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대학가 상권 대신 야구장 상권이 떠오를 것 2. 헬스케어 시장 다음은 ‘리커버리 비즈니스’가 뜰 것 3. 외식을 줄이는 대신 ‘테이블웨어’에 투자하는 Z세대가 늘어날 것 4. 나에 대한 사치를 줄이고 자녀에게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해질 것 5. ‘제2의 성수’로 북촌 일대가 주목 받을 것 6. 유통업계에서는 편의점 대신 올다아무가 대세가 될 것 7. F&B 분야에서는 ‘로컬 디저트’ 호황기가 두드러질 것 8. OTT로 인해 오히려 TV 사용률도 늘어날 것 |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경제·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
- 2026년도 시장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싶으신 분
- 장기 불황에도 Z세대가 소비하는 분야를 알고 싶으신 분

뷰티뿐만이 아닙니다. 이외에도 Z세대 사이에서 급성장하는 분야는 또 찾아볼 수 있는데요. Z세대 소비자의 마음을 똑똑하게 사로잡고 싶다면, 지금 그들이 지갑을 여는 분야가 무엇인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오늘의 콘텐츠에서는 소비가 하락 중인 분야와 상승 중인 분야를 한데 모아 정리했어요. 2026 시장 동향을 예측하고, 그 속에 숨겨진 Z세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싶은 분들은 오늘의 콘텐츠를 끝까지 정독해 주세요!

1. 대학가 상권 대신 야구장 상권이 떠오를 것
[하락▼] 대학가 상권 위축 추세 계속됨
[상승▲] 야구 경기장 상권은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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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인사이트
대학가 황금 상권은 이제 옛말: 과거 대학가는 젊은 층이 밀집된 ‘황금 상권’으로 여겨지고는 했는데요.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한 외식 감소, 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대학가 상권이 침체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 인근 상권의 공실률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SNS에서는 식비 절감을 위해 대학 학생 식당에서 운영하는 ‘천 원의 아침밥’을 적극 이용하거나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다니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고 있어요.
- 야푸 트렌드가 이끄는 야구장 상권: 대학가와 상반되게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상권이 바로 야구장 일대입니다. Z세대 사이에서 야구가 뜬다는 이야기, 여러분도 익히 들어보셨을 텐데요. 특히 Z세대의 야구 문화로 자리 잡은 ‘야푸(야구 푸드)’ 트렌드가 야구장 상권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어요. Z세대 야구 팬덤 사이에서는 ‘먹기 위해 야구장을 간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야구장 일대의 로컬 맛집을 경험하는 것이 직관의 주요 재미 중 하나로 꼽히고 있거든요. SNS에서는 야구장별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고, 원정 직관을 다니며 로컬 맛집 도장 깨기를 하는 모습도 발견되는데요. 이런 영향으로 야구장 상권 역시 활성화되기 시작한 겁니다.
| KBO 콜라보 제품 매출 ▲ ⤷ 프로야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KBO와 브랜드 간 콜라보 제품도 높은 매출 성적을 기록 중. 일례로 ‘LG트윈스’는 디자인 브랜드 ‘블루밍테일’ 등과 콜라보하며 전년 대비 굿즈 거래액 58%가 증가함. |
2. 헬스케어 시장 다음은 ‘리커버리 비즈니스’가 뜰 것
[하락▼] 웰니스 트렌드로 저물고 있는 음주 문화
[상승▲] 숙면·회복 관련 제품 매출이 오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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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loydcoffee.eatery(틱톡)음주 문화 가고 ‘밍글 모닝’이 뜸: 전 세계적으로 주류 소비가 줄어들며 ‘소버 큐리어스’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어요. 이는 ‘술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의미인데요. 더 이상 ‘부어라 마셔라’ 식의 음주 문화는 Z세대에게 매력 있는 선택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신 술 없는 모임을 선호하며, 밤이 아닌 아침에 소셜링을 즐기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술 대신 커피를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모닝 레이브’인데요. 이밖에 ‘모닝 콘서트’, ‘모닝 런클럽’ 등 오전 시간대에 진행하는 소셜링·이벤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Z세대가 개인적인 약속을 잡는 시간대도 점점 앞당겨지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늦은 밤이 아닌, 오후 시간대에 저녁 약속 시간을 잡는 ‘얼리 디너(early dinner)’ 문화가 확산하고 있거든요. 캐릿은 이처럼 이른 시간에 친목과 교류를 즐기는 트렌드를 ‘밍글 모닝‘Mingle(어울리다)’과 모닝의 합성어. 자기계발에 아침 시간을 투자하는 ‘미라클 모닝’과 달리, 친목과 교류 또는 가벼운 취미 활동을 하며 아침을 보내는 트렌드. 캐릿이 최초로 정의한 개념.’이라 정의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을 캐릿 콘텐츠: 돈 쓰는 소비자는 아침에 움직인다! 아침에 약속 잡고 파티하는 ‘모닝 컨슈머’ 공략법)
⤷ 건강한 식습관 트렌드가 확산하며, 주류와 함께 음료 시장이 위축되고 있음. 2025년도 1분기 ‘롯데칠성음료‘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9% 하락. |
의외로 성장 중이에요
| 사케 수입량 ▲ ⤷ ‘관세청’에 따르면, 와인, 위스키의 수입량은 하락세인 반면, 사케만 유일하게 성장 가도를 달리는 중. 상대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낮다는 점으로 인해, 주류를 선호하지 않는 Z세대에게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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