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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열었다하면 MZ세대 1만명 줄 세우는 브랜드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시리즈

2020.08.17 (Mon)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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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Editor's pick
[메가박스] MZ세대 맞춤형 이벤트 기획은 이렇게!
출처 메가박스 공식 페이스북

여러분 혹시 요즘 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 SNS 피드에서 골든 티켓 사진 본 적 있으신가요? 현재 66개 지점 전량(약 1만장)이 소진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8/17 기준). 이 골든 티켓은 메가박스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선물이라고 합니다. 8월 6일부터 31일까지,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본 후에 -> 매표소 직원에게 티켓을 제시하면 골든 티켓으로 교환해준다고 해요(재고 소진 시까지).


이 티켓은 마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골든 티켓을 연상케 하는데요. 굿즈 장인이라 불리는 메가박스가 또 일을 냈다며, 수많은 MZ세대에게 칭찬받고 있습니다. 물론 찰리와 초콜릿 공장 팬들이 많아서 잘 된 거 아닌가? 싶으실 수 있겠지만, 이 이벤트가 흥한 포인트는 따로 있다고 해요.

① 메가박스는 바이럴 방식에도 스토리텔링을 녹였습니다.
해당 이벤트가 더욱 칭찬받는 이유 중 하나! 바로, 바이럴 방식이 특별했기 때문입니다. 메가박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보시면, 담당자가 직접 영화 속 캐릭터인 윌리 웡카로 분장해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획부터 홍보까지 컨셉을 유지하는 모습에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엔 이렇게 세계관에 진심인 이벤트라니, 재미있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설렌다.라는 의견이 많아요. 그만큼 MZ세대가 세계관에 진심이라는 것을 잘 파악했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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