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책없쾌 2. 사보필 3. 오살힘 4. 무공해 5.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 같다 6. 야르송 7. Forgot Airpod |
1. 책없쾌
캐릿 자체 제작 이미지‘책임 없는 쾌락’의 줄임말로, 자신이 딱히 책임질 일은 없고 이득만 보는 상황일 때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를테면 ‘조카랑 놀아주기’가 대표적인 책없쾌의 예시로 통해요. 씻기기, 먹이기, 재우기 등 어려운 육아의 과정은 건너 뛰고, 조카를 잠깐 귀여워해 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최근엔 야구팬들 사이에서 특히 많이 쓰이고 있어요. 응원팀이 아닌 다른 팀의 경기를 볼 땐 결과와 상관없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경기장이나 야푸(야구 푸드) 사진과 함께 ‘책없쾌’라는 코멘트를 올리는 식이에요. 프로야구가 개막한 올봄부터 SNS에서 자주 보이고 있어요.
✅ 용례
EX. (음식을 여러 개 시켰는데 잘 먹는 친구가 있을 때) 네가 다 먹어줄 거니까 난 책없쾌 즐겨야지
EX. (경기장 사진과 함께) 책없쾌 즐기러 왔습니다
2. 사보필
캐릿 자체 제작 이미지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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