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규모 100조 이상?
우리 브랜드가 놓치고 있는 파워 소비자 그룹 5

목차
1. 레디 컨슈머
2. 도파민 시니어
3. 회전문 관광객
4. 회복주의자
5. 공존육아 부모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현시점 영향력 있는 소비자 그룹이 무엇에 지갑을 여는지 알고 싶은 분
  • 남들은 잘 모르는 ‘파워 소비자 그룹’을 먼저 파악하고 싶은 분
  • 세대적 특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궁금하신 분


넥스트 텍스트힙·제철코어 트렌드를 선도할 소비자 그룹은?

캐릿은 매년 Z세대 소비자의 특징을 파악해, 그해 주목해야 할 굵직한 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해 왔습니다. 2026년인 현재, 마케팅 씬에서 메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텍스트힙독서, 기록 등 텍스트 콘텐츠를 힙하다고 여기는 새로운 경향.’, ‘제철코어Z세대에게 특정 계절을 연상시키는 먹거리나 장소, 콘텐츠, 이벤트를 통틀어 부르는 말.’ 트렌드 또한 1~2년 전 캐릿이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앞으로 메가 트렌드로 번질 만한 키워드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최근 트렌드를 이끌 소비자층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트렌드는 주로 Z세대가 확산시킨다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최근엔 이런 메가 트렌드를 향유하는 주체가 밀레니얼부터 X세대까지 넓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러닝’ 업계에서는 40대 고객을 통한 매출 성장 지수가 20대와 30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고요. 2030에게 사랑받는 3대 유통 브랜드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이하 올다무)’도 최근엔 40대 소비자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어요. 즉, 이제는 Z세대 외에도 일명 ‘큰 손‘으로 불리는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층을 주목해야 할 시점인 것이죠. 

 
앞으로 트렌드를 이끌 소비자층을 Z세대로만 한정짓지 않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취향 소비’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캐릿이 밀레니얼 세대, X세대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이제 나이를 넘어 취향이나 관심사가 소비를 좌우하는 것 같다‘라는 답변이 눈에 띄게 많아졌어요. 예컨대 50대 소비자라도 덕질을 한다면 20대 팬과 같은 플랫폼을 쓰고, 같은 굿즈를 소비하는 식입니다.

 

50대이지만 덕질을 하다 보니 웬만한 트렌드는 다 알아요
제 관심사는 ‘덕질’인데요. 덕질을 하다 보면 최신 정보와 도파민을 추구하게 되더라고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은 기본이고 ‘스레드’, ‘트위터’, ‘텀블러’까지... 구경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이 트렌드를 흡수해 옵니다. 콘서트장 가서 응원 굿즈를 구경하거나, 공연 중 연출로 접하게 되는 첨단 신기술 체득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OO(57세, 교사) 

같은 나이지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해 공감을 얻은 광고, 출처 삼성생명

이번 콘텐츠에서는 Z세대뿐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 X세대로 범위를 넓혀 주목해야 할 소비자 페르소나 5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소비자 그룹의 소비 규모는 합산 기준 무려 10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소비력을 보여주는 소비자 그룹부터, 브랜드가 놓치기 쉬운 의외의 소비자 그룹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어떤 소비자층을 주목해야 할지, 이번 콘텐츠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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