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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장래희망이 버튜버? 버추얼 프렌들리 세대 리포트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버튜버 진짜 인기 맞아?’ 생각하셨던 분
- 빠르게 뜨고 있는 버튜버 트렌드를 따라잡고 싶으신 분
- 새로운 10대 인사이트가 궁금하신 분

코로나19 이후 ‘버추얼’ 트렌드가 꾸준히 화두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간 뉴스를 통해 ‘가상 인플루언서’, ‘버추얼 휴먼’과 같은 사례를 접해오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최근 알파세대를 중심으로 눈에 띄게 자주 언급되는 버추얼 트렌드가 등장했어요. 바로 실제 사람이 아바타의 모습으로 활동하는 ‘버튜버(버추얼 유튜버)’입니다.


 

침착맨이 버추얼 아바타를 착용한 모습
출처 침착맨 유튜브 채널
실제로 버튜버의 인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10대들의 대표 영상 플랫폼인 틱톡에서 #버튜버 해시태그를 달고 있는 영상의 조회수는 2억 회에 육박하고요. 지난 8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의 신곡 ‘KIDDING’이 숱한 아이돌들을 제치고 멜론 TOP 6위까지 오르며 챌린지 붐을 일으켰어요. 이처럼 버튜버라는 키워드가 화제가 됨에 따라 ‘침착맨’, ‘리리코’와 같은 유명 유튜버가 아바타를 착용하고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최근에는 ‘강서구청’이 공무원 버튜버 채널을 운영하는가 하면, ‘빙그레’의 캐릭터 ‘빙그레우스’가 버튜버로 데뷔하는 등 버튜버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의 움직임도 보이는 추세거든요.

“버튜버, 너무 마이너한 문화 아니야?🤷‍♂️”
“10대들이 정말 버튜버를 좋아하는 게 맞아?🤷‍♀️” 
 
아마 이런 궁금증이 드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캐릭터의 모습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풍경이 아직 우리에게는 낯설기도 하니까요. 흔히 말하는 ‘마니아’ 문화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고요. 10대 인터뷰이에 따르면, 여전히 마니아 문화라고 여기는 이들도 있지만 교실에서 버튜버를 친숙하게 소비하는 비율은 이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해요.

 10대 자문단과의 인터뷰 중 일부

현직 초등학생 교사예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튜버 중 하나가 바로 ‘버튜버’예요. 교실에서 버튜버의 그림 그리기 방송이나 소통 방송을 챙겨보는 학생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윤아(초등학교 교사, 32세)

메타버스와 틱톡을 어린 시절부터 접한 알파세대는 상대적으로 ‘버튜버’를 친근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앞으로 버튜버라는 개념을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10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캐릿은 기성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버튜버 트렌드를 친숙하게 인식하는 10대의 특성을 ‘버추얼 프렌들리 세대’라고 정의하겠습니다. 

※ 버추얼 프렌들리 세대란?
실제 사람이 아바타의 모습으로 활동하는 버튜버, 버추얼 아이돌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세대. 이를 익숙하게 인식하고 소비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짐. 모든 10대에 해당되지 않으며, 알파세대의 경우 다른 세대에 비해 해당 특성을 가진 비율이 높음.

오늘의 콘텐츠에서는 버튜버 트렌드는 얼마나 발전했는지, 버추얼 프렌들리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는 무엇인지 설명해드릴게요.

* 본 콘텐츠에서는 해당 용어를 다음과 같은 뜻으로 사용했습니다.
버튜버: 아바타를 착용하고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을 부르는 명칭 
버추얼 아이돌: 아바타를 착용하고 음반 활동을 하는 아이돌을 부르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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