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N주년 기념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냥 넘어가기엔 아쉽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날은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좋은 타이밍이기도 하거든요. 이를테면 유통업계에서는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거나, 문화 업계에서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자는 의미로 기획 전시나 공연을 열기도 하죠. 리브랜딩 계획을 발표하는 곳도 있고요. 하지만 브랜드 기념일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다 주목받는 건 아닐 텐데요. 최근 ‘이마트’와 ‘마리끌레르’가 브랜드 N주년 이벤트로 Z세대 사이에서 ‘일 잘했다’고 칭찬받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 것도 아니고,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지금부터 Z세대가 칭찬한 포인트를 하나씩 짚어볼게요.
1. [이마트]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CM송 편곡자 찾기’ 이벤트로 화제 모으는 중!
‘난-난-난난난난 난난난~ 해피 해피 해피 해피월드~’ 여러분 혹시 2000년대에 이마트에서 틀어주던 이 CM송 기억나시나요? 이 곡은 이마트의 대표곡으로 10년 정도 쓰이다가, 2011년 이후 새로운 곡으로 바뀌게 되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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