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크리스마스까지 연휴가 없다는 슬픈 소식…💦 본격적인 연휴가 끝났지만 아직 연휴 후유증에 시달리는 분들 많으시죠? 이럴 때는 업무를 빠르게 마치고 퇴근해서 쉬는 게 최고잖아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이번 주 레터는 업무 시간을 단축해 줄 리스트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연말 행사를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을 케이터링 업체부터 바이브 코딩으로 앱스토어 1위를 노리는 분들을 위한 영감 레퍼런스까지 알차게 정리했어요. 레터 하단에는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치이카와 열풍을 짚어보는 5분 과외도 준비했으니, 오늘 레터도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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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 올해를 제대로 보낸 건지, 내년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죠.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캐릿이 마련했습니다. 요즘 직장인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캐릿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들어보고 싶어 마련한 자리예요. 창억떡부터 피자설기까지! 맛있는 떡을 나눠 먹으며 인생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할 직장인을 찾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해 주세요. 🍡 ✔ 장소: 서울 마포구 공덕역 (상세 주소는 당첨자 개별 공지 예정)
✔ 일시: 2026년 10월 평일 19시~22시 또는 주말 중 희망 일자 선택 ✔ 신청 기간: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 18일 일요일 ✔ 신청 조건: 캐릿 홈페이지 회원
*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 유료 구독자가 아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 여러분의 고민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사전 질문지 작성과 현장 질의응답에 필수로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
해외에서 유명한 K-트렌드라고 했을 때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북창동순두부·바나나맛우유·김밥 정도가 생각나셨나요? 그런데 요즘 해외에서 주목받는 K-트렌드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K-컬처 열풍과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에 힘입어 다양한 한국 브랜드와 콘텐츠가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한국인에게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푸드부터 공간, IP까지 하나씩 소개할게요. |
✔ 올해 6월,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캐릭터 ‘페포(PEPPO)’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공개함. 빨간 병아리 캐릭터로, 매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 위의 ‘불꽃 심장’이 반응한다는 설정. ✔ 페포는 국내 공개에 앞서 ‘불닭 스와이시’, ‘불닭 맥앤치즈’ 등 북미 시장용 제품 패키지에 먼저 적용되어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왔음. 2024년 개설된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05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7월 기준 구독자의 99%가 해외 이용자였을 정도로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 삼양식품은 페포를 활용한 IP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지난 6월 페포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 ‘페포월드닷컴’을 선보인 데 이어, 8월에는 공식 굿즈 스토어인 ‘페포월드샵’을 오픈했음. 키링, 수면 안대, 스트레스볼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음. ✔ 불닭볶음면은 K푸드 열풍을 이끄는 대표적인 제품임.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은 2016년 930억 원에서 지난해 1조 8,838억 원으로 약 20배 증가했음. 이러한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불닭볶음면의 캐릭터 페포 역시 독립적인 IP로 주목받는 중. 이미지 출처 페포 공식 인스타그램 ✔ 우리나라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군 복무 중 착용한 모습이 SNS에 노출되며, 해외 팬덤에서 이를 따라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 로카 티셔츠 뒤엔 ‘KOREA ARMY’라는 문구가 박혀 있는데, BTS의 팬클럽 이름이 ‘아미(ARMY)’라서 특히 아미들 사이에서 K팝 굿즈로서 바이럴되고 있기도 함. ✔ 틱톡, 엑스 등에 K팝 팬들의 로카 티셔츠 착용 후기가 올라오고 있음. 착용감이 편하고 재질이 좋다는 호평이 많음. ✔ ‘무신사 글로벌’ 등 패션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의 로카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음. ✔ 해외 SNS에서는 로카 티셔츠 공동 구매를 진행하는 게시물도 꾸준히 올라오며 관심이 이어지는 중. 이미지 출처 글로벌 무신사 홈페이지 ✔ 요즘 중국에서는 한국 문구 브랜드가 출시한 스티커, 책갈피 등 ‘한국식 문구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 ✔ 실제로 중국에서는 한국 문구 브랜드를 한데 모은 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중. 일례로 지난 8월 상하이에서 열린 ‘한국문구페어·서머 페스티벌’은 100개 이상의 한국 문구 브랜드가 참여할 만큼 규모가 컸음. ✔ 상하이뿐 아니라 베이징, 난징 등에서도 한국 문구를 테마로 한 행사가 열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중국 SNS에서는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이 붐볐다는 후기를 찾아볼 수 있으며,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한국 문구 페어를 개최해 달라는 요청도 눈에 띔. ✔ 다양한 한국 문구 브랜드가 주목받는 가운데, 샤오홍슈에서 자주 언급되는 브랜드로는 토스트 모양 캐릭터로 유명한 ‘브런치 브라더’, 과일 일러스트가 시그니처인 ‘후르츠후라이’ 등이 있음. 한국문구페어·서머 페스티벌 2일차 현장 사진 이미지 출처 iplaybox 공식 샤오홍슈 채널 ✔ 불과 몇 년 전까지 ‘팝업스토어’가 2030의 대표적인 오프라인 잼컨이었다면, ‘박람회’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음. 캐릿이 올해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는 ‘박람회가 요즘 또래들의 잼컨으로 통한다’고 답한 Z세대가 78.4%에 달했음. ✔ 이런 가운데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 비즈니스형 페스티벌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음. ✔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이 참여해 마케터가 참고할 만한 데이터 기반의 광고·콘텐츠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 ✔ 다이슨을 비롯한 100여 개 브랜드가 부스를 열고, 이사배·애주가TV참PD·잇섭 등 인기 크리에이터가 토크쇼를 진행함. 요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흐름과 레퍼런스를 살펴볼 수 있음. 현직 마케터로서 어떻게 하면 알고리즘을 활용해 광고 성과를 높일 수 있을지 궁금할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플랫폼 측에서 직접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머스 효율을 높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강연이 가장 기대됩니다. 또 평소 마케팅 레퍼런스로 찾아보던 다이슨이나 브레빌이 콘텐츠를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하는지도 들어보고 싶어요. 박령빈(26세, 직장인) |
요즘은 꼭 크리에이터를 직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으로 부수입을 만들어보려는 또래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애주가TV참PD 같은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수익으로 연결한 방법과 그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기대됩니다. 강민진(24세, 직장인) |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다면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행사죠? 행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열리는데요.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요즘 오프라인 행사의 입소문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가 ‘케이터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잘 준비한 케이터링 하나가 행사 전후의 주목도를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그만큼 브랜드 차원에서도 케이터링에 더욱 힘을 쏟고 있죠.
🍰 뻔한 핑거푸드 대신 SNS 바이럴을 부르는 힙한 케이터링을 선보이고 싶은 분 🎁 연말 모임이나 기념일에 맞춰 센스 있는 먹거리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분 🤔 당장 행사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요즘 뜨는 디저트·푸드 브랜드가 궁금한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번 콘텐츠를 눈여겨보세요. 다른 업무로도 바쁜데 수많은 케이터링 업체를 일일이 찾아보려면 은근히 시간과 품이 많이 들잖아요. 여러분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요즘 주목받는 케이터링 브랜드를 총정리했어요. 특히 ‘젠틀몬스터’ 같은 트렌디한 브랜드와 협업한 이력이 있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엄선했는데요. 1020부터 글로벌 방문객까지 행사 타깃에 따라 참고하기 좋은 업체를 구분했으니, 목적에 맞는 곳을 골라 컨택해 보세요. |
👀 콘텐츠 본문에 소개된 케이터링 브랜드 미리보기 - ‘이걸 케이터링으로 준다고?’ 이름만으로 화제가 될 F&B 브랜드 - 성수동에서 행사 준비한다면 주목! 외국인 소비자를 공략하기 좋은 K힙 케이터링 - 봉준호 쿠키? VIP를 위한 프리미엄 답례품을 기획할 때 참고하기 좋은 브랜드 - 미술 업계에서 러브콜을 보내는 비주얼 끝판왕 케이터링 업체 |
‘옆 팀 동료가 바이브 코딩으로 대박 났대’, ‘나도 바이브 코딩 한번 해볼까…?’ 요즘 여기저기서 바이브 코딩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AI를 활용하면 개발 지식이 없어도 아이디어를 웹사이트나 앱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개인의 취향을 담은 이색적인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최근 SNS에서는 비둘기가 날아가는 속도만큼 기다려야 메시지가 전송되는 ‘비둘기 문자 앱’처럼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옮긴 사례가 있는가 하면, 목탁을 두드리고 염주를 굴리며 ‘운’을 모으는 ‘석가머니’처럼 바이브 코딩으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3개국 앱스토어 전체 1위까지 오른 사례도 등장했어요. |
이미지 출처 @tright_official, @kimbuddhaa (인스타그램) |
그런데 막상 ‘나도 하나 만들어볼까?’ 싶다가도 정작 뭘 만들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분들도 계실 거예요. 기술적인 진입 장벽은 낮아졌지만, 사람들이 너도나도 써보고 싶어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해 국내외 SNS에서 화제를 모은 이색 웹사이트들을 모아봤어요. 사람들이 왜 이 사이트에 열광하는지, 어떤 취향과 니즈가 숨어 있는지 ‘바이럴 포인트’까지 짚어봤습니다. |
- 다양한 작품들을 옛날 비디오 대여점의 진열대처럼 보여주는 사이트. 장르별로 비디오테이프가 진열돼 있고, 3D로 구현된 매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작품을 고를 수 있음.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면 예고편을 보거나 실제 OTT 서비스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함.
- 바이럴 포인트: 알고리즘이 알아서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골라주는 데 익숙해진 요즘,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을 직접 찾아보는 ‘능동적인 디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음.
✔ 플레이 뮤직 띠어리(play music theory) 🔗 |
- 미국의 예술가 ‘탈라 레이 슐로스버그’가 제작한 사이트로, 사용자가 그린 그림을 음악(멜로디)으로 변환해 줌. 펜으로 화면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선의 위치와 형태를 컴퓨터가 음으로 계산해 연주해 주는 원리.
- 바이럴 포인트: 국내에서는 자신의 최애를 그린 뒤, 캐릭터와 어울리는 멜로디가 나오는지 테스트해 보는 Z세대가 많음. 이처럼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캐릭터 해석’을 소재로 한 웹사이트가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음. 올해 초에는 최애의 이름과 노래 장르를 선택하면, 최애에게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해 주는 사이트 또한 엑스에서 약 1만 회 공유되기도 함.
원하는 노래를 골라 CD로 구워내는 웹사이트부터, 포토부스를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듯한 사이트까지! 본문에서는 재미는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이색 웹사이트 26가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 아이디어가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번 콘텐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래도 이번 주까지는 서울 기준 낮 기온이 20도 내외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 말인즉슨, 피크닉 막차를 타야 할 시점이라는 거죠. 더 추워지기 전에 올해의 마지막 피크닉을 계획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피크닉 준비물 만다라트를 준비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하나씩 골라 나만의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캐릿 인스타그램에는 이처럼 일상 속 이벤트를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는 게시물이 자주 올라오는데요. 다른 콘텐츠도 궁금하다면 한번 구경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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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먼작귀*)’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이 개봉했어요. 지난 9월 30일 개봉해 약 열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28만 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10월 11일 기준). *먼작귀: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들’의 줄임말.
치이카와의 인기는 극장 밖에서도 이어지고 있어요. 최근 국내 치이카와 공식 샵에서 출시된 신상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새벽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새벽 5시에도 인파가 모였고, 현장 웨이팅 등록은 오전 8시에 마감될 정도였어요. 이처럼 치이카와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SNS에서도 관련 밈이 주목받고 있어요. 지금 알아두면 좋을 치이카와 밈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① 한정선 랏코 |
✅ 소개 서울 용산 ‘치이카와 샵’에 입고된 인형 굿즈 중 하나예요. 랏코는 치이카와에 등장하는 해달 캐릭터로,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는데요. 이를 반영해 딸기찹쌀떡을 연상시키는 모습의 인형이 출시된 거죠.
머리에 딸기를 얹은 모습이 최근 국내에서 인기인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의 요거트 찹쌀떡과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국내 팬들 사이에서 ‘한정선 랏코’라는 별명이 붙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엑스에서 관련 게시물이 수천 회 이상 공유되고 실시간 트렌드에 오를 만큼 관심을 받고 있고, 정가 25,000원짜리 인형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4~5배에 거래될 정도예요.
✅ 용례 ex. 나도 이제 한정선 랏코 오너 ex. 한정선은 너무 멀어서 한정선 랏코 장만했다
② 치이카와 극장판 보기 전/후 |
이미지 출처 @seoltangsugar00 (엑스) |
✅ 소개 치이카와 극장판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지만, 마냥 밝고 즐거운 이야기만 펼쳐지는 건 아니에요. 캐릭터들이 위험에 처하는 등 예상보다 어둡고 무거운 장면도 등장하죠. 그래서 영화를 보기 전과 후의 표정을 비교하는 인증샷이 유행하고 있어요. 일본 개봉 당시부터 상영관에 설치된 치이카와 등신대 앞에서 관람 전에는 기대에 찬 표정을, 관람 후에는 침울한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들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국내에서도 비슷한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뿐 아니라 밝게 웃는 캐릭터와 울고 있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나란히 올려 관람 전후의 감정을 대조해서 보여주기도 해요.
③ 하치와레 말투 |
✅ 소개 치이카와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중 하나인 ‘하치와레(가르마)’ 특유의 말투가 SNS에서 화제를 얻고 있어요. ‘그거’를 ‘고거’, ‘그때’를 ‘고때’로 바꿔 말하거나, ‘있잖아’, ‘해볼까?’처럼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런 말투가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일상에서도 하치와레의 말투를 따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원작 대사를 따라 하는 것을 넘어, 일상적인 이야기나 하고 싶은 말을 하치와레처럼 표현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 ‘아직 못했다고, 졸업?’처럼 평범한 문장도 하치와레 특유의 어순으로 바꿔서 쓰는 식이죠.
✅ 용례 ex. 있잖아… 먹은 거야? 고거 있지, 따끈따끈하고… 달콤한 거, 붕어빵! ex. 음… 있지, 알고 있어? 일주일 남았잖아… 고거… 중간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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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화제를 모았던 분야별 트렌드를 1분 요약해 드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캐릿 홈페이지 ‘ 마이크로 트렌드 전광판’, ‘ 뉴스클리핑’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모전 #광고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2026 청년정책 공모전: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등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 소식입니다.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기존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공모전인데요.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에 반영되며, 최대 100만 원의 상금과 국무조정실장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펙도 쌓고 상금까지 노릴 수 있는 기회인 셈이죠. 접수 마감일은 10월 30일이며, 접수만 해도 추첨을 통해 모바일 페이 쿠폰을 제공한다고 해요.
🥘 브랜드 소식 하이디라오 1인 훠궈 브랜드 론칭: 인기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가 1인 훠궈 전문 브랜드 ‘하이파이브’를 론칭했습니다. 혼자서도 훠궈를 즐길 수 있는 1인 세트 메뉴를 2만 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어요. 기존에도 1020 소비자 사이에서는 혼자 하이디라오를 방문해 식사하는 일명 ‘혼하딜’ 문화가 있었는데요.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이 진입 장벽으로 꼽혔던 만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하이파이브가 젊은 소비자에게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콜라보
다이소 키르시 콜라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다이소’가 인기 패션 브랜드 ‘키르시’와 콜라보한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키르시 특유의 키치한 디자인을 적용한 파우치, 양말 등 다양한 패션 잡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는데요. 출시 전부터 SNS에서 관심을 모았던 제품으로, 10월 1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어요. 이광수 버블: 10월 초 운영을 시작한 배우 이광수의 버블*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유의 재치 있는 말투와 활발한 소통으로 팬이 아닌 일반인들까지 관심을 보이며 버블 구독에 나섰는데요. 이광수의 발언을 캡처한 게시물이 SNS에 잇달아 공유되며 화제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팬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유료 채팅 플랫폼 🌏 방한 외국인
올리브영 타포린백 인기: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타포린백이 해외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이후 방한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대표 ‘K기념품’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출시 이후 매월 1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이 227만 개를 돌파했다고 해요. 최근에는 해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2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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