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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YP엔터테인먼트] 클라이밍장에서 팝업을 열었다? K팝 팬덤과 운동 고관여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방법 2. 영타깃 마케팅의 숨은 고수? 대기업 못지않게 일 잘하는 대학교 학생회 3. [서초구] 500만 조회 수 만든 화제의 페스티벌 뒷풀이의 비하인드는? 4. [스웨덴관광청] ‘내향인’을 섬세하게 타기팅한 여행 홍보 콘텐츠 5. [하나증권] 8년 만에 부활한 지하철 손잡이 광고, 똑똑하게 기획하는 방법 |
1. [JYP엔터테인먼트] 클라이밍장에서 팝업을 열었다? K팝 팬덤과 운동 고관여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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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킥플립 공식 인스타그램✔ 일 잘한 포인트 ① 평범한 장소 대신 앨범 콘셉트와 연결되는 스포츠 공간을 팝업 장소로 선택함
- 아이돌 그룹이 팝업 이벤트를 진행할 때는 카페 등을 대여해 앨범 콘셉트에 맞게 꾸미고, 방문객이 공간을 둘러보는 전시 형태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런데 킥플립은 일반적인 팝업 공간 대신 클라이밍장을 선택함.
- 이번 앨범이 정해진 한계를 깨부순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인 클라이밍과 연결한 것. 특히 방문객이 공간을 둘러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을 움직이며 앨범의 메시지를 체험하도록 기획한 점이 핵심 포인트.
- 실제로 클라이밍장 벽면 곳곳에 킥플립을 상징하는 오브제(ex. 스케이트보드)를 본뜬 홀드를 설치하고 앨범 수록곡 제목이 적힌 표지판을 배치함. 방문객이 클라이밍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앨범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함.
- 코스 중간중간에는 ‘힘들지?’, ‘조금만 더 힘내’ 같이 멤버들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응원 문구를 숨겨둠.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를 직접 발견하는 재미를 더해 몰입도를 높였음.
코스 곳곳에 설치된 표지판에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는 모습 출처 킥플립 공식 인스타그램
✔ 일 잘한 포인트 ② K팝 팬덤뿐만 아니라 일반 클라이머도 끌릴 만한 요소를 더해 두 타깃을 동시에 공략함
- 킥플립 팬덤뿐만 아니라 평소 클라이밍을 즐기는 일반 이용객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팝업을 기획한 점이 눈여겨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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