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우리 팀 문화를 망치지 않는 ‘소프트 스킬(인성)’이 중요한 과제? 2. 경력직이 갖추어야 할 필수 생존 스킬 ‘AI 리터러시’ 3.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잡 살몬’에 대비하는 기업이 살아 남는다 4. 커리어 한우물만 파는 건 옛말, 포트폴리오처럼 확장하고 쌓는 시대가 왔다 |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AI 시대에 경력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해 본 직장인
- 당장 이직할 생각이 없더라도, 경력직 이직 트렌드는 파악해두고 싶은 분
“지금 내가 하는 일이 3년 뒤에도 유효할까?”
요즘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거예요. AI가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는 상황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각종 툴을 배우거나, 아예 다른 분야로 ‘전직’을 고민하거나, 뒤늦게 유학을 선택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유튜브에는 ‘퇴사 후 유학 준비’ 같은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고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직장생활과 커리어 기획조사’에 따르면, 현재 직무로 커리어를 계속 쌓고 싶다고 답한 직장인은 38.8%에 그쳤습니다. ‘보통이다’는 33.5%, ‘그렇지 않다’는 13.8%였고요. 즉, 지금의 직무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직장인이 절반 이상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경력직은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단순히 기술을 더 깊게 파거나 N잡을 늘리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10년 이상 대기업 인사·채용을 담당한 뒤, 현재 인재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박하늘’ 팀장은 정작 중요한 점은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기술 관리보다 ‘인성 관리’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이며, AI를 잘 다루는 것보다 그것을 프로젝트 성과로 연결하고 조직에 전파하는 역량이 ‘넥스트 스텝’이라는 거예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달라진 경력직 시장의 흐름과, 그 안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정리해봤습니다.
1. 우리 팀 문화를 망치지 않는 ‘소프트 스킬(인성)’이 중요한 과제?
약 5년 전만 해도 채용시장에서 ‘경력직’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기준은 이른바 ‘하드 스킬(Hard Skill)’ 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지원자가 어떤 기술적 전문성을 보유했는지, 특정 기술이나 툴을 얼마나 잘 다루는지, 그리고 해당 분야에서 쌓은 실무 경력 연차가 얼마인지 등이 검증의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기준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기술력과 전문성은 기본 스펙이며 그 이상의 가치인 ‘소프트 스킬(Soft Skill)’을 따져 보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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