가상으로 구현해 생중계한 덕분에 화제를 모았고요. 프로농구팀 ‘전주 KCC 이지스’는 ‘허웅’ 선수의 봉제 인형 굿즈를 만들어 10초 컷 매진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는 플리마켓 이벤트를 열어 Z세대 팬 1500여 명을 모이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캐릿 에디터도 참고하는 드립 잘 치는 계정 12 

Z세대 타깃의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SNS를 운영하는 분들, 이런 고민 한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SNS 바닥글, 콘텐츠 썸네일, 게시물 제목에 어떻게 하면 찰진 드립을 넣을 수 있을까?’ 울지마세요, 용사여! 캐릿이 요즘 Z세대 사이에서 드립 잘 치기로 유명한 채널들을 싹 정리했습니다. 팔로우하고, 영감이 필요할 때 꺼내 보세요.

이미지 출처 정못취 유튜브 채널  
플랫폼: 유튜브(6.54만)
✔ 한 줄 소개: 취업 준비, 회사 생활 등 일상 브이로그를 올리는 유튜브 채널
✔ 특징: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유명한 스테디 밈이나 짤을 활용해 일상을 소개하는 브이로그 채널입니다. 정못취는 구독자 사이에서 ‘인터넷 고인물’로 통해요. 그만큼 2000년대~최신 인터넷 밈을 영상 하나에 다양하게 활용하거든요. 예를 들면, 만화 ‘맛의 달인’에 나와 유명해진 ‘개노답 삼형제’ 짤 등을 영상 효과로 사용하는 식이에요.
이미지 출처 도보마포 공식 인스타그램(@dobomapo)  
✔ 플랫폼: 인스타그램(3.5만)
✔ 한 줄 소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계정
✔ 특징: 요즘 유행하는 밈을 카피에 잘 녹여내기로 유명한 계정입니다. 이를테면 연희동 핫플 모음 게시물의 썸네일 제목은 ’연희동의 축복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였는데요. 이는 가수 효린의 유행어인 ‘만남의 축복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를 센스 있게 패러디한 것이죠!

콘텐츠 전문에서는 Z세대가 홀린 듯이 클릭하게 만드는 또 다른 드립 장인 계정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자정까지 무료 열람

[인터뷰] Z세대 핫플 ‘테디뵈르하우스’ 기획자는 어디서 영감을 얻을까?

삼각지 ‘테디뵈르하우스’, 압구정 ‘포스터리 베이커’, 성수 ‘오브코하우스’ 등 요즘 Z세대 사이에서 뜨는 핫플들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F&B 브랜드 기획자 ‘뚜기(양지우)’가 기획한 공간이라는 건데요. 손만 댔다 하면 모든 공간을 핫플로 만드는 뚜기는 평소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 캐릿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 “인증샷만 찍고 가는 핫플? 오히려 좋아요”
프랑스 콘셉트인 ‘테디뵈르하우스’는 꼭 하늘색으로 외관을 칠하자고 했어요. 여행 중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띈 상점을 보고 영감을 얻었죠. 외관부터 사진 찍고 싶은 공간이 되어야 잘 준비한 서비스를 선보일 기회도 생겨요. 인증샷만 찍고 가는 거요? 오히려 좋죠. 덕분에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었어요.

🙌 “온라인으로 해외 동네 상점을 구경해요”

구글맵,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해외여행을 해요. 만약 인테리어 콘셉트를 ‘덴마크’ 느낌으로 하고 싶다면 덴마크의 한 동네를 찍고, 그곳의 식당들을 다 찾아보는 거예요.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공간을 발견하면 스크린샷으로 저장한 다음, 필요한 곳에 적용합니다.


콘텐츠 전문에는 뚜기가 영감을 얻기 위해 팔로우하는 계정부터 자신만의 레퍼런스를 찾는 꿀팁까지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잘러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링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 꼭 읽어보세요!

오늘 자정까지 무료 열람

Z문 : 신입사원이 회사에 ‘적응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 M답: “미팅할 때 주제와 벗어나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면 적응 완료!” 김OO (9년 차 직장인)

업무적으로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누구에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행동으로 잘 옮기고 있다면 적응이 끝난 것인데 이렇게 되기까지 적어도 6개월은 걸리거든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미팅의 흐름을 잘 읽는다고 느껴질 때입니다. 아무래도 신입사원 시절에는 업무 숙지가 덜 되었다 보니 미팅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묘하게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대화의 맥락에 맞는 이야기를 꺼내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 모습을 보여줄 때 ‘완전히 적응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적응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느껴져서 고민이 많다면 팀에서 업무적으로 인정을 받는 3년 차 이상의 선배를 잘 관찰하고 따라 해보는 걸 추천해요. 저는 신입사원일 때, 닮고 싶은 선배의 일하는 방식을 많이 따라 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 M답: “적응이 더딘 이유에 대해 능동적으로 분석해 보세요유OO (6년 차 직장인)

스스로가 부족하게 느껴진다고 자책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으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기간’보다는 ‘모르는 내용을 얼마나 줄여나가고 있는가?’에 집중해보세요! 평소에 메모를 잘하거나 업무 시작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실수를 줄여나가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M답 :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마치면,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아보세요” 김OO (3년 차 직장인)

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경험해보면 어느 정도 업무 파악이 끝난다고 생각해요. 보통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는 데 3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신입사원이 적응하는 데 필요한 최소 기간은 3개월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3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적응이 덜 됐다고 느껴진다면 지금까지 참여한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스스로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아보세요!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해봤는데도 여전히 부족한 것 같을 때는, 상사분께 티타임을 요청해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도 좋고요. 이러한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하다 보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고민도 물어보기!

이주의 밈: 하지만 빨랐죠

혹시 이 짤 본 적 있으세요? ‘하지만 빨랐죠’라는 밈의 시초가 된 짤인데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의 장면을 이어 붙여 만들어진 밈입니다. (자막은 원작 그대로 사용된 게 아니라, 커뮤니티 유저들이 왜곡해서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로 과정이나 결과는 엉터리인데 속도만 빠르게 일 처리를 해놓고 ‘하지만 빨랐죠’라고 무마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특히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이 밈이 패러디되는 경우가 많아요. 게임에서 이상한 플레이를 펼쳐놓고 ‘하지만 빨랐죠’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얼마 전엔 ‘침착맨’이 게임 ‘GTA 5’를 플레이하는 라이브 방송에서도 ‘하지만 빨랐죠’가 쓰였어요. 침착맨이 구독자들에게 게임 속에서 어떻게 해야 낙하산이 빠르게 내려가는지를 물었는데요. 구독자가 아예 추락하는 키를 알려줘서 결국 침착맨의 캐릭터가 죽게 됩니다. 이때 라이브 채팅창은 ‘하지만 빨랐죠’로 도배가 됐고요. (죽긴 했지만 낙하산이 빠르게 내려간 건 맞으니까요!ㅋㅋ) 이 부분만 편집한 쇼츠 영상은 조회수가 약 400만 회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근엔 ‘하지만 OO했죠’의 형태로 기출 변형되는 경우도 종종 보여요. 최애 아이돌이 퀴즈는 못 맞췄지만 재미있는 오답을 낸 상황에서 ‘하지만 웃겼죠’, 주문한 음식이 가격은 비싸지만 맛이 괜찮았던 상황에서 ‘하지만 맛있었죠’라고 응용하는 거죠. 
요즘 뜨는 밈 더 보기

(광고우리만 몰랐던 어도비 할인 혜택, Z세대는 알뜰하게 사용 중이었다고?

요즘 Z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게 뭔지 아세요바로 어도비(Adobe)입니다팀플할 때 ‘포토샵’으로 장표를 만들고브이로그 제작할 때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하는 등어도비를 정기 구독하는 Z세대가 많거든요. OTT, 음원먹거리 등 구독 서비스가 넘쳐나는 요즘어도비가 어떻게 Z세대의 필수 구독 리스트에 오를 수 있게 됐는지 그 이유를 살펴볼까요?


1. 금손 Z세대 니즈 제대로 파악한 제휴 할인

어도비 ‘Creative Cloud’를 구독하고 있다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그중 대표적인 것이 제휴 브랜드 제품교육어도비 글로벌 자격증 응시 등에 대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특히 어도비를 자주 쓰는 Z세대 창작자들의 니즈를 저격한 할인 혜택이 많은데요관련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 101 할인 쿠폰’금손 Z세대들의 위시 리스트 제품인 ‘와콤 타블렛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고 해요.


2. 폰트사진오디오 등 Z세대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에셋 무료 제공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Z세대가 늘면서 무료 폰트사진오디오 등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어도비 유료 멤버십 회원이 되면 ‘어도비 폰트’‘어도비 스톡’‘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에서 이런 에셋들을 무료로 다운받고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특히 ‘어도비 폰트’는 라이선스 걱정 없이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글꼴을 제공하고 있어요영상 자막이나 손글씨로 활용할 수 있는 글꼴팩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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