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 알고리즘에 나타나기로 함 2. 내가 이룬 것들 3. 그록아 4. 대답할 때 느낌 |
1. 알고리즘에 나타나기로 함

최근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알고리즘에 나타나기로 함(나타나기로 마음먹음)’이라는 자막과 함께 ‘*쉐이칸샹’ 음원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일종의 챌린지처럼 유행 중이에요. 최애에게 내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 친구가 휴대폰만 보고 있어서, (의사인데) 환자가 예약 취소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상대방의 알고리즘에 등장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실제로 알고리즘을 타고 조회 수 수백만 회를 기록하는 영상들도 생기고 있어요.
* 쉐이칸샹(谁敢想): 중국 SNS 도우인(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가 만든 중국 내수용 숏폼 영상 플랫폼)에서 유행한 막장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삽입곡 후렴구로,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라는 뜻. 해당 후렴구가 인기를 끌며, 이를 활용한 춤과 패러디 영상이 퍼져 밈으로 자리 잡게됨.
출처 무신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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