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릿 Shorts] 1분 컷으로 알아보는 이번 주 떡상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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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깊꾸
‘깊꾸’라고 들어 보셨어요? 기프티콘 꾸미기의 줄임말인데요. 친구들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할 때 바코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 꾸며주는 걸 말해요. 코로나 이후에 기프티콘으로 선물 주고받는 일이 늘면서 깊꾸가 흥하게 된 것 같아요. 보통 깊꾸 할 때는 아이폰 갤러리에 있는 기본 편집 기능을 이용해요. 마크업(사진에 그리기, 텍스트 추가 등을 할 수 있는 기능) 기능으로 이미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픽스아트 앱으로 스티커를 골라 붙여줍니다. (픽스아트는 요즘 거의 모든 친구들이 다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인스타에 사진 올릴 때도 얼굴 가리는 용도로 픽스아트 스티커를 써요.) 깊꾸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① 기프티콘(=선물)을 포장하는 의미예요. 평소에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같이 소소한 기프티콘을 친구들에게 주곤 하는데요. 그때 깊꾸를 해서 보내면 예쁘고 좀 정성 들인 선물 같이 느껴지거든요! ② 친구를 놀릴 때도 깊꾸를 해요. 기프티콘 사용할 때 계산하시는 분에게 보여드려야 하잖아요. 그때 친구가 부끄러워할 만한 내용을 기프티콘 위에 그리는 거예요. 아이돌 사진을 붙이고 ‘나는 OOO 덕후입니다’ 같은 멘트를 써두는 식으로요. ㅋㅋㅋ 물론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를 보낼 수 있긴 하지만 캐릭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워요. 그래서 기프티콘 이미지만 따로 저장해서 깊꾸를 한 뒤 선물 보내주는 게 더 좋아요! 김하은(19세,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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