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 가나 외국인이 많은 것 같아’라고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그도 그럴 것이,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올해 방한 관광객은 최초로 2,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5월에는 방한 외국인의 카드 소비액이 2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고요.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체 한국에서 어딜 가고, 무엇에 지갑을 열고 있을까요? 이번 레터에서 정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내 SNS 알고리즘에는 뜨지 않는 재미있는 유행템과 밈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모아왔습니다. 곧 시작될 하반기,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분이라면 오늘의 레터가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거예요. (제목 속 멜라토닌의 의미는 ‘이주의 밈’ 코너에서 공개됩니다.) |
🥕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엑스 유저, 애니메이션·야구 팬덤
✔ 이러한 짤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이프보드’임. 이프보드가 제공하는 템플릿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나만의 짤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음. ✔ 이용자가 직접 새로운 템플릿을 만들어 업로드하는 것도 가능. ✔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프보드를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사이트 내 ‘피드’ 기능 때문.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직접 만든 템플릿과 짤을 공유하고 서로 반응을 주고받을 수 있음. 일종의 커뮤니티 역할까지 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지난 4월 일본에서는 특정 인물들 간의 관계를 한 장의 ‘관계도’로 정리할 수 있는 ‘ 삼각관계 제작 사이트’가 화제를 모았어요. 이프보드처럼 이용자가 직접 짝사랑, 연인, 앙숙 등 인물 간 관계를 입력하면 하나의 이미지로 정리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좋아하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관계도를 한눈에 정리하고 싶은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연구자들이 해당 사이트를 원소 간 관계나 수식 구조를 정리하는 의외의 용도로 활용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더욱 입소문이 나게 됐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도식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
① 사계절출판사 부스 🥕 블라인드 북부터 시식 코너까지, 쌈 마켓 콘셉트로 인기! ✔ 이번 도서전에서 ‘사계절출판사’는 ‘쌈 마켓’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임. 다양한 재료를 취향에 맞게 조합해 먹는 쌈처럼, 각양각색의 책을 즐겨 보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 ✔ 쌈 마켓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양파·상추 등 다양한 채소 그림이 그려진 ‘블라인드 쌈책’을 준비함. 익숙한 블라인드북 이벤트에 ‘쌈’ 콘셉트를 결합해, 고르는 재미를 한층 더한 사례. ✔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굿즈도 반응이 좋음. 특히 상추·쌈장 모양의 책갈피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도서전 첫날 모두 품절됨. 이미지 출처 사계절출판사 공식 인스타그램 ② 클레이하우스 부스 🥕 내 집 마련 대신 ‘내 책 마련’? 부동산 콘셉트 부스로 화제 ✔ 출판사 ‘클레이하우스’는 부동산 콘셉트의 부스로 화제를 모음. ‘내 집 마련’이 아닌 ‘내 책 마련’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부스를 홍보한 것. ✔ 부스 벽면에 지도를 부착하고, 판매 도서의 이름을 매물처럼 표시한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 각 도서의 제목과 함께 내용과 어울리는 건물 그림이 그려져 있었음. 이를테면 책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서점 그림으로 안내된 것. ✔ 도서 주문서는 실제 부동산 계약서 형식의 ‘도서매매계약서’로 제작함. 구매를 원하는 도서에 도장을 찍는 식. 계약서를 소장할 수 있는 L자 파일도 함께 증정해, 방문객이 정말 부동산 계약을 치른 듯한 재미를 느끼게 했음. 이미지 출처 @2ven.th (엑스) ③ 민음사 부스 🥕 Z세대 인기 캐릭터·굿즈 총집합! ‘굿즈 맛집’으로 입소문 남 ✔ ‘민음사’는 올해 도서전을 위해 Z세대 인기 캐릭터 ‘오둥이’, ‘깜자’ 등을 보유한 오피셜 스토어 브랜드 ‘오늘의 귀여움’과 콜라보함. ‘햄릿’, ‘레 미제라블’ 등 고전 명작의 표지를 다양한 캐릭터 버전으로 리디자인하여 주목받음.
✔ 부스 한 편에는 캡슐 토이 존이 마련됨. 가챠 기계를 통해 미니어처북 키링 등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 굿즈를 뽑을 수 있음. ✔ 캡슐 토이 존은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예약제로 운영됨. 현장 대기줄 대신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대기로 운영한 점도 편리하다는 반응을 얻음. ✔ 한편, ‘책꾸(책 표지에 십자수를 놓아 책을 꾸민 것)’로 Z세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독립 서점 ‘오평’과 콜라보해 책 십자수 키트를 선보이기도 함. 덕분에 ‘굿즈 맛집’이라는 후기가 많은 편. 이미지 출처 민음사 공식 인스타그램 백화점이나 호텔, 명품 의류브랜드에서 VVIP 고객만을 위해 마련하는 특별 초청 행사, 한 번쯤 접해 보셨죠? 신제품을 가장 먼저 공개하거나 특별한 문화 예술 행사를 선보여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그런데… 국내 가전기업에서도 VVIP 고객을 위한 특별한 초청 행사를 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LG전자의 <더 시그니처 갈라(THE SIGNATURE GALA)>가 그 사례인데요. 매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공연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어요.
💎 요즘 가장 주목 받는 발레 거장의 작품, 독점 관람할 수 있게 함! - LG전자는 지난해부터 VVIP 멤버십 고객들을 위해 매년 화제의 공연을 엄선해 선보이는 중. 지난해에는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공연이 열림. 이달 열린 올해의 더 시그니처 갈라에서는 <한여름 밤의 꿈> 국내 초연 공연이 펼쳐짐.
- 스웨덴 전통 축제 ‘미드소마’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안무를 맡고 도르트문트 발레단이 무대에 오름.
- 다이아몬드 블랙 회원들은 이 공연을 LG아트센터에서 독점 관람할 수 있었음.
💎 이런 VVIP 멤버십 혜택,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 블랙’ 멤버십은 최근 2년간 LG전자 누적 구매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LG아트센터 공연 초청 외에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SKS 서울' 할인, 전용 A/S 서비스 등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다이아몬드 블랙이 아니더라도, 고객 멤버십별로 재구매 할인 쿠폰이나 LG트윈스 홈경기 관람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고객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어떤 경험을 기대하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그에 맞는 특별한 경험을 혜택으로 전하려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평소 공연 관람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가전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제품과 문화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LG전자만의 멤버십 혜택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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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좌) @planet___08 (인스타그램), (우) @cherro_lim (인스타그램) |
요즘 SNS에서는 한국 여행을 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인증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삿짐을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쇼핑백을 들고 호텔방에 돌아오거나, 침대 위를 가득 채울 정도의 기념품을 펼쳐 두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 소비력은 역대급입니다. 지난 5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무려 2조 원을 돌파했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무엇을 사고, 먹고, 경험하고 있을까요? ✅ 한국식 때밀이가 웰니스 체험이라고? 1인 세신숍이 주목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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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eunicexplores (인스타그램) |
- 요즘 ‘사우나’가 인기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런 흐름을 타고, 우리나라의 ‘때밀이’ 문화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웰니스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특히 때밀이를 프라이빗하게 경험할 수 있는 ‘1인 세신숍’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대중목욕탕이나 찜질방이 아니라 개인 욕조에서 목욕을 즐기고, 세신과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한국식 세신을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숙박 업계도 이를 주목하고 있어요. 일례로 웨스틴 조선 서울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세신 프로그램이 포함된 패키지를 출시한 바 있죠.
✅ 참기름·들기름, 김 사러 시장 투어한다! 일본인이 찾는 전통시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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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mayumayu365, @52_gurume (인스타그램) |
- 일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 참기름과 들기름이 기념품으로 꾸준한 인기인데요. 흥미로운 점은 시장 방앗간에 들러 갓 짠 참기름과 들기름을 구매하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는 거예요. 신선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히죠. 특히 서울 중부시장의 ‘충북제유소’가 SNS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 최근엔 즉석에서 김을 구워서 포장해 주는 남대문 시장의 상회도 주목받고 있어요. SNS를 통해 ‘한국 시장 김이 맛있다’라는 후기가 퍼진 건데요. 광장시장 위주였던 외국인 관광객의 시장 투어 코스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시장별 특산물이나 분위기를 미리 알아본 뒤, 취향에 맞게 방문지를 고르는 식으로요.
✅ 그릭요거트부터 요아정까지! K요거트가 인기 |
- 아시아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의 그릭요거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요. 특히 ‘요즘(YOZM)’의 그릭요거트 제품이 인기인데요. ‘질감이 꾸덕해서 좋다’라는 평을 받으며, 꼭 구매해야 할 편의점 간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 ‘요즘’뿐만이 아닙니다. 요거트가 외국인 관광객을 이끄는 치트키가 되고 있는데요. 요거트볼을 판매하는 카페 ‘도토리’가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고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은 인기에 힘입어 해외로도 진출했어요.
본문에서는 방한 외국인이 주목하는 음식, 뷰티, 웰니스, 패션, 체험 등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롤러코스터 타고 줌 회의를 한다면 눈치 챌까?’라는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영상, 알고리즘에서 마주치신 적 있나요? 공무원 컷을 높인, 화제의 릴스 주인공! 울산광역시 남구청 정책미디어과 남영식 주무관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이 영상, 어디까지 연출이고 어디까지 연기일까요?
캐릿은 매주 ‘ 일 잘한 브랜드’ 코너를 통해 담당자들의 생생한 비하인드와 실무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홈페이지뿐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최신 트렌드와 실무 꿀팁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캐릿을 만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친구가 되어 주세요! |
만약 하루 동안 2,000만 명에게 브랜드를 노출시킬 수 있다면 예산을 얼마나 쓰시겠어요? 지난 3월, 서울의 하루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2,100만 명을 돌파했고요. 교통카드 빅데이터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량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렇다 보니, 대중교통 캠페인의 화제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포켓몬코리아와 부산교통공사가 선보인 콜라보 승차권은 총 21만 장 판매되며 3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죠.
유동인구를 사로잡을 수 있는 대중교통 마케팅, 우리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콘텐츠 전문에 눈에 띄는 마케팅 사례 30가지를 모아두었습니다. 트렌드 레터에서는 그중 두 가지만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
🤖 [파파존스] 버스 정류장에서 할인 쿠폰 뽑기 기계를 운영함 |
이미지 출처 @papajohns_es (인스타그램) |
- 올해 6월, ‘파파존스’는 영화 ‘토이스토리5’와의 콜라보를 홍보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버스 정류장에 옥외광고를 설치함.
- 이때 광고판 한쪽을 ‘뽑기 기계’로 제작해 주목받았음. 광고판 내부에 할인 쿠폰이 담긴 캡슐을 채우고, 조종 장치를 설치한 것.
- 이용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뽑기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콜라보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여기서 얻은 할인 쿠폰으로 제품 주문까지 할 수 있도록 유도했음.
🌹 [애프터눈] 이름 찾기 요소를 접목한 필 오프 이벤트를 선보임 |
이미지 출처 @afternoon_manga(엑스) |
- 일본의 유명 만화 잡지 ‘애프터눈’은 지난해 ‘책과 장미의 날(4/23)’을 기념해 신주쿠역에서 이색적인 옥외광고를 선보임. (책과 장미의 날은 소중한 사람에게 책과 장미를 선물하는 기념일임.)
- 지하철 벽면에 애프터눈 대표작들의 1화 내용 일부가 담긴 미니 만화책을 붙여두고 가져가게끔 했음. 눈여겨볼 부분은 각 표지에 일본 성씨를 랜덤으로 넣어 ‘OO씨에게 보내는 책’이라고 적어두었다는 것. 소비자가 무작위로 만화책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씨가 적힌 만화책을 찾아서 가져가도록 만들었음.
- 사람들이 만화책을 모두 떼어가면 전광판에는 작품 속 주인공들이 장미를 들고 있는 이미지가 드러났음. 요즘 화제성이 높은 옥외광고 형식인 필 오프 이벤트(벽면에 붙은 브랜드 제품, 샘플 등을 소비자가 뜯어가는 이벤트)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책과 장미를 모두 선물한 셈.
콘텐츠 본문에서는 바이럴을 부른 대중교통 옥외광고부터 손잡이·개찰구 같은 시설물을 색다르게 활용한 광고까지, 다양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평범한 전광판 광고 대신, 소비자의 발길을 멈추게 할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면 이번 콘텐츠를 꼭 참고해 보세요! |
이미지 출처 (상) 캐릿 자체 제작 이미지 (하) NCT DREAM 유튜브 채널 |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믿기 어려운 일을 가리켜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 같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개연성 없는 콘텐츠를 보거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악몽 같다’라는 뜻으로 쓰는 표현인데요. 예를 들어 드라마 속 황당한 장면을 보고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 같네’라고 하는 식이에요. *멜라토닌: 수면 유도 호르몬. 주로 불면증 치료제 성분으로 활용됨.
✅ 왜 유행하는 걸까? |
이미지 출처 @adhd_memetherapy (인스타그램) |
사실 이 밈은 해외에서 탄생했는데요. 영미권에서 저가 멜라토닌 젤리를 먹으면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는 후기가 퍼지면서 시작됐어요. 해외 틱톡 등에 ‘멜라토닌 먹으면 꾸는 꿈(melatonin dream)’이라는 설명과 함께 악몽에서 볼 법한 이미지를 올린 게시물이 밈으로 번진 거예요. 최근 국내에서도 숙면을 위해 멜라토닌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국내 Z세대 사이에서도 이 밈이 통용되기 시작했어요.
✅ 유행 시점 해외에서는 1~2년 전부터 유행하다, 국내에는 작년 말에 유입돼 올해 초부터 자주 보이기 시작했어요. ‘ 듀오링고’ 같은 브랜드도 이 밈을 활용했으며, 아이돌 그룹 ‘ NCT DREAM’의 유튜브에도 등장했어요.
✅ 용례 ex. (전 과목 F인 성적표를 보고) 오…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 같다 ex. 내 최애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전개가 그냥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 같음
✅ 캐릿이 이 밈을 소개하는 이유 멜라토닌 밈은 Z세대가 정신건강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예요. ADHD 테스트 결과를 스몰토크 주제로 삼거나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는 루틴을 공유하는 등, 자신의 정신건강을 직접 관리하려는 Z세대가 늘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수면이 신체 건강을 넘어 정신건강과도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멜라토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거예요. 그러면서 이와 관련한 밈들도 탄생했고요.
② 야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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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화제인 음원이에요. ‘야르한 아침이다 야르렁 일어나라’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요들송 스타일의 기상곡인데요. 크리에이터 ‘유괴된돌고래’의 원곡을 알람 앱 ‘알라미’에서 알람 버전으로 제작하면서 더 널리 알려졌어요. 야르송을 아침 알람으로 쓰는 사람도 늘고 있어요.
✅ 왜 유행하는 걸까?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릴스 2개가 조회 수 총 천만 회를 기록하면서 화제 됐어요. 요들송 특유의 정신없고 빠른 비트와 가사가 중독적이라는 반응을 얻으면서, 아침 기상용으로 제격이라는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 유행 시점 원곡이 업로드된 4월부터 자주 쓰이기 시작했어요. 알람 버전도 릴스 음원으로 활발히 쓰이면서 일종의 음원 밈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 캐릿이 이 밈을 소개하는 이유 최근 야르송 외에도 요들송 콘셉트의 밈들이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이돌 그룹 ‘엑소’의 ‘으르렁’을 요들송 버전으로 편곡한 음원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3백만 회를 넘겼고, 4만 개가 넘는 릴스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야르송처럼 음원 자체가 밈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예능 ‘콩콩팜팜’에 등장하면서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죠. |
캐릿이 첫 오프라인 모임을 엽니다!
‘제철코어’를 정의하고 처음 소개한 미디어인 만큼, 제철 트렌드를 가득 담아 🍅토마토 김장 파티🍅를 준비했는데요. 토마토를 품종별로 시식하고, 토마토 김장 체험(마리네이드)을 함께 할 계획이에요. 가벼운 네트워킹을 즐기며, 든든하고 재미있는 여름밤을 함께 보내실 분은 캐릿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해 주세요!
- 일시: 2026년 7월 10일 (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울 마포구 공덕역 (세부 주소는 당첨자 문자 공지 예정) - 참가비: 20,000원 *체험 재료 준비를 위한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 신청 마감: 7/2(목) 오후 6시 - 참가자 발표: 7/3(금) 문자 개별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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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화제를 모았던 분야별 트렌드를 1분 요약해 드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캐릿 홈페이지 ‘ 마이크로 트렌드 전광판’, ‘ 뉴스클리핑’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웰니스 마케팅#광고 정식품 베지밀 ‘하루하나 LOW 콕! 챌린지’: 웰니스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식품이 저당 두유 ‘베지밀 데일리저당두유’를 활용한 ‘하루하나 LOW 콕!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오늘 성황리에 마무리된 챌린지는 두유에 빨대를 ‘콕!’ 꽂아 인증하는 방식이었는데요. 매운 음식을 먹은 뒤, 운동 후, 나른한 오후 3시 등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했어요. 챌린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웰니스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죠. SNS에서는 아이돌 그룹 MEOVV (미야오)의 ‘띠로리’ 안무가로 유명한 댄서 이서인이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아가 ‘오피스 시음회’도 진행했는데요. 약 3천 명 직장인의 건강한 저당 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 콘텐츠
멧챠 카멜레온 현실판: 최근 일본 인디 게임 ‘ 멧챠 카멜레온’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종의 숨바꼭질 게임인데요. 카멜레온이 주변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바꾸듯, 맵에 있는 소품과 벽지에 녹아들도록 직접 그림을 그려 숨는 방식이 독특해 주목받았어요. 인기에 힘입어, 현실에서도 멧차 카멜레온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기도 해요. 관련 영상은 조회 수 약 6천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인물
김성진: 최근 알고리즘을 타고, 유튜브 채널 ‘김성진’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노년의 영어 선생님이 토익, 토플 등 영어 시험 강의를 올리는 채널인데요. 영상 대부분이 1~2시간 분량의 롱폼 콘텐츠임에도, 수년째 2천 개가 넘는 강의 영상이 꾸준히 올라와 ‘진정성 있는 채널’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어요. 특히 모든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아주는 점, 오래 사용해 너덜너덜해진 교재 등이 주목받았죠. ‘할아버지 생각나서 울컥한다’, ‘유퀴즈 섭외되셨으면 좋겠다’ 같은 댓글이 자주 달리곤 합니다. 🎨 SNS 트렌드
흑백 포장지 커스텀 유행: 지난 5월, 일본의 과자 브랜드 ‘가루비’는 일부 제품을 흑백 포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잉크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수급이 어려워졌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여백이 많아진 포장지가 오히려 소비자들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며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한 만화가가 과자 포장지 빈 공간에 그림을 그려 올린 게시물이 계기가 되어, 직접 그림을 그려 인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거예요. 기업이 의도한 캠페인은 아니었지만, 뜻밖에도 일본 SNS에서 새로운 놀이 문화로 번졌습니다.
🐸 굿즈 릴리패드: 지난 6월 17일, 영화 ‘토이스토리5’가 개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신규 캐릭터 ‘릴리패드’가 화제입니다. 개구리 모양의 케이스를 낀 스마트 태블릿 캐릭터인데요. 미국 전자제품 기업 ‘벨킨 (Belkin)’은 ‘릴리패드’를 모티브로 한 아이패드 케이스를 공개했어요.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끼우면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외형이 구현돼 토이스토리 팬덤 사이에서 입소문 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시니어 아카데미, 양로원 찾는 중국 MZ: 중국 MZ세대가 시니어 아카데미를 찾고 있습니다. 일반 학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도, 서예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최근 중국 시니어 아카데미의 50세 이하 수강생 비율은 40%를 넘어섰다고 해요. 한편, 높은 주거 비용과 치열한 경쟁에 지쳐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교류하며 살아가는 젊은 층도 등장했습니다. 일부 요양원에서는 젊은이들이 자원봉사를 하면 임대료를 삭감해 주기도 하고요. 나아가, 청년 전용 양로원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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