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릿 Shorts] 1분 컷으로 알아보는 이번 주 유행 아이템 |
※ 트렌드 레터보다 한 주 일찍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을 배송해드립니다. 캐릿 Shorts는 바쁜 직장인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열람 시간 1분 이내! Z세대 인터뷰이가 ‘반말 모드’로 요즘 급부상한 트렌드 아이템을 생생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
아이템: 유병재 ‘연예인 생일 축하 영상’
요즘 유병재가 올려준 생일 축하 영상이 단톡방과 SNS에서 자주 보여. 축제나 이벤트에 연예인들이 축전 영상 보내줄 때 있잖아? 그런 축전 영상의 생일 버전인데 ‘ㄱ’부터 ‘ㅎ’까지 무려 401명의 이름을 부르며 축하 메시지를 남겨준 거 있지! 각 이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이 영상을 잘라서 쓰라고 말이야. 처음엔 쌩쌩하던 유병재가 100명, 200명, 300명한테 메시지를 남기면서 점점 지쳐가는 모습이 보인다는 게 생일 축하 영상의 웃음 포인트야. 재킷을 벗고 넥타이를 푸르더니 마지막엔 침대에 누워서 눕방으로 축하 메시지를 남기더라고. ㅋㅋㅋ 이런 개그적인 요소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 401명의 이름을 부르며 다 다른 축하 멘트를 남겼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보통 친구 생일이 되면 웃긴 생일 축하 짤 같은 걸 보내주거든? 이제 생일 짤 대신 유병재 축하 영상 잘라서 보내주려고. ㅋㅋㅋ 트위터 보니까 좋아하는 아이돌 이름이 나온 부분을 잘라서 ‘내년 최애 생일 때 쓰겠다’고 말하는 팬들도 많았어. 유병재한테 댓글로 2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 진짜 올려준 거 있지? 엄마, 아빠 보여드리라고 ‘부모님 생신 축하 영상’을 업로드했더라고. 전 국민 이름 다 불러줄 때까지 계속 해달라는 댓글도 봤는데 다음 편이 또 나올지 궁금해. ㅋㅋㅋ 홍다인(26세, 취업준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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