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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기승전썰’이라며? 요즘 애들 사로잡는 바이럴 마케팅 비법!

2020.08.21 (Fri)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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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MZ세대1980년부터 2000년 초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에게 먹히는 신박한 마케팅 방안을 고민 중이던 분
- 각종 SNS, 커뮤니티에서 바이럴 마케팅으로 성공하는 비법이 궁금하신 분
-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당근마켓 썰’ ‘배민 리뷰 썰’이 흥한다는 걸 몰랐던 분

인터넷 서치하다가 ‘OO한 썰’ ‘OO 했던 썰 푼다’ 같은 제목이 달린 글 많이 보셨죠? 이처럼 ‘썰’은 MZ세대가 온라인에서 즐겨 사용하는 하나의 형식이자 문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썰의 정의가 정확하게 뭐냐고요?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MZ세대 인터뷰이들이 답해준 썰의 정의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① 개인적인 사연이 담긴 이야기
② 정제된 이야기보다는 좀 더 날것의 이야기
③ 보통 ‘실화 썰’과 ‘주작(조작) 썰’로 나뉨

썰이 자주 올라오는 대표적인 사이트는 ‘네이트판’입니다. 이곳에 올라온 썰들은 ‘판 문학’이라는 별칭을 가졌을 정도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가장 최근에 네이트판에서 화제가 된 썰 하나를 소개해드릴게요! 무려 14년 동안 사랑했던 남편이 연쇄 살인마로 의심된다는 썰이었는데요. (ㅎㄷㄷ) 침을 꼴깍 삼키며 읽다가 마지막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 게시물엔 놀라운 반전이 있었거든요! 일단 어떤 내용인지 한번 보시죠. (아래 이미지가 작아서 잘 안 보이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유주얼 서스펙트> 급의 충격적 반전이죠? 네, 이 썰은 다름 아닌 tvN 드라마 <악의 꽃>의 홍보용으로 제작된 게시물이었습니다. 썰의 형식을 마케팅에 똑똑하게 써먹은 덕분에 이 글은 각종 커뮤니티로 퍼져나가 큰 화제가 됐습니다. ‘영업 신박하다’, ‘홍보 재미있게 한다’는 댓글도 많이 달렸고요. 바이럴에 대성공한 거죠!

출처 더쿠

 사실 온라인에 떠도는 썰을 재미있게 읽는 문화는 예전부터 쭈욱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썰 얘기를 꺼냈느냐고요? 최근 들어,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썰을 즐기고, 소비하는 MZ세대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MZ세대는 썰을 보려고 일부러 앱을 깔고, 유명한 썰을 바탕으로 신조어까지 만들고 있거든요!


자, 그럼 지금부터 요즘 MZ세대가 어떤 식으로 썰을 소비하고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봐두셨다가, 다음 기획안 쓰실 때 참고 하시길!  



1. 다수의 MZ세대는 ‘레전드 썰’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 SNS 할 때 1번으로 팔로우하는 계정 = 썰 계정

출처 썰 계정(인스타그램)

 

MZ세대는 어떤 SNS 계정을 팔로우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 계시죠?  각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지만, 꼭 팔로우하는 계정 중 하나가 ‘썰 계정’이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에 썰 계정을 ‘눈팅’하는 겁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썰’을 검색한 결과

 

이를 증명하듯,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썰’을 치면 다양한 썰 계정들이 뜹니다. MZ세대 인터뷰이가 팔로우하고 있다며 알려준 인스타그램의 유명 썰 계정은 무려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이 계정에 올라오는 썰 대부분은 당사자에게 직접 DMDirect Message의 줄임말을 통해 제보를 받은 것들이라고 합니다. 썰에 달린 댓글을 보면, 글쓴이(썰을 올린 당사자)에게 공감하는 댓글이나 고민을 상담해주는 댓글이 유독 눈에 띕니다. 썰을 단순히 유머 콘텐츠로 소비하며 휙휙 넘겨 읽는 것이 아니라, 댓글까지 달며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는 거죠. 이쯤 되면 썰은 MZ세대의 소통 방식 중 하나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 타고 이동할 때나, 공부하고 잠깐 쉴 때! 잠깐 들어가서 딱 보기 편한 게 썰 계정이더라고요. 보다 보면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싶고. ㅋㅋㅋ 썰을 읽다 보면 글쓴이가 마지막에 ‘이게 정상인가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같은 식으로 질문을 던지기도 해요. 그럼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을 해봐요. 뉴스에서 보는 사회 문제는 멀게 느껴지는데, 썰을 보면 그냥 내 주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에브리타임(학교 기반 커뮤니티) 썰을 보면 같은 대학생 또래들이 올린 거라 공감도 많이 되고요. 최윤정(22세, 대학생)

Check Point
썰 마케팅의 좋은 점은, 썰을 잘만 풀면 MZ세대의 활발한 댓글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꼭 특별한 썰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썰을 풀고, 마지막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같이 댓글을 유도하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혹은 ‘OO한 썰을 풀어보자’ 형식으로 콘텐츠를 올려 댓글을 유도할 수도 있겠죠.


2. 당근마켓, 배달의 민족 이용 후기도 썰로 푼다
⤷  썰 찾으려고 서비스 이용하는 MZ세대!


MZ세대는 단군 이래 ‘리뷰’를 가장 잘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무엇을 살 때면 늘 리뷰를 참고하고, 구입 후엔 리뷰를 꼭 남기거든요. (참고 콘텐츠: MZ세대 99% 공감! “리뷰 없이 못 살아요”) 한발 나아가, 요즘 MZ세대는 자신의 이용 후기를 썰로 풀기 좋아합니다. 특히 당근마켓, 배달의 민족 이용 후기 썰은 MZ세대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데요. 커뮤니티 인기 글 순위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용 후기를 썰로 푼다는 게 어떤 건지 감이 잘 안 오신다고요? 그럼 MZ세대라면 거의 모두가 아는 ‘당근마켓 벌레 잡아주는 썰’을 한번 읽어보세요! 보통은 이렇게 당근마켓을 이용하면서 판매자와 주고받은 채팅 내용을 캡처해서 보여주는 식으로 썰을 풉니다. 주로 중고거래로 판매되기에 특이한 제품(ex. 제주도 당근마켓에서 거래된다는 싱싱한 활어회), 판매자와 구매자가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ex. 배달 초밥집에 500만원 벌금 물게 한 썰) 등이  썰의 소재가 됩니다. 당근마켓의 경우, 아예 이용 후기 썰을 제보받아 아카이빙해두는 전용 계정도 따로 있습니다.


당근마켓 썰이 하도 흥하니까 처음엔 당근마켓에 1도 관심 없었는데 점점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ㅋㅋ 재미있는 썰이 많아서 요즘엔 ‘나도 이용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당근마켓 이용 후기 썰 중엔 훈훈하고 재미있는 썰이 많은데요! 덕분에 당근마켓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졌어요. 마음의 거리가 엄청 가까워졌다고 해야 하나? 중고거래를 하게 된다면, 다른 곳보다 당근마켓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아요. 전다예(23세, 대학생)

Check Point
‘이용 후기가 썰이 되어 온갖 커뮤니티를 떠돌게 된다는 것’ = ‘MZ세대 소비자가 그 서비스(or 제품)에 대해 친숙하게 생각한다는 것 입니다. 즉, 비싼 돈 주고 광고하는 것보다 이용 후기 썰 하나가 빵 터지는 게 홍보에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죠. 그러니 마케터 여러분, 홍보 중인 서비스(or 제품)에 달린 리뷰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인상 깊은 리뷰를 재구성해 SNS용 콘텐츠로 만들어 봐도 좋겠죠. 단, 리뷰를 남긴 소비자에게 콘텐츠화해도 괜찮은지 허락 먼저 구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3. mz세대라면 누구나 아는 국민 썰이 있다
⤷  썰로 인해 만들어진 신조어가 있을 정도!

출처 DC인사이드


‘폰은정 썰’을 아시나요? 아마 주변의 10~20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바로 ‘당연히 알죠!’라고 답할 거예요. 위의 캡처본을 보면 아시겠지만, 폰은정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 유저가 만들어 낸 가상의 인물인데요. 대표적인 ‘주작 썰(조작 썰)’ 중 하나로 통합니다. 이 썰이 유명해지는 바람에 아류작(?)들까지 등장했을 정도예요.  


폰은정 썰 때문에 ‘폰OO’이란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형식의 주작 글들을 두고, ‘폰OO’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식으로 사용되는데요. (ex. 폰로또, 폰규현) MZ세대에게 ‘폰’=‘거짓말’을 뜻하는 대명사가 된 셈이죠. 이걸 모르면 대화가 안 통할 정도라고 합니다. 유명한 썰은 이처럼 신조어도 만들어 낼 만큼 MZ세대 사이에서 강력한 파급력을 갖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 ‘주작’은 보통 나쁜 의미로 통하는데 ‘주작 썰’은 괜찮은 건지 의문이 드신다고요? MZ세대 인터뷰이들에게 물어본 결과, 남을 속이려는 목적의 주작 글은 불쾌하지만 주작인 걸 대놓고 밝히거나 티 내는 썰은 재미로 볼 수 있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포인트는 ‘대놓고’ 입니다. 대놓고 주작인 걸 밝힐 때만, 주작 썰이 재미있는 콘텐츠로 통하는 거죠. 

보통 주작 썰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드는데, 폰은정 썰은 별로 거부감이 안 들어요.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주작이라는 걸 바로 인정했으니까요. 그 부분이 어이없으면서도 웃긴 포인트에요. ㅋㅋㅋ 폰은정 시리즈가 하도 유명해서 비슷한 썰이 진짜 많아요! 그런 썰을 보면 ‘제2의 폰은정’, ‘폰은정 시리즈 최신’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공유해요. 전다예(23세, 대학생)

Check Point
꾸며낸 썰을 바탕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계획 중이라면, 절대 잊어선 안 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썰이 사실은 지어낸 이야기라는 걸 ‘그 자리에서’ 밝히셔야 한다는 겁니다. 좀 더 관심을 받기 위해 시간을 끌다간 오히려 역풍 맞으실 수도 있거든요.  MZ세대가 생각하는 ‘거짓말’과  ‘(재미있는) 주작 썰’은 한끗 차이입니다. 주작 썰이 ‘어이없으면서도 웃기게’ 마무리되려면, 마지막 부분에 사실 이 썰은 허구라는 걸 꼭 언급해주세요! 


4.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 댓글 창에서 썰 푼다
⤷ 유튜브 댓글란에 팬픽 쓰는 MZ세대!

출처 떼껄룩TAKE A LOOK (유튜브) 


요즘 MZ세대는 음악 들을 때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이용한다는 거, 다들 아시죠? (관련 콘텐츠:
MZ세대는 유튜브로 대체 뭘 그렇게 보는 걸까?) 플레이리스트 채널은 다른 채널에 비해 댓글도 많이 달리는 편입니다. 좋은 음악들로만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서 올려준 유튜버에겐 온갖 주접 댓글이 쏟아지죠! 아예 주접 댓글을 배우려면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찾아가라는 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을 정도예요.

그런데 요즘, 주접 댓글만큼이나 플레이리스트 채널 댓글 창을 가득 메우는 댓글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경험담을 푸는 ‘썰 댓글’인데요. 구독자들에게 댓글로 썰을 풀라고 아예 ‘첫사랑 썰 푸는 곳’이라는 제목의 플레이리스트를 올리는 유튜버도 있답니다. 여기서 구독자들은 장문의 댓글로 자신의 첫사랑 썰을 풀며 노는 거죠.

한술 더 떠, 요즘엔 ‘기억 조작 썰’이란 게 유행 중입니다. ‘기억 조작 플레이리스트’에 ‘기억 조작 썰’을 댓글로 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하이틴 관련 음악만 모아 놓은 하이틴 기억 조작 플레이리스트엔 하이틴 영화 주인공이 된 것처럼 댓글을 다는 게 유행인데요.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이미지(=조작된 기억)를 댓글에 썰로 푸는 식입니다. 아예 해당 노래를 부른 가수와 학창 시절 추억이 있었던 것처럼 기억을 조작해 팬픽 수준의 썰을 남기기도 한답니다. 이렇게요! ↓


여기서 경수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디오입니다(!)

 

요즘 이별 노래만 모아둔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종종 듣는데요. 그 밑에 꼭 자신의 경험이나 에피소드를 썰처럼 푸는 댓글이 달려요. 그런 댓글은 길기도 진짜 길어요. 한두 줄 수준이 아니라, 진짜 구구절절해요.ㅋㅋㅋ 그럼 플레이리스트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배경음악처럼 틀어 놓고 댓글만 읽는 경우도 많아요. 아예 그런 댓글을 노리고 ‘썰푸는 곳’ 형식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올리는 경우도 있고요. 정지원(24세, 대학생)

Check Point
요즘 흥하는 ‘기억 조작 썰’을 활용하면 썰 마케팅을 좀 더 트렌디하게 펼쳐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홍보하는 서비스(or 제품)를 이용하면 얻을 법한 경험을 ‘기억 조작 썰’ 형식을 빌려 푸는 거죠.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을 홍보하는 거라 치면, ‘OO바 먹었더니, 학교 다닐 때 농구부 주장 오빠 떠오름. 그 오빠 농구하는 거 구경하고 있었는데, 덥지 않냐면서 OO바 사줬던 기억 조작 됨’ 이런 식으로 기억 조작 썰을 풀어볼 수 있겠죠! 기억 조작 썰의 단골 주제가 ‘학창 시절 아련했던 첫사랑의 추억’인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찡긋) 



P.S. 썰 마케팅, 이건 조심하기로 해요!

자,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MZ세대가 누구보다 썰에 진심이라는 거, 아시겠죠? 그렇다면 이제 MZ세대가 사랑하는 썰을 여러분이 기획 중인 마케팅 방안에 적용해 볼 차례인데요. 그 전에 주의할 점 몇 가지만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케팅에 써먹기 전에 리스크 미리 체크하고 가세요!

※ 썰 마케팅으로 바이럴 할 때 주의할 점 5

✅ 각 채널에 맞는 문법을 사용해주세요. 
커뮤니티, 네이트판, 유튜브, SNS마다 사용되는 말투가 다릅니다. 썰 마케팅 전에 눈팅 좀 하시고, 그 채널의 문법을 익히세요. 커뮤니티에서 네이트판 말투를 쓰면? 장사꾼이 찾아왔다며 욕먹을 확률 200%입니다. 

✅ 마지막엔 꼭 마케팅 용도임을 밝혀주세요.
요즘 유튜버들의 ‘뒷광고’ 논란이 한창 화제죠? MZ세대가 화난 부분은 광고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광고라는 걸 숨겼다는 점입니다. 썰 마케팅도 마찬가지에요. 마케팅용으로 제작된 썰이라는 점을 숨기면, MZ세대는 배신감을 느낄 겁니다.

 소비자가 재미있다고 낚여주는 건 딱 한 두번까지! 썰 마케팅을 너무 자주 하진 마세요.
재미있는 장난도 너무 자주 하면 상대의 짜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썰 마케팅으로 눈길 한번 끌었다고, 자주 써먹으면 MZ세대의 분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뭐든, 적당히 하는 게 좋으니까요!

✅ 수위를 지키세요.
많은 사람이 썰을 읽게 하기 위해 호기심을 끄는 카피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수위를 신경 쓰세요! 혐오적 발언이 담겼다거나, 자극적인 이야기를 썰로 풀어낼 경우 오히려 뭇매만 맞고 끝날 수 있습니다. 

✅ 억지로 짜 맞춘 느낌 X, 스토리와 홍보하는 대상이 잘 연결되어야 합니다.
모든 서비스(or 제품)를 썰 마케팅으로 홍보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스토리와 홍보하는 대상이 잘 어우러져야 MZ세대의 관심을 끄는 썰 마케팅을 펼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짜 맞춘 썰 마케팅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어요!


캐릿의 4줄 요약
1. 이용후기가 썰이 된다는 것 = MZ세대 소비자가 그 서비스(or 제품)에 대해 친숙하게 생각한다는 증거
2. 유명한 썰은 MZ세대 사이에서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파급력을 갖는다.
3. MZ세대라면, 레전드 썰 계정을 한 개 이상 팔로우하고 있으며 썰 게시물에 적극적으로 댓글을 단다.
4.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에 기억 조작 썰 댓글을 다는 게 요즘 트렌드다.

캐릿 아이콘 서재경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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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고 싶은 문장을 드레그해서 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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