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브랜드는 벌써 노 젓는 중!
여름 제철 아이디어 모음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제철코어’ 활용한 마케팅 레퍼런스를 찾고 있는 분
  • 여름 마케팅을 준비하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싶은 분

“봄동비빔밥이랑 냉이가 유행이라고? 언제부터 20대가 제철 음식을 챙겨 먹었어?”
“‘오이뮤’에 성수동 소품샵들까지... 힙한 브랜드에서 다 ‘입춘첩’을 팔고 있네!”

요즘 ‘제철 붐’ 체감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봄동비빔밥’부터 ‘냉이라면’까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가 1020 사이에서 새삼 유행 중이고요. ‘입춘대길’이 쓰인 ‘입춘첩’이 SNS에서 뜨는 방꾸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죠. 특정 계절에만 체험 가능한 한정판 먹거리나 경험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예전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절기까지 신경 써서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난겁니다. 계절감을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기획과 마케팅 흥행의 치트키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좌) ‘안경만두’ 캐릭터의 태닝 콘셉트 인형 (출처 유니버스존)
(우) 토마토가 그려진 잠옷

그런데요 여러분, 사계절 중에서도 가장 ‘슈퍼스타’ 같은 존재감을 뽐내는 계절은 여름입니다. 과거 여름 관련 화두는 ‘자외선 차단’, ‘공포영화 보기’처럼, 여름 더위에서 벗어나려는 ‘피서법’이 중심이었는데요. 최근 1~2년 사이 부쩍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태닝 피부를 힙하게 받아들이고, 여름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표현한 시를 찾아 읽는 방향으로 사람들의 관심사가 변한 것이죠. 지난 여름 대란을 일으켰던 태닝 콘셉트 캐릭터 상품들이나, ‘토마토’를 소재로 한 아이템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실제로 캐릿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타아이’를 활용해 2023년 1분기와 올해 1분기 ‘여름’ 키워드의 온라인 언급량을 분석했는데요. 전체 언급량과 긍정 언급량이 부정 언급량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제성과 호감도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죠. 

“기후 위기로 여름이 길어져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상태가 된 것 같아요.”
벌써 몇 년 째 여름이 더 길어지고, 더워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짜증만 내기 보다는 즐겨보자’ 하는 심리가 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여름 하면 페스티벌이나 태닝 키티, 토마토 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올라요. ‘러쉬’에서 쾌적한 페스티벌 화장실을 운영했던 것처럼, 여름 마케팅 잘 하는 브랜드는 유독 힙하다는 인식이 생긴 거 같아요. 신예소(26세, 직장인)

실제로 발 빠른 브랜드들은 벌써부터 올해 여름 계절감을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지난 여름부터 새롭게 관심을 얻기 시작한 여름 절기나 이벤트에는 어떤 게 있는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는 아이템 중 여름에 어울리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캐릿 트렌드 디깅 크루10대, 20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캐릿의 트렌드 자문 그룹. Z세대만 아는 문화, 유행을 발 빠르게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와의 밀착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 주목할 만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싹 모았습니다. 제철 마케팅으로 한 방을 노린다면, 지금 바로 살펴 보세요.



1. 핫플레이스

여름철, 오프라인 이벤트나 행사는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이번 파트에 주목해 주세요! ‘피서’ 대신 여름을 즐기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여름 핫플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거든요. 실내보다는 뜨거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실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더워도 여름의 낭만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건데요. 달라진 여름 핫플 트렌드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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