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면 손해! <2022 Z세대 이슈 캘린더> 다운로드 하세요!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2022년 Z세대가 주목할 이슈를 미리 파악하고 싶으신 분
- 시의성 있는 프로젝트·콘텐츠 기획해서 ‘담당자 센스 있네!’라는 소리 듣고 싶으신 분


올해 1월, 캐릿이 야심 차게 준비했던 ‘Z세대 이슈 캘린더’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우리는 몰랐는데 Z세대는 중요하게 여기는 기념일이나, 기대하고 있는 중요한 행사 등을 모아서 알려드렸던 콘텐츠였는데요. 해당 콘텐츠는 약 2만 6천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함께 배포했던 고화질의 이미지를 다운받아 인증하는 분들도 계셨고요. ‘캐릿 덕분에 Z세대 이슈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행사·이벤트·SNS 콘텐츠를 Z세대 맞춤으로 미리 준비할 수 있었다’라는 후기를 남겨주신 분도 계셨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2021년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담은 ‘2022 Z세대 이슈 캘린더’를 준비했습니다! 본문엔 월별로 ‘마케터가 준비하면 좋은 것’까지 꼼꼼하게 적어두었으니까요. 놓치지 말고 꼼꼼하게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


2022 Z세대 ISSUE 요약정리.zip
작년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담은 이슈 캘린더입니다.
고화질의 이미지는 [여기]에서 다운받아주세요!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출처 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by 캐릿

 

1. 1~2월 이슈 자세히 보기

📸 기타 이슈
이미지 사진(증명사진) 찍기
요즘 Z세대가 연말 혹은 연초 계획으로 꼭 세운다는 이것! 바로, ‘증명사진 찍기’입니다. 새로운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서? 주민등록증을 갱신하기 위해서? 아니고요. 자신의 모습을 일 년마다 한 번씩 기록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일명 ‘N살의 나’를 증명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현하다’와 같은 사진관이 대중화되면서 생긴 Z세대의 새로운 취미라고 하는데요. 스무 살부터 서른 살까지, 10년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매년 같은 날, 같은 작가에게 촬영을 예약하는 Z세대도 많다고 합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년에 한 번씩 증명사진을 찍고 있다는 인터뷰이 ‘신정우’님

 

저는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연말에 ‘시현하다’에서 증명사진을 찍어요. 보통 연말이나 연초에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N살의 나’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또래 사이에서는 ‘매년 시현하다 찍기’가 버킷리스트로 불릴 만큼 중요한 이슈랍니다. 특히 요즘 스타일의 증명사진을 보면, 뒷배경이 알록달록하잖아요. 그래서 매년 나의 모습을 다른 색으로 남길 수 있다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노란색 배경으로 찍어보려고요. 나중에 모아 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신정우(23세, 대학생)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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