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2026년 새롭게 공략해야 할 소비자를 파악하고 싶은 마케터
- Z세대 사이에서 아침을 즐기는 문화가 뜨고 있다는 걸 몰랐던 분
‘모닝 레이브’ 틱톡 검색 결과지난해 중순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모닝 레이브’를 필두로 아침에 노는 문화가 급부상하고 있어요. 모닝 레이브는 밤이 아닌 아침에, 술 대신 음료를 마시며 춤을 추는 일종의 클럽 파티인데요. 밤에 즐기는 게 당연했던 문화가 아침에 즐기는 문화로 넘어온 겁니다. 해외에서 먼저 시작된 모닝 레이브는 최근 국내 Z세대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어요. 실제로 작년 6월을 기점으로 모닝 레이브의 검색량이 우상향하는 추세입니다.
모닝 레이브 네이버 검색량 출처 블랙키위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아침 하면 떠오르는 트렌드는 ‘미라클 모닝’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일종의 ‘갓생’, ‘자기 계발’ 루틴을 의미하죠. 영어 공부를 하거나, 명상을 하며 조용히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식으로요. 그런데 최근엔 아침을 혼자만의 자기 계발 시간이 아니라, 여럿이 모여 즐기는 친목 또는 취미 활동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모닝 레이브처럼 말이에요. 보통 친목 또는 취미 활동은 일과가 끝난 저녁에 하는 게 흔한 일이었는데, 그 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요!
버드와이저의 모닝파티 출처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
이렇듯 발 빠른 브랜드들은 아침 관련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일명 ‘모닝 컨슈머’를 공략 중인 가운데… 우리 브랜드만 가만히 있을 순 없겠죠? 캐릿이 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침 관련 트렌드부터 모닝 컨슈머 공략법까지 자세하게 정리했습니다. 2026년에 더욱 커질 ‘모닝 마케팅’ 시장을 어떻게 노려보면 좋을지, 콘텐츠를 읽으며 고민해 보시죠!
| 목차 |
| 1. ‘밍글 모닝’이 뜬다! 아침에 열리는 커뮤니티가 인기 2. 모닝 콘서트? 소프트 클러빙? 아침에 하는 이벤트가 화제 3. Z세대가 약속 잡는 시간대도 달라지고 있음 4. 저녁 시간대 =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바뀌고 있음 5. 아침 운동하는 걸 넘어, ‘웰니스 모닝’이 더욱 확대될 것! |
1. ‘밍글 모닝’이 뜬다! 아침에 열리는 커뮤니티가 인기
| 밍글 모닝: 자기 계발에 아침 시간을 투자하는 ‘미라클 모닝’과 달리, 친목과 교류 또는 가벼운 취미 활동을 하며 아침을 보내는 트렌드 |
✔ 화제의 모닝 커뮤니티는?
출처 서울모닝커피클럽 공식 인스타그램(@seoulmorningcoffeeclub)
- SMCC(서울모닝커피클럽): 아침에 모여 춤을 추는 ‘모닝 레이브’, 함께 모여 아침을 먹는 ‘브렉퍼스트 파티’ 등으로 화제를 모은 모닝 커뮤니티. SMCC가 주최한 모닝 레이브, 브렉퍼스트 파티는 빠른 시간 내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
(위) 초콜릿 테이스팅 모임 (아래) 판화 찍기 모임출처 Achim 공식 홈페이지
- Achim 커뮤니티: 아침을 주제로 한 매거진 <Achim>에서 운영하는 모닝 커뮤니티. 초콜릿 테이스팅, 판화 찍기 등 자기 계발보다는 취미와 관련된 주제로 모임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출처 롱진 공식 인스타그램 (@long.zine)캐릿 멤버십을 시작할 타이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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