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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못죽>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Z세대 최애 세계관 완전 분석


여기 ‘월요일 좋아~ 평일 좋아~ 최고로 좋아!’라고 노래를 부르는 20대 학생이 있습니다. 주말은 언제 끝나는지만 기다리게 된대요. 스폰지밥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연재 중인 그 소설을 보기 위해서라고 해요. 바로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이라는 웹소설입니다.

흔히 <데못죽>이라고 줄여 부르는 이 웹소설, 아마 트렌드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하는 분들께는 익숙할 것 같아요. 한 주가 멀다 하고 실트엑스(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라는 뜻. 현재 많이 언급되고 있는 주제를 프로그램이 인지해 실시간 트렌드로 올리기 때문에 지금 무엇이 화제인지 알 수 있음.에 오르고,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것좀 봐봐’ 하는 영업글이 넘쳐나는 화제작이거든요. 관련된 숫자를 살펴보면 더욱 대단합니다. 지난해 연재를 시작한 후 6개월 만에 연재중인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밀리언페이지(100만 명 이상, 혹은 1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작품 모음)에 입성했고요. 텀블벅에서 진행된 공식 굿즈 펀딩은 4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8월, 동명의 웹툰으로 제작되어 출시 하루 만에 조회 수 300만 회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는데요. 이는 오픈 1시간 기준 카카오페이지 역대 최고 매출이라고 합니다.

이번 콘텐츠에선 Z세대 사이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소설이 대체 무슨 작품이고, 어떻게 10~20대 독자들의 마음과 시간과 지갑을 사로잡은 것인지를 다뤄보았습니다. Z세대 타깃인 브랜드 담당자, Z세대 심리가 궁금한 분이라면 꼭 참고해서 힌트를 얻어 가세요!


1. 데못죽이 뭐야? 왜 이렇게 난리야?


① 1분 컷으로 알아보는 <데못죽> 작품 소개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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