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블록버스터 홍보에도 등장한 ‘진’, 대체 뭐길래? 2. 텍스트힙 다음은 '진스터'? 춤추고 교류하는 진 마켓에 힙스터들이 모이고 있다 3. AI 시대에 사람들이 ‘진’에 주목하는 이유는? 4. 주목할 만한 진 트렌드 활용 사례 |
1. 블록버스터 홍보에도 등장한 ‘진’, 대체 뭐길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보셨나요? 최근 국내외에서 <어벤져스> 못지않은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화제작인데요. 이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특별한 프로모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등 주연 배우들이 뉴질랜드 매거진 ‘쿠드맹(Coup De Main)’과 협업해 작품을 홍보하는 한 장 짜리 ‘진제작자가 내용 작성부터 인쇄까지 직접 DIY로 만드는 소책자. 최근 Z세대 사이에서 물성을 가진 콘텐츠를 선호하는 경향성이 생기며, 진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음.’을 만들어 굿즈처럼 판매한 거예요. 여기에는 배우들이 직접 서로를 그린 그림과 미공개 폴라로이드 사진, 인터뷰 등이 담겼는데요. 제작 과정을 담은 릴스 콘텐츠가 조회 수 25만 회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좌) 영화 홍보를 위해 만든 진을 손에 든 스파이더맨 (우)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진 형식으로 발매한 데뷔 앨범출처 @coupdemain(인스타그램), 올리비아 로드리고 공식 홈페이지
그런데 진을 프로모션에 활용한 사례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 역시 작곡 비하인드, 당시 작성한 일기, 작업 기록 등이 담긴 미니 진 형태로 앨범을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어요. 유명 블록버스터 영화도, Z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아티스트도 요즘 ‘진’에 주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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