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기념일 마케팅의 화제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걸 체감 중인 분
- ‘생일 카페’, ‘레터링 케이크’ 말고, 최신 생일 트렌드가 궁금한 분
- Z세대 소비자를 저격할 생일 마케팅 꿀팁을 얻고 싶은 분
‘요즘 누가 밸런타인데이를 챙겨요? ’
| 밸런타인데이, 빼빼로데이에 편의점에서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를 내놓잖아요. 그 굿즈가 갖고 싶은 거지, 그날을 기념하고 싶어서 물건을 구매하는 건 아니에요. 예전처럼 친구나 애인과 주고받기 위해 초콜릿이나 빼빼로를 사는 경우는 줄었다고 느껴요. 황진아(26세, 직장인) |
(좌) 헬로키티 콜라보로 화제가 됐던 세븐일레븐 밸런타인데이 굿즈(우) 메타몽 콜라보로 인기를 끌었던 CU 빼빼로데이 굿즈
즉, OO데이를 대하는 소비자의 태도가 과거와 달라진 겁니다. 이제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등을 기념하고 챙기기 위해 소비를 하는 게 아니에요. 그보단 콜라보 마케팅에 반응했다고 보는 편이 좀 더 정확합니다. 실제로 최근 화제가 됐던 세븐일레븐의 밸런타인데이, CU의 빼빼로데이 프로모션은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로 진행됐고 관련 굿즈가 Z세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Z세대 84%, OO데이 챙기는 경우가 줄었다…

데이 마케팅 지고, ‘생일 마케팅’이 뜬다?
이렇게 OO데이가 조금씩 저무는 동안, 떠오르기 시작한 기념일이 있습니다. 바로 ‘생일’이에요. 생일 챙기는 거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않느냐고요? 맞습니다. 그러나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단순히 맛있는 거 먹고 선물 주고받는 날이 아니라는 거예요.
특히, Z세대 사이에선 생일이 하나의 콘텐츠 소재로 통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생일 릴스’, ‘생일 틱톡’ 영상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어요. 일종의 ‘생일 챌린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인스타그램엔 3,800만 건, 틱톡엔 3,100만 건의 관련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Z세대는 자신의 생일이 아닐때도 피드에 뜬 생일 챌린지 영상을 챙겨보고, 나중에 써먹기 위해 저장을 해두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생일 릴스를 언급한 게시물들생일이 콘텐츠가 되면서, ‘생일 마케팅’으로 Z세대 소비자를 제대로 사로잡은 브랜드도 등장했습니다. 개인의 생일을 어떻게 마케팅으로 풀지 감이 안 오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걸 잘 해낸 대표적인 예가 ‘하이디라오’예요. 하이디라오가 생일을 맞이한 고객에게 생일 파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많이들 아실 텐데요. 재미있는 건 나라별, 지점별로 생일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다는 거예요. 중국 본토 일부 매장에선 케이크 대신 ‘장수면’에 초를 꽂아 선물한다고 해요. 한 가닥의 긴 면을 끊김 없이 먹으면 장수한다는 의미를 담아서요. 별것 아닌 듯한 서비스로 보일 수 있지만, 하이디라오의 이러한 ‘생일 마케팅’이 Z세대 소비자에겐 제대로 소구 중입니다. 하이디라오 생일 파티를 버킷 리스트 중 하나로 삼는 Z세대가 그만큼 많거든요.
(좌) 하이디라오에서 제공하는 장수면 (우) 하이디라오 생일 파티
출처 인터뷰이 제공여기까지 읽고 ‘우리 브랜드도 생일 마케팅 한 번 시도해 볼까?’라고 생각하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요즘 유행 중인 생일 트렌드부터 Z세대가 직접 제안하는 생일 마케팅 아이디어까지. 여러분의 생일 마케팅 기획에 도움 될 만한 소식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목차 1. [미니 서베이] 생일, 진짜 그렇게 중요해?
2. 생일 마케팅할 때 참고 하세요! Z세대 생일 트렌드 5
3. 캐릿의 예측: 마이크로 애니버서리(Micro Anniversary)가 뜬다!

데이 마케팅 지고, ‘생일 마케팅’이 뜬다?
생일 릴스를 언급한 게시물들생일이 콘텐츠가 되면서, ‘생일 마케팅’으로 Z세대 소비자를 제대로 사로잡은 브랜드도 등장했습니다. 개인의 생일을 어떻게 마케팅으로 풀지 감이 안 오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걸 잘 해낸 대표적인 예가 ‘하이디라오’예요. 하이디라오가 생일을 맞이한 고객에게 생일 파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많이들 아실 텐데요. 재미있는 건 나라별, 지점별로 생일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다는 거예요. 중국 본토 일부 매장에선 케이크 대신 ‘장수면’에 초를 꽂아 선물한다고 해요. 한 가닥의 긴 면을 끊김 없이 먹으면 장수한다는 의미를 담아서요. 별것 아닌 듯한 서비스로 보일 수 있지만, 하이디라오의 이러한 ‘생일 마케팅’이 Z세대 소비자에겐 제대로 소구 중입니다. 하이디라오 생일 파티를 버킷 리스트 중 하나로 삼는 Z세대가 그만큼 많거든요.
(좌) 하이디라오에서 제공하는 장수면 (우) 하이디라오 생일 파티출처 인터뷰이 제공
여기까지 읽고 ‘우리 브랜드도 생일 마케팅 한 번 시도해 볼까?’라고 생각하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요즘 유행 중인 생일 트렌드부터 Z세대가 직접 제안하는 생일 마케팅 아이디어까지. 여러분의 생일 마케팅 기획에 도움 될 만한 소식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 목차 |
| 1. [미니 서베이] 생일, 진짜 그렇게 중요해? 2. 생일 마케팅할 때 참고 하세요! Z세대 생일 트렌드 5 3. 캐릿의 예측: 마이크로 애니버서리(Micro Anniversary)가 뜬다! |
1. [미니 서베이] 생일, 진짜 그렇게 중요해?
① Z세대 95%, 다른 기념일은 안 챙겨도 생일은 챙긴다

| 보통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는 연인과 함께 보내는 기념일이라는 인식이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연애하지 않는 또래들도 꽤 있어서, OO데이의 의미가 점점 줄어드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생일은 꼭 커플과 보내야 하는 기념일은 아니잖아요. 혼자 보내도 괜찮고, 지인과 보내도 괜찮은 기념일이라 좀 더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이가을(22세,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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