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해외 트렌드] 이제는 책 한 권으로 즐긴다? 한층 진화한 어드벤트 캘린더 등장! 2. 조회 수 2,400만! 국내 유행 조짐이 보이는 화제의 틱톡 푸드는? 3. 웨이팅만 3시간? Z세대 여성이 주목한 화제의 팝업 4. 울면서 한국어 공부하는 게 밈? 요즘 뜨는 인플루언서! |
1. [해외 트렌드] 이제는 책 한 권으로 즐긴다? 한층 진화한 어드벤트 캘린더 등장!
어드벤트 캘린더 북을 리뷰하는 영상 출처 @yannareads(틱톡)아이템: 어드벤트 캘린더 북
어드벤트 캘린더 북을 리뷰하는 영상 출처 @yannareads(틱톡)아이템: 어드벤트 캘린더 북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독서에 관심 많은 해외 Z세대, 숏폼 콘텐츠를 즐겨 보는 Z세대
✔ 최근 유럽권에서 어드벤트 캘린더12월 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하나씩 선물을 열어보는 형식의 달력. 형식으로 제작된 책이 주목받고 있음.
✔ 해당 책은 총 2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의 종이 가장자리가 붙어 있는 것이 특징임. 이를 뜯어서 개봉하면 짧은 소설이나 시가 적힌 페이지가 나타남.
✔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하루에 한 챕터씩 뜯으면서 단편 작품을 읽도록 디자인된 것.
✔ 특히, 2024년 출간된 프랑스 작가 ‘소피 조맹(Sophie Jomain)’의 ‘A Heart for Christmas: Advent Romance’라는 책이 최근 SNS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면서 어드벤트 캘린더 형태의 도서가 관심받기 시작함.
✔ 실제로 해당 도서를 소개하는 해외 콘텐츠는 1,000만 조회 수를 돌파할 정도로 화제를 모음.
매년 연말이 되면 다양한 어드벤트 캘린더가 나오잖아. 올해는 그중에서도 어드벤트 캘린더 형식으로 제작된 책이 눈에 띄더라. 우연히 SNS에서 봤는데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재밌다고 느껴졌어. 보통 어드벤트 캘린더는 상자를 열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확인하는 구조를 |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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