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이 화제예요.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쳐서 자연스레 그 다음 주자였던 <지옥>에 기대감이 max로 올라갔던 것 같아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였기 때문에 기대했던 것도 있었지만, <부산행>과 <반도>로 이름을 알린 연상호 감독의 작품이라 기대도 됐답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봐서 이틀 전에 정주행을 끝냈어요ㅋㅋ 빨리 정주행을 안 하면 친구들과 대화 주제가 하나 사라지는 거라 속도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코엑스에 <지옥> 홍보 체험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들었는데요. 이태원역에 설치됐던 <오징어게임> 체험 공간에 작품 속 요소들이 그대로 있어서 신기했던 경험이 있어서 <지옥>의 체험 공간도 꼭 가보고 싶어요! 어떤 식으로 구현됐을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실제로 가서 사진도 찍고 그 공간을 즐겨보고 싶어요. 이승현(22세,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