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타깃 마케팅으로 화제 모으고 싶다면?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5

목차
1. [tvN] 전국의 직장인들 주목시킬 만한 SNS 이벤트 기획하는 법
2. [에르메스] 명품 브랜드가 추리 게임을 기획한 이유는? 색다른 체험으로 화제 된 전시
3. [헤이딜러]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브랜드 캠페인, 화제성 높이려면?
4. [교보문고] 직원의 ‘찐추천’이 통했다! 북마크를 부르는 로컬 마케팅의 비결
5. [DUEX] 애니메이션 팬덤의 높아진 안목을 만족시킨 감다살 음료와 굿즈는?


1. [tvN] 전국의 직장인들 주목시킬 만한 SNS 이벤트 기획하는 법

  • tvN이 6월 방영 예정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홍보하기 위해 '동대문 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이벤트를 진행함.
  • 드라마 배경이 회사인 점에 착안해 직장생활 관련 사연을 공모하고, 당첨자의 직장으로 푸드트럭을 보내주는 방식임.
  • 해당 이벤트를 소개한 엑스 게시물은 조회수 130만 회를 돌파했음.

✔ 일 잘한 포인트: 일반인도 간식차를 받아볼 수 있는 푸드트럭 이벤트를 기획함

출처 tvN 공식 인스타그램
  • 커피차·간식차는 주로 연예인이 팬들에게 조공 받는 이벤트임. 이를 브랜드가 나서서 일반인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이 재밌는 포인트.

  • 직장인에게 엽기떡볶이는 스트레스를 푸는 소울푸드로 통하기도 함. 이를 소재로 한 콘텐츠도 MZ세대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음. 이를 고려하여 직장인 타깃의 음식으로 엽기떡볶이를 선정한 것.
  •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스쿨어택이 아니라 회사어택이다’, ‘회사에서 엽떡 파티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중. ‘학생 대상으로도 열어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Z세대 찐의견
인스타랑 엑스에서 이번 이벤트를 접했는데요. 엽기떡볶이 상품권을 주는 게 아니라 푸드트럭을 보내주는 게 신선하단 반응이 많더라고요. 신청 폼을 살펴보니 푸드트럭 수용 인원 규모도 300~700명 이상으로 크게 진행되는 것 같았어요. 보통 이런 푸드트럭은 페스티벌에서나 접할 수 있잖아요. 브랜드가 나를 위한 푸드트럭을 보내준다는 것 자체가 색다른 체험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전체에 엽떡을 나눠 주면 그만큼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자연스러운 드라마 홍보 효과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으로는 당첨된 사연으로 회사에 푸드트럭을 보내주는 게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가능하면 당첨자는 익명 처리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김은별(22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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