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지남

[이주의 유행템] 웹예능부터 숏폼까지, 요즘 Z세대가 보는 콘텐츠는?

1. ‘빠더너스’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야? 이번에도 통했음! ‘문상훈 포토 프레임’
빠더너스 포토 프레임으로 촬영한 사진 출처 인터뷰이 제공 

아이템: 빠더너스 X 포토이즘 포토 프레임

유행지수: 🥕🥕🥕🥕🥕 
요즘 내 친구들이 진짜 많이 찍는 사진이 있어. 바로 ‘빠더너스 포토 프레임’으로 찍은 사진이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도 나왔던 문상훈 알지? 이번에 문상훈이랑 같이 사진을 찍은 것처럼 보이는 포토 프레임을 출시했더라고. 친구들 인스타 스토리에 자주 보여. ‘포토이즘’에 이 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도 줄 서 있는 사람들 모두 문상훈 포토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이었어. 프레임 종류가 3개인데 어떤 걸로 찍으면 좋을지 얘기하고 있더라고. 이 프레임의 독특한 점은 유튜브 자막 같은 문구가 프레임에 인쇄되어 나온다는 거야. ‘시간 있어? 시간 있으면 아껴써 ㅋ’ 이런 문구가 킹받는 포인트가 돼서 더 재밌어. 그리고 이 문구들이 ‘빠더너스’ 시리즈 중에 ‘감성 복학생 문상훈의 vlog’에 실제로 등장할 법한 말이거든. ‘빠둥이(빠더너스의 팬을 부르는 말)’ 입장에서는 문구를 볼 때마다 영상이 생각나서 더 웃긴 것 같아. 유소리(22세, 직장인)

🧐 캐디터 코멘트
- ‘빠더너스’는 코미디 크루입니다. ‘피식대학’처럼 크루의 각 인물들이 여러 부캐를 갖고 있고,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활동해요. Z세대 사이에서는 내 마음을 찰떡 같이 대변해주는 짤을 잘 만드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작년 9월 ‘문상훈 짤 모음’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되었는데요. 10대와 20대에서 이모티콘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빠더너스’ 영상 시리즈 중에 채널 편집자 브이로그인 ‘해인칭 관찰자 시점’이 있습니다. 주로 ‘빠더너스’ 코미디 크루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리는데요. 이번에는 ‘우리도 아이돌처럼 포토 프레임에 도전해보자!’라며 포토 프레임을 만들게 된 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단순히 ‘포토 프레임 출시했으니까 많이 찍어줘!’라고 홍보하는 게 아니라, 마치 직장인 브이로그처럼 콘텐츠 형태로 풀어냈어요. 덕분에 해당 영상에는 응원의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에디터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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