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트렌드 사망 선고’에 대처하는 법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7

목차
1. [현대홈쇼핑] ‘트렌드 사망 선고’ 반응을 180도 뒤집은 콘텐츠 기획 비하인드는?
2. [배달의민족] 개강 시즌 대학생들 공감 이끌어낸 화제의 광고지
3. 만우절 마케팅 레퍼런스
1) [CGV] 티켓 매진 기록한 ‘만우절 이벤트 상영’의 정체는?
2) [KREAM] 자발적 댓글이 1,700개 가까이 달린 릴스 이벤트!
3) [NCT] 팬 아니어도 이런 장난은 호감! 343만 명이 좋아한 만우절 이벤트는?
4) [티빙] 2천만 야구팬이 환영한 ‘가짜 서비스’의 정체는?
5) [서울랜드] 다른 놀이공원 티켓으로도 ‘프리패스’ 가능하다고?


1. [현대홈쇼핑] ‘트렌드 사망 선고’ 반응을 180도 뒤집은 콘텐츠 기획 비하인드는?

  • SNS에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사망선고다’라며 현대홈쇼핑의 두쫀쿠 스프레드 판매 방송을 캡처한 게시물이 공유됨.
  • 이에 현대홈쇼핑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두쫀쿠 유행 직접 끝내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사 대표가 출연해 직원들과 직접 두쫀쿠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림.
  • 혹평을 올린 SNS 게시글 작성자의 허락을 받아 해당 게시글 캡처를 썸네일에 활용함. 해당 게시글 작성자가 이와 같은 전말을 공개하면서 영상이 홍보되기도 함.
  • 온라인에서는 ‘사망선고에 맞서다니 기개가 좋다’, ‘감다살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짐.

✔ 일 잘한 포인트①: SNS 혹평을 반등의 계기로 활용함

- ‘두쫀쿠’부터 ‘버터떡’까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홈쇼핑 등판=유행 종말’이라는 반응에 재치있게 대응했다는 점이 호평을 얻고 있음.
- 빠른 트렌드 변화 속도에 맞추기 위해 밈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대중의 감성과 동떨어진 기획을 시도하게 되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해당 콘텐츠는 ‘홈쇼핑’이라는 대중적인 채널의 특성을 반영해 느린 속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를 세대차이가 있는 대표와 MZ세대 사원 간 유행 교류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임.
- 일반적으로 비판 여론에는 대응을 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대홈쇼핑은 해당 반응을 보인 소비자에게 직접 양해를 구하고 이를 콘텐츠에 담아냄. 이에 대해 진정성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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