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누구야?” 감다살로 소문난 광고부터
AI 마케팅까지, 이주의 일잘한 브랜드 4

목차
1. [닥터나우] 마운자로 대신 마음자로? ‘페이크 서비스’로 화제성 높인 마케팅
2. [말해보카X외교부] 연애 프로그램 덕후 모두 클릭하게 만든 화제의 광고
3. [국립농업박물관X노플라스틱선데이] AI로 제작한 굿즈를 실제로 출시했다?
4. [대만 패밀리마트] 음료 뚜껑까지 꾸민다? 해외에서 반응 좋은 굿즈 마케팅

1. [닥터나우] 마운자로 대신 마음자로? ‘페이크 서비스’로 화제성 높인 마케팅

  • 비대면 진료 앱 ‘닥터나우’가 앱 내에서 가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마음자로’ 이벤트를 진행함.
  • ‘마음자로’는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는 듯한 경험을 가상으로 구현한 사이트임.
  • 마음자로라는 주사가 그려진 스마트폰을 배에 가져다 대면, 사용자의 모션을 인식해 스마트폰 진동이 울리고, 화면엔 ‘주입 완료’라는 문구가 표시됨.
  • SNS에서는 ‘재미있는 가짜앱 나왔다’, ’오늘부터 마운자로 대신 마음자로 한다’와 같은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음.
  • 해당 사례를 소개한 엑스 게시물은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닥터나우 검색량은 2만 7천 건으로 전달 대비 10% 증가함(키워드 검색 플랫폼 ‘블랙키위’ 기준).

 

일 잘한 포인트: 가상앱 트렌드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자사 서비스를 소개함

  • 최근 ‘디지털 왁뿌볼 앱*’과 같이, 실제 기능은 없지만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는 페이크 서비스가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음.
    *디지털 왁뿌볼 앱: 실제로 말랑이를 만지는 듯한 모션과 소리를 구현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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