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콜라보 전쟁 승자는?
이주의 일잘한 브랜드 6

목차
1. [코레일] 하루 만에 완판된 ‘레일플러스 교통 카드’ 기획 비하인드는?

2. [쏘쓰뮤직] 이게 오디션 홍보 영상이라고? ‘공익광고’ 같은 연출이 통한 이유

3. [롯데리아X침착맨] 이 조합 진짜야? 부정적인 리뷰를 정면 돌파한 화제의 콜라보

4. [점신X샐러디] 신년 이색 콜라보 등장! 사주에 맞는 메뉴를 추천해 준다고?

5. [카카오페이X오이뮤] 요즘 가장 잘 팔리는 굿즈 종류는 ‘미니북’이라고?

6. [잔망루피X원피스] ‘이게 되네?’ 출시 전부터 입소문 난 네이밍 마케팅의 정체


1. [코레일] 하루 만에 완판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기획 비하인드는?

✔ 15초로 훑어보는 일 잘한 포인트

  • 코레일이 약 30여 개 지역의 역명판으로 디자인한 ‘교통카드’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으는 중.
  • 지난 7일 출시 하루 만에 17개 지역의 교통카드가 품절 되었고, 이후 하루 평균 2천 장 이상 판매된다고 함.
  • SNS에서는 해당 교통카드를 구매하기 위하여 일부러 기차 여행을 한다는 후기도 보이고 있음. 자신이 여행했던 도시를 기억하기 위한 ‘굿즈’로 여기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임.

지난 7일, 코레일이 기차역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의 교통카드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기차역 벽면이나 기둥에 붙어 있는 익숙한 역명판을 그대로 옮긴 굿즈인데요. 영등포·수원·천안아산·동대구·경주·포항 등 전국 30여 개 기차역을 모티브로 제작됐고, 각 역 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출처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

이 교통카드는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실제로 1월 11일 기준 ‘코레일’ 검색량은 16만 건을 기록했고, 1월 말까지 예상 검색량은 52만 건으로 급증했어요. 코레일에 따르면 출시 하루 만에 17개 역의 교통카드가 품절됐다고 하고요.


카페, 커뮤니티 구매 후기
흥미로운 건 소비자 반응인데요. 구매 후기를 보면 서울에 거주하면서도 카드를 사기 위해 포항까지 이동했다거나, 청량리·수원·천안 등을 돌며 자신이 다녀온 기차역 이름이 적힌 카드를 모으기 위해 일부러 ‘기차 여행’을 했다는 반응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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