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지남

사내뷰공업, 킥서비스 인기 원인 분석해봄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MZ세대도 관심 있게 지켜 보는 ‘MZ세대 소식’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
- 영상 콘텐츠 전문가가 분석한 인급동으로 오르는 콘텐츠의 특징을 보고 싶은 분

2월 한 달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으로 오른 콘텐츠들엔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권고사직 당한 MZ세대’이야기부터, ‘해외 MZ세대 일상’까지! MZ세대를 주제로한 영상이 많았다는 거예요.

‘MZ세대는 MZ세대라고 불리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거 아니였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실텐데요. 인급동에 오른 ‘MZ세대’ 관련 콘텐츠를 분석해보니 그렇게 불리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기 보다, 근거 없이 세대 특징을 일반화하여 규정 짓는 콘텐츠에 대한 반감이 큰 것이더라고요. 반면에 ‘공감 가는 같은 MZ세대 또래의 이야기’에는 주목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MZ세대가 공감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인급동으로 오른 관련 콘텐츠와, MZ세대가 그 이야기에 주목하는 이유까지 파악하고 가세요.



1. <스브스뉴스> 최근 권고사직 당한 MZ세대들 현실
⤷ 같은 또래의 사회 생활과, 직장인 현실에 대해 공감함

✔️ 2/8 인급동 <스브스뉴스>
※ 모든 영상의 조회수는 2/27 기준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출처 스브스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스브스뉴스>는 최신 이슈를 빠르게 전달해주는 뉴스 콘텐츠 채널입니다. 특히 기존 뉴스채널에서 보기 어려운 1020세대의 이슈도 신속하게 포착해 전달하는 편인데요. 최근 ‘권고사직 당한 MZ세대 현실’ 영상이 인급동으로 올라 조회수 140만 회가 넘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어요. 해당 영상은 권고사직을 당한 2030 사회 초년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권고사직 과정을 브이로그로 제작한 MZ세
최현령(28세, 직장인), 허예지(26세, 대학생), 홍채영(27세, 직장인), 장혜민(19세, 고등학생)

※ 캐릿은 유료 미디어로 무단 전재와 재배포를 금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최대 10% 이상을 인용할 수 없으며 원문을 일부 인용할 경우에도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글자 크기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