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에 영감을 주는 ‘레전드 썰’ 모음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Z세대 사이에서 유행어, 밈처럼 쓰이는 인지도 높은 썰을 알고 싶은 분
-10~20대와 친근하게 소통하고 싶은 분
-소비자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푸시 알림, SNS 게시물 멘트를 고민 중인 브랜드 담당자


대전역 포토존을 소재로 그린 아이돌 ‘셔누’의 전역 기념 팬아트
출처 원작자 익명 제공

‘대전역’이 Z세대 사이에서 유명한 포토존으로 등극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대전역 앞에 군대 ‘전역’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발판이 설치됐기 때문인데요. 본인의 전역을 기념해 찾아온 사람, 좋아하는 아이돌의 전역을 축하하며 사진을 찍는 K팝 팬덤이 많이 몰리는 ‘핫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한 걸까요? 대전 관광 협회는 캐릿과의 인터뷰를 통해 “Z세대에게 잘 알려진 ‘대전역에서 전역 인증샷 촬영한 썰’에서 착안해 관광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비결을 전했어요. 이 썰은 길 가는 사람의 요청으로 대전역 간판을 절묘하게 가려서 ‘전역’이라는 글자만 보이도록 인증샷을 찍어 줬다는 내용인데요. ‘썰’을 활용해 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든 겁니다. (🔗관련 콘텐츠: 1020이 좋아하는 썰을 실제 포토존으로 구현한 결과는?)


웹툰 댓글 등에서 못 보던 드립을 발견하면 꼭 유래를 찾아보는데요. 알고 보니 썰에서 파생된 밈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평소에도 쉬는 시간에 인스타 피드를 보면서 썰 캡처를 자주 접하곤 해요. 그래서 유명한 썰에 나오는 멘트들은 마치 유행어처럼 친구들과 농담을 주고 받을 때 쓰는 경우도 많아요. 박성빈(18세, 고등학생)

Z세대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같은 SNS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썰을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하고 있어요. 이들이 소비하는 ‘웃긴 썰’, ‘공감 썰’에는 10~20대가 반응하는 포인트가 많이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대전역 사례처럼 썰을 활용해 마케팅이나 콘텐츠 기획을 진행하면, Z세대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더 쉬워요. 실제로 ‘왓챠’, ‘너덜트’처럼 Z세대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 담당자들이 영감의 원천으로 ‘썰’을 꼽기도 합니다.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썰 형식 콘텐츠의 기획 배경을 소개하는 왓챠 마케터
출처 캐릿 콘텐츠 발췌 

이번 콘텐츠에는 ‘Z세대에게 인지도 높은 온라인 인기 썰’을 제보를 통해 싹 모았습니다. Z세대가 일상에서 활발하게 인용하고, 최근까지 SNS에서 밈이나 유행어로 사용할 정도로 유명한 썰들이에요. 아마 읽다 보면 ‘아, 이 표현 원본이 있었구나?’ 싶은 썰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Z세대가 해당 썰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온라인 소통에 활용하고 있는지. 용례까지 함께 정리해 두었으니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1. 보석상이 100만 원 손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어떤 썰일까?]

한 은행의 신입 사원 연수 시험에 등장했다는 문제에서 유래한 썰입니다. 찬찬히 읽어 보면 정답은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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