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중

일 평균 5천 명 몰리는 전시가 있다고?
이주의 유행템 4

목차
1. 해외 인기 브랜드 국내 상륙! 신선한 향기 마케팅 레퍼런스
2. 관람객 10만 명 돌파?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한 전시
3. 새로운 SNS 트렌드 등장! Z세대는 사진 대신 ‘지금 듣는 음악’ 공유하는 중
4. [해외 트렌드] Z세대 직장 문화 엿볼 수 있는 요즘 뜨는 챌린지


1. 해외 인기 브랜드 국내 상륙! 신선한 향기 마케팅 레퍼런스

출처 시로 공식 인스타그램

아이템: 시로 성수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핫플 방문을 즐기는 Z세대, SNS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

✔ 일본 향수 브랜드 ‘시로’가 서울 성수동에 국내 1호 매장을 열면서 핫플로 등극함. 한국 한정 ‘은방울꽃’ 향도 함께 출시돼 화제를 모음. 이후 국내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함.
✔ 시로는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한 향 제품으로 유명함. 환경에 관심 많은 국내 Z세대 사이에서 일본 여행 필수템으로 입소문 타면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함. 이 때문에 국내 매장 오픈 소식도 SNS상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주목받음.
✔ ‘시로 성수’와 ‘시로’의 네이버 월간 검색량조회 시점을 기준으로 한 달간 네이버 통합 검색에서 키워드가 검색된 횟수

✓ 네이버 월간 검색량 수치 기준
- 5,000회 이상: 커뮤니티 혹은 SNS에서 주목받은 소재의 키워드
- 10,000회 이상: 마이크로 트렌드로 떠오른 소재의 키워드
- 100,000 이상: 대중적인 관심을 받는 소재의 키워드
은 각각 약 7천 건, 1만 4천 건임. SNS와 블로그를 중심으로 방문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웨이팅이 있다는 후기도 보임.

시로는 일본 여행 갔을 때 처음 알게 됐는데, 이미 해외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본 여행 필수템으로 꽤 유명한 브랜드더라. 덕분에 성수 매장 오픈 소식도 금방 접하게 됐어. ‘얼그레이’나 ‘금목서’처럼 기존에 유명했던 시로의 제품을 시향하고, 구매하려고 찾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나는 한국에서만 판다는 은방울꽃 향이 궁금해서 매장에 직접 가봤는데,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 가장 인상깊었던 건 2층의 허브를 직접 기르는 공간이었어.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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