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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확실하게 잡고 싶다면 주목해보세요
3545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20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제품 판매율을 높이고 싶은 마케터
  • 팔로워 15만 내외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찾고 계신 분
  • 3545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궁금하신 분

2020년부터 서서히 인기를 얻기 시작한 SNS 공동구매(이하 공구)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마케팅 수단이 됐습니다. 스몰 브랜드의 제품을 공구했던 초창기와 달리, 지금은 명품 브랜드도 SNS 공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공구 인플루언서와 쇼호스트가 리드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공구 마켓' 형태로 콘텐츠를 편성하면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커머스 분석업체 '라방바 데이터랩'에 따르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2년 2조원 규모에서 2025년 4조 7,000억원으로 급성장했어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SNS 이용자의 대다수는 SNS에서 제품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20대는 44%, 30대는 41.7%, 40대는 34.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어요. 이들은 비단 유명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공구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지비지오’에 따르면, 팔로워 1,000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공구를 통해 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사례도 있다고 해요. 

유명 인플루언서는 DM이나 댓글로 소통하기 어려운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중에는 DM이나 댓글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구매 고민 중인 제품을 댓글로 물어보면 엄청 구체적으로 답변을 주니까, 현실적으로 쇼핑을 도와주는 친한 언니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요. 이남경 (36세, 직장인)

너무 유명한 대형 인플루언서 보다는, 나와 비슷한 연령대 혹은 비슷한 공감대를 지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더 자주 봐요. 오히려 그런 계정에서 언급되는 패션 아이템이나 리빙 제품, 꿀팁 등이 더 참고할 게 많더라고요. '자기 관리 잘 하는 아는 언니', '아이 야무지게 키우는 동네 동생' 느낌이 들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김한희 (36세, 직장인)

그래서 캐릿이 ①공구 경험이 많거나 ②쇼호스트 출신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정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3545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선별해봤어요. 공구 참여가 활발한 세대이면서 동시에 구매력이 높아 커머스 계의 큰 손으로 꼽히는 연령대이기 때문인데요. 3545를 확실하게 타겟팅해 KPI를 달성하고 싶다면 주목해보세요.

✔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SNS 계정 팔로워 15만 명 내외
  • 공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거나, 최근 공구의 반응이 좋았던 인플루언서
  • 3545세대 사이에서 공구 반응이 좋거나 쇼호스트 출신인 인플루언서
*모든 계정의 팔로워 수는 1/26 기준입니다.

1. 뷰티 인플루언서

① 유리하다

출처 유리하다 유튜브 채널

 

✔ 주 활동 플랫폼: 유튜브 (17만 8천), 인스타그램 (6만 7천)
✔ 팬덤 한 줄 소개: ‘유리알’이라는 팬덤명이 있을 정도로 충성도가 높으며 빠른 정보력과 구매력이 특징
✔ 특징
  • ‘NS홈쇼핑’, ‘GS 홈쇼핑’, ‘현대 홈쇼핑’을 거친 현직 쇼호스트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뷰티 제품 추천 콘텐츠로 소통해요. 헤어 관리 팁이나 향수 추천 등 폭넓은 분야의 뷰티 콘텐츠로 인기예요.
  • 오랜 쇼호스트 생활로 입증된 입담과 판매력이 특징이에요. 지난 11월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글로우엠’의 단독 공구 방송은 동시접속 8천명, 주문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400%를 초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어요.
  • 개인 SNS 계정에서도 뷰티 제품 공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브랜드 ‘피토메르’와의 단독 공구 이벤트는 오픈 1시간 30분만에 1억원 상당의 물량이 소진되었고, 브랜드 ‘데코르테’와의 공구 마켓은 3억원 상당의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판매 파워가 센 편이에요.

팔로워 찐 의견
‘유리하다’ 님은 뷰티 전문 쇼호스트 경력이 길다 보니 전문성이 있다는 느낌이 들고, 실제로 콘텐츠에서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편이라 자주 봐요. 보통 홈쇼핑 콘텐츠라고 하면 조금 촌스러울 수도 있는데, ‘유리하다’ 유튜브 콘텐츠는 영상적인 퀄리티도 좋아서 홈쇼핑 특유의 촌스러움이 없더라고요. 일상 콘텐츠에서 보이는 라이프스타일도 멋진 편이고, 자기관리도 철저한 편이라 ‘차세대 최화정’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익명 (34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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