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맘때쯤 하반기나 내년도 계획을 미리 세우는 브랜드가 많을 텐데요. 이번 주 트렌드 레터는 하반기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들로 준비했습니다.
이미 끝난 유행 VS 아직 영향력이 있는 유행을 이미지 한 장으로 정리한 ‘트렌드 회고’를 담아 왔고요. 하반기 메가 트렌드로 꼽히는 ‘웰니스’와 관련된 화두도 총정리했습니다. 차 한 잔 준비하시고, 캐릿 트렌드 레터 쭉 훑어보면서 미래를 구상해 보세요! |
🥕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F&B 유행에 민감한 Z세대 ✔ 콩 국물에 꽈배기를 말아먹는 레시피가 SNS에서 화제.
✔ 대구 지역 음식 중 하나인 ‘찹쌀도넛 콩국(따뜻한 콩국에 도넛을 말아먹는 음식)’이 변형된 레시피. 차가운 콩 국물에 꽈배기나 각종 도넛, 타피오카 펄 등을 넣어 먹는 방식이 유행 중. ✔ 콩물 꽈배기 6월 네이버 월간 검색량이 1,920건으로 지난달 대비 37배 증가함(검색어 분석 서비스 ‘블랙키위’ 기준). (참고로 먹방 유튜버 ‘젼언니’의 영상으로 유명해진 필리핀 디저트 ‘망고플롯’의 검색량은 2,860건.) ✔ 지난해 인기 먹방 유튜버 ‘아누누’ 등이 콩물 꽈배기를 만들어 먹는 영상이 바이럴 됐는데, 올해 들어 이걸 따라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며 인기를 끌고 있음. ✔ 해당 메뉴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꽈배기 전문점에서는 ‘콩물 꽈배기’ 메뉴를 출시하기도 함. 이미지 출처 @dear.yiseo (인스타그램) ✔ Z세대가 빠진 의외의 여름 제철 음식 하나 더! |
아직 가오픈 중임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이 있습니다. 서울 망원동의 묵 전문점 ‘ 묵사랑’인데요. 주얼리 브랜드 대표가 부모님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게 된 히스토리가 알려지며 SNS에서 화제를 모은 묵집이에요. 최근에는 망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컵묵밥’을 판매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오픈런 인파가 몰려들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오픈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당일 판매분이 모두 소진될 정도입니다. 아웃도어 행사, 사우나 커뮤니티 행사 등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힙한 행사에 컵묵밥 부스가 입점해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죠. 콩국수에 이어 묵사발까지. 올여름 Z세대의 제철 음식으로 토속적인 음식들이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
 |
🥕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유튜브를 자주 보는 Z세대, 대학생 Z세대 ✔ 인하대학교 프랑스언어문학과 정일영 교수의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이 개설 직후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음. 현재는 개설 3주 만에 구독자 수 13만 명 기록. ✔ 정일영 교수는 재작년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프랑스에서 살아남기’ 특강을 했는데, 해당 영상 조회수가 8백만 뷰를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음.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코리안 트레버*’라는 별명을 얻기도 함. ✔ ‘악성 내성인 정일영’은 65세의 나이에 연예인에 도전하는 정일영 교수의 모습을 담고 있음. 실제로 그는 젊은 시절 가수를 꿈꾼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수 이석훈에게 보컬 트레이닝 받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기도 함. ✔ 채널명 ‘악성 내성인’은 정일영 교수가 스스로를 ‘극내성인’으로 칭한 데서 따온 별명. 평소 모습과 달리 내성적이라는 점이 의외로 통하면서 웃음 포인트가 되기도. *트레버: 게임 <GTA>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로 괴팍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짐.
“ 정일영 교수님이 출연하셨던 ‘침착맨’ 채널 영상을 진짜 재미있게 봤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교수님 이미지와 달라서, ‘이런 교수님한테 수업받고 싶다’는 반응이 또래 사이에서 나올 만큼 인기거든.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독했는데, 끼도 많고 입담도 좋으셔서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러면서도 기존 웹 예능처럼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삶에 울림이 되는 말을 해주셔서 보게 되는 면도 있어. 65세의 나이에 ‘연예인을 꿈꾼다’고 당당히 말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멋진 어른의 표본 같아서 계속 찾아보게 돼.” 김민진(21세, 대학생)✔ 경동나비엔이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겨냥해 쾌적한 공기와 숙면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응급숨표센터’를 운영함.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광화문 서울마당에서 진행됨(7/6~7/19). ✔ 이번 팝업은 답답한 직장인의 마음을 치료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됨. 실제 병원처럼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위트 있는 굿즈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마무리하며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였음. ✔ 사무실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맑은 공기’와 ‘숙면’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냄. 무형의 존재를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방식으로 센스 있게 재해석했음. ✔ 이번 팝업의 하이라이트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 사계절이 설치된 공간에서 낮잠을 잘 수 있는 ‘숙면 집중 치료실’임. 제품의 성능을 설명하는 대신, 쾌적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인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셈. 예약 오픈 당일, 전 회차가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음. ✔ 팝업 성공의 지름길로 꼽히는 성수가 아니라 광화문을 장소로 선정한 점도 눈길을 끎.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택해 실제 타깃층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간 것. “광화문 한복판에 직장인을 위한 팝업이 등장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
직장에 다니다 보면 바쁠수록 잠깐이라도 숨을 돌릴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곤 해요. 그런 점에서 직장인을 위한 응급센터라는 콘셉트가 와닿았어요. 직장인의 답답함을 ‘공기’와 ‘숙면’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발상도 신선했고요. 증상에 맞게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를 처방해 주는 설정도 재미있었어요. 공기와 숙면은 언뜻 보면 서로 연관이 없는 키워드지만, ‘직장인을 위한 리프레시’라는 하나의 세계관으로 풀어내니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고요. 쾌적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임을 전하는 브랜드의 메시지에도 공감됐고요. 이번 팝업은 직장인이 많은 광화문에서 진행되잖아요.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기도 좋아 보여요. 장은결(25세, 직장인) |
2026년이 딱 절반 흐른 이 시점, 캐릿이 트렌드 중간 점검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반짝 떴으나 이미 끝난 유행, 아직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유행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했어요.
[3월] 관악산부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까지, 풍수지리 핫플에 찾아간 Z세대 *3월 ‘관악산’ 9만 4천 건으로 올해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 4월 6만 7천 건으로 감소 추이. ⤷ 비교군: 같은 기간 ‘한라산’ 검색량 3월(5만 건). ‘설악산’ 검색량 3월(3만 4천 건). |
(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9화 (우) 이미지 출처 캐릿 |
- 사주와 풍수지리를 기반으로 ‘운 좋은 장소’에 찾아가는 Z세대가 많았음. ‘정기가 좋은 산’으로 소개된 관악산, ‘재물운 명당’으로 소문 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이 대표적인 예.
- 자신의 사주에 부족한 오행의 기운을 채우기 위해 풍수지리 명소를 찾아가는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기도 함.
- 다만, 4월 이후부터는 관련 장소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낮아짐.
🔎 하반기에 눈여겨볼 포인트
풍수지리 핫플 열풍은 잦아들었지만, ‘좋은 기운을 얻고 싶다’는 소비 심리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관심의 대상이 장소에서 굿즈와 체험으로 옮겨간 모습인데요. 최근에는 ‘액막이 소금단지’ 같은 행운 굿즈나 운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 ‘운세상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에요. 관련 내용은 본문의 ‘굿즈 트렌드’ 파트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4~6월] 러닝 다음으로 유행 중인 운동, ‘하이록스’
*5월 ‘하이록스’ 검색량 12만 9천 건. 4월(5만 3천 건) 대비 2배 이상 증가. ⤷ 비교군: 같은 기간 ‘러닝’ 검색량 5월(2만 4천 건). ‘크로스핏’ 검색량 5월(5만 6천 건) |
아이돌 ‘민호’, 운동 유튜버 ‘아모띠’가 하이록스에 도전한 모습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 ‘아모띠 amotti’ |
- 올봄부터 ‘하이록스(HYROX)’가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음.
- 하이록스는 8km를 달리는 동안 8가지 기능성 운동을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경기.
- 박재범, 민호, 김동현 등 운동 고관여자로 알려진 연예인·인플루언서들이 하이록스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일반인들의 관심도 함께 커졌음.
🔎 하반기에 눈여겨볼 포인트
러닝을 이을 운동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러닝이 대중화되면서 운동 고관여자들은 더 강한 도전과 성취감을 주는 종목을 찾기 시작했고, 그 수요를 하이록스가 흡수하고 있는 것인데요. 실제로 지난해 하이록스 대회에는 약 6천5백 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조기 매진됐죠. 러닝 이후를 겨냥한 스포츠·피트니스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면, 하이록스의 성장세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모자이크 없는 버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전문에선 공간, 굿즈, 푸드,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분야의 상반기 트렌드를 쭉 훑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 장으로 정리한 트렌드 캘린더도 다운받을 수 있으니, 아래 버튼 클릭해서 받아 가세요! |
전 세계 웰니스 시장 규모 = 대한민국 한 해 예산의 4배? 글로벌 컨설팅 회사 ‘ 맥킨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웰니스 시장 규모가 2억 달러 (약 2,800조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큰 규모인지 감이 안 오신다고요? 2025년 대한민국 한 해 예산이 673.3조 원이었는데요. 전 세계 웰니스 시장 규모가 우리나라 1년 예산의 무려 4배에 달하는 겁니다. 이를 증명하듯,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도 웰니스 시장에 뛰어들며 관련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엔 ‘ 사우나(부산 목욕 여행)’, ‘ 웰니스 스무디(트웰브 스무디)’ 등 해외발 웰니스 트렌드가 국내 M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국내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이 최고조인 현 시점, 웰니스 트렌드를 마케팅에 활용할 골든 타임인데요. 캐릿이 국내외 웰니스 트렌드부터 데이터까지 관련 사례 26개를 총정리했습니다. 이 콘텐츠 하나로 웰니스 트렌드 A to Z를 파악하고, 마케팅에 써먹을 수 있는 소스도 얻어 가세요! 🌼 웰니스 페스티벌
|
- 웰니스를 콘셉트로 한 페스티벌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는 추세.
- 국내에선 지난 6월 13~14일, ‘에가톳 웰니스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함. 숲속 한가운데에 긴 테이블을 놓고, 건강한 음식을 나누며 소셜 다이닝을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 해외에서도 웰니스 페스티벌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음. 음악 공연과 함께 요가, 명상 등을 즐기는 태국 파타야의 ‘원더프루트 페스티벌(Wonderfruit Festival)’이 대표적인 예.
- 국내에서 페스티벌, 박람회 등 오프라인 행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웰니스 콘셉트’를 활용한 부스나 이벤트를 운영하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필라테스 크루즈 |
이미지 출처 @aflot.paris (인스타그램) |
- 크루즈에서 필라테스를 하는 ‘필라테스 크루즈’ 프로그램도 해외에선 주목받고 있음.
- 의외의 장소에서 요가, 필라테스를 하는 프로그램도 비슷한 맥락에서 화제.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요가를 하거나, 콜로라도 레드락 같은 명소에서 요가를 하는 식.
- 국내에서는 한강에서 요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함.
- 이러한 프로그램이 MZ세대 소비자에게 이색적인 웰니스 경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콘텐츠 전문에선 남은 24개의 웰니스 트렌드와 데이터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 요즘 뜨는 웰니스 핫플의 공통점 - 타임 선정 2026 10대 웰니스 기업 -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웰니스 쇼핑액 |
최근 해외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이 릴스를 원함(Instagram prefers/loves reels)’ 밈이 유행 중이에요.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피드 사진보다 릴스를 더 밀어준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등장한 밈인데요. ‘Instagram prefers reels’ 같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억지로 영상처럼 편집해 릴스로 올리는 콘텐츠가 늘고 있어요. 포토샵 등으로 이미지를 움직이게 만들거나, 인물·제품이 춤추는 것처럼 편집하는 식이에요.
✅ 왜 유행하는 걸까? 릴스를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유쾌하게 풀어낸 콘텐츠가 크리에이터·마케터 사이에서 ‘공감된다’는 반응을 얻으면서 빠르게 퍼졌어요. 사진을 억지로 움직이게 만든 편집이 오히려 웃음 포인트가 된다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
이미지 출처 @netflixnordic (인스타그램) |
✅ 유행 시점
✅ 캐릿이 이 밈을 소개하는 이유 |
이미지 출처 @tanya_kaizen (인스타그램) |
이 밈은 완성본 대신 포토샵 편집 화면을 그대로 녹화해 제작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최근 해외에서 유행한 ‘ posted vs deleted’ 사진 트렌드도 비슷한 결인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린 A컷 사진과 채택되지 못한 수많은 사진을 대비해 보여주는 식입니다. 두 편집법 모두 완벽한 결과물 대신 업로드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며 공감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요. |
 |
최근 일주일 동안 화제를 모았던 분야별 트렌드를 1분 요약해 드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캐릿 홈페이지 ‘ 마이크로 트렌드 전광판’, ‘ 뉴스클리핑’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도서 #광고 《당신의 고객은 왜 야구장에 있을까?》: 영화관, 테마파크 대신 요즘 우리나라 20대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3년 연속 천만 관중 돌파를 바라보고 있는 ‘야구장’입니다. 전 세계 스포츠는 물론 모든 산업이 20대를 붙잡기 위해 경쟁하는 지금, 한국 프로야구는 어떻게 이들을 사로잡았을까요? 그 중심에는 스스로 ‘야구 영업사원’을 자처하는 20대 팬들이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야푸’나 ‘응원가’ 말고! 20대가 야구에 반응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요? MLB 등 미국야구를 연구하는 가장 권위 있는 미국야구학회SABR에 초청된 열렬한 야구팬이자 20대 마케팅 에이전시 기획자가 그 비하인드를 소개합니다. 야구장에 빼앗긴 (?) 20대를 내 고객으로 만들고 싶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 굿즈 국농박 농작물 가챠: 지난 3월, 국립농업박물관 (이하 국농박) 인스타그램에 AI를 활용해 제작한 가상의 농산물 가챠 굿즈가 소개되었는데요. 해당 게시물이 뜨거운 반응을 얻자, 국농박이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협업해 농산물 클리커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AI 목업을 활용해 소비자 반응을 살핀 후 ➔ 실제 판매로까지 연결시킨 흥미로운 사례예요. 🔎 애니메이션
시부야 헌터 스트리트: 만화 ‘헌터X헌터’가 시리즈 누적 발행부수 1억부 돌파를 기념해 특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5일까지 도쿄 시부야 전역에서 ‘숨은 캐릭터 찾기’를 연 겁니다. 건물 외벽, 화단, 간판 등 다양한 위치에 ‘헌터X헌터’ 캐릭터가 숨겨져 있어 팬들에게 찾는 재미를 선사했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캐릿 ‘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코너에서 확인해 보세요! 📍 오프라인
영화관 방문객 코로나 이후 최대치: 1020 사이에서 영화, TV, 신문 등 전통 매체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화관 매출액은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요. 10대 사이에서 종이신문 이용률이 반등하기도 했습니다. 가짜뉴스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며, TV 뉴스 이용률도 상승했다고 해요. 🌍 글로벌
오토 디테일링: 차량의 내·외부를 전문적으로 세차하는 오토 디테일링 (Auto detailing)이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틱톡에서 오토 디테일링 관련 콘텐츠의 최근 한 달 조회수는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교적 적은 투자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을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드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해요. 🏸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관련 가구당 지출: 스포츠 관련 가구당 지출은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다 다음 해 연간 200만 원을 넘겼는데요.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소비가 점차 하락세로 접어들며 지난해에는 169만 원까지 줄었습니다. 고가의 장비나 의류, 이용 요금이 드는 골프나, 테니스의 열풍이 점차 식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러닝, 등산 등 일상적인 체력 증진 운동이 대세가 되면서 관련 지출에서도 자연스럽게 가성비가 중요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