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특별히 게더타운이 아닌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하여 진행됐습니다. ZEP은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와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한 ‘슈퍼캣’이 협업해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이에요. 아마 제페토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ZEP은 입체적인 3차원 제페토보단 2차원의 단순한 디자인을 가진 게더타운과 더 비슷해서 ‘한국판 게더타운’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작년 11월 베타버전이 배포되었고, 지난 3월 정식 오픈해 게더타운보다는 인지도가 낮지만 직접 행사를 진행해보니 유용한 점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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