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맥세이프 화장품부터 귀지압 패치까지! 한국을 찾은 글로벌 Z세대의 방앗간 2. 더현대에서 운영하는 로컬 매거진 ‘에딧 뎁트’ 팝업스토어 3. 요즘은 방탈출 카페 가려면 이력서 필요하다고? 4. 큐레이션의 미래는 글로벌 브랜드에 있다, ‘문구 덕후’ 대통합한 팝업 5. 멀리서 찾아오게 만드는 이색 콘텐츠란? ‘남찍사’ 서비스 제공하는 카페 등장! |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소비자가 멀리서도 찾는 공간의 특징이 궁금한 분
- 업무가 바빠서 요즘 뜨는 공간에 직접 가볼 시간이 없는 분
요즘 Z세대가 친구들과 만나는 패턴을 보면, 마치 매일매일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 볼래?’라고 했을 때 ‘성수’나 ‘강남’ 같은 유명한 번화가부터 고르지 않아요. 함께 즐길 확실한 ‘잼컨(재미있는 콘텐츠)’ 하나를 중심축에 두고, 그 주변의 쇼핑 코스와 맛집, 카페를 엮어 하루 동선을 완성하거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동네의 네임밸류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잼컨 하나만 있다면 ‘보문동’, ‘대흥동’처럼 동네 주민이 아니면 잘 모를 법한 마이크로한 골목까지도 굳이 찾아가 하루를 보내곤 한답니다.
캐릿은 매주 1020 트렌드 디깅 크루에게 일상 속 핫플을 제보받고 있는데요. 최근 유독 자주 언급된 공간 5곳이 있었어요. 요즘 Z세대가 약속 장소로 콕 집는 이곳들에 에디터와 Z세대 크루가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대체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있기에 이들의 발길과 시간을 붙잡아둔 걸까요?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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