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브랜드에서 잇따라 토끼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어요.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미피’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을 내놓아 Z세대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고요. ‘뚜레쥬르’는 영화 <주토피아>의 ‘주디’ 캐릭터 모양의 케이크를 출시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GS25’는 벅스버니를 전면에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이기도 했어요. 그러나 유명 토끼 캐릭터를 활용하지 않고도 Z세대 소비자에게 ‘힙하다’는 반응을 얻은 띠 마케팅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문화재청 이야기인데요. 특별한 띠 마케팅을 진행한 덕분에 SNS에서 약 9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새해를 앞두고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연하장으로 활용하라며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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