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업계의 일잘러들이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가 궁금한 분
- 마케팅, 브랜딩 레퍼런스를 찾고 있던 분
- 각 업계 관계자의 고민과 관심사를 훔쳐보고 싶은 분
캐릿은 소비자들의 찐반응이 있는 마케팅 사례를 모아 소개하는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라는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이제 다들 아시죠?)

지금까지 1,000개(중복 포함)가 훌쩍 넘는 브랜드를 일 잘한 브랜드로 선정해 독자님들께 전해드렸는데요. 이 코너에서 다룬 사례로부터 영감을 받아 자사 마케팅 기획에 참고했다는 후기를 많이들 남겨주셨더라고요. 일 잘한 브랜드의 사례는 언제나 좋은 레퍼런스가 되니까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일 잘한 브랜드 담당자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브랜드는 어딜까?”
일 잘한 브랜드 담당자들도 다른 브랜드 사례를 참고차 디깅하고 있을 텐데… 그 브랜드는 어디일까 호기심이 생긴 거죠. 그래서 캐릿이 15명의 담당자들에게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라이징 브랜드’를 물었습니다. 그 결과, 총 17개의 국내외 브랜드를 추천받을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브랜드 리스트만 나열되어 있는 게 아니라, 해당 브랜드를 눈여겨보는 이유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 속에 업계 종사자로서의 인사이트, 관련 고민 등이 담겨 있으니 일 잘한 브랜드 담당자들의 시선이 궁금하신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 목차 |
1. F&B 업계 담당자가 꼽은 라이징 브랜드 2. 금융·라이프 스타일 업계 담당자가 꼽은 라이징 브랜드 3. 패션·뷰티 업계 담당자가 꼽은 라이징 브랜드 4. 콘텐츠 업계 담당자가 꼽은 라이징 브랜드 |
1. F&B 업계 담당자가 꼽은 라이징 브랜드
① 일본 디저트 브랜드 ‘카타누키야’
⤷ 이디야커피 마케팅팀 박준범 팀장 추천
출처 카타누키야 인스타그램, 공식몰✔ 주요 채널
✔ 브랜드 소개
- 일본의 바움쿠헨 브랜드. 일본 전통놀이 ‘가타누키(달고나처럼 모양을 떼어내는 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디저트에 적용한 것이 특징.
- 브랜드 마스코트가 ‘판다’로, 이 판다 모양대로 바움쿠헨을 테두리를 잘라 먹도록 만들어짐.
- ‘산리오 캐릭터즈’, ‘무민’ 등 여러 캐릭터와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함. 일본 대표 화가인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작품을 구현한 명화 시리즈로 큰 주목을 받음.
- 연간 400만 개가 판매될 정도로 일본 내에선 인기가 많은 브랜드.
✔ 이 브랜드를 눈여겨보는 이유
| 디저트 시장은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미투 제품도 많이 출시되어 차별화가 쉽지 않은데요. ‘카타누키야’는 잘라낸 빵의 단면이 마르거나 버려지는 문제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고객이 직접 빵 테두리를 떼어 먹도록 제품화했더라고요. 제품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오히려 차별화 포인트로 만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 달고나 놀이처럼, 바움쿠헨을 뜯어내는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도 흥미로웠고요. 무엇보다 캐릭터뿐 아니라, 다양한 IP와 콜라보하며 제품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과정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디저트 시장에서 콜라보가 중요한 흥행 요소 중 하나가 되었으니까요. 이디야커피 마케팅팀 박준범 팀장 |
② 국내 뷰티 브랜드 ‘이지(easea)’
⤷ 롯데웰푸드 IMC팀 황보송 프로 추천
이지 티저 영상 출처 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주요 채널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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