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3만 명 찾았다는 ‘야장 팝업’ 성공 킥은?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3

목차
1. [하림] 반려동물과 같이 갈 수 있는 야장 팝업 등장!
2. [서울시X런데이] 러닝 인구 1천 만 시대! ‘러닝 순찰대’까지 생겼다고?
3. [스탠리] ‘서재페’ 인기 부스는 굿즈가 아니라 ‘얼음’을 나눠준 부스가 였다고? 

1. [하림] 반려동물과 같이 갈 수 있는 야장 팝업 등장!

✔ 15초로 훑어보는 일 잘한 포인트

  • ‘하림’이 5월 15일부터 6월 8일까지 성수동에서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을 운영함.
  • 해당 팝업의 콘셉트는 ‘1980년대 먹거리 골목의 맥시칸 매장’. 특히 요즘 Z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야장’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화제였음.  
  •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멍치킨’, ‘멍맥주’ 같은 펫푸드를 무료 제공하여 반려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 전체 팝업 기간 방문자 수는 약 3만 5천 명으로 추산. 하루 최대 2천 명이 방문하기도 함. 
  • 현장 대기 최대 300팀, 웨이팅 최장 4시간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음. 
  • 장하다  하림 맥시칸 네이버 예상 월 검색량한 달간의 검색량을 토대로 예상한 당월 네이버 통합 검색량

    ✓ 네이버 월간 검색량 수치 기준
    - 5,000회 이상: 커뮤니티 혹은 SNS에서 주목받은 소재의 키워드
    - 10,000회 이상: 마이크로 트렌드로 떠오른 소재의 키워드
    - 100,000 이상: 대중적인 관심을 받는 소재의 키워드
    은 약 1만 3천 건으로 이 중 2030 검색 비율이 70.2%로 나타남.

Z세대 사이에서 야장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서울 종로, 을지로 일대에서 야장을 즐기는 젊은 층을 흔히 볼수 있죠. 실제로 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타아이’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년 사이 ‘야장’의 SNS, 유튜브 언급량이 108% 증가했어요. 야장의 뜨거운 인기를 발 빠르게 팝업스토어 운영에 녹여낸 브랜드가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25일간 성수동에서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이하 맥시칸 팝업)’을 운영한 ‘하림’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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