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소비력이 높은 3040 소비자를 타깃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싶은 브랜드
- 지금이라도 100조 규모로 추정되는 베이비·키즈 시장에 진입하고픈 브랜드
- 최신 육아 트렌드에 대한 스터디가 필요한 유관 업계 관계자
캐릿이 주목하는 파워 소비자: 3040 젊은 부모
-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는 출생률
- ‘귀한 아기(VIB)’ 트렌드로 인한 육아 시장 성장세
100조 규모! 모든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베이비·키즈 시장
타임빌라스 수원에 문을 연 슈퍼키즈성장센터 출처 롯데백화점3040 젊은 부모들이 지갑 열기를 망설이지 않는 데다, 시장 규모도 점점 더 불어나면서 여러 업계가 베이비·키즈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백화점 등 유통 업계는 유아, 아동 브랜드 전문관이나 관련 프로모션을 늘려가는 추세입니다. 얼마 전 롯데백화점은 ‘타임빌라스 수원’에 유통 업계 최초로 유아 체육과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브랜드 ‘슈퍼키즈성장센터’를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패션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신사’는 올 초 마곡에 첫 키즈 라인 단독 매장인 ‘무신사 키즈’를 오픈했는데요. 작년 키즈 라인 오프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6.7배 성장했다고 합니다. F&B 업계는 키즈 전문 제품을 출시하는 추세예요. CJ제일제당은 작년 11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푸키루키’ 론칭 소식을 알리기도 했죠.
(좌) 무신사 키즈 (우) 푸키루키 3040 젊은 부모, 어떻게 경쟁사보다 빨리 우리 브랜드로 불러올 수 있을까?
- 한 명뿐인 아이를 위해 프리미엄 베이비·키즈 제품을 적극 소비합니다.
- 단, 구매하는 프리미엄 베이비·키즈 제품엔 부모의 취향이 적극 반영됩니다.
- 여행, 운동 등 결혼 전의 취미 활동도 포기 하지 않고 출산, 육아 중에도 지속합니다.
| 목차 |
| 1. 내니 서비스, 동남아 어린이집? 키즈 여행 돌봄 서비스가 인기 2. ‘키즈 마라톤’부터 ‘베이비 하이킹 클럽’까지! 러닝, 등산 취미 아이와 함께 함 3. 임신 중엔 건강식 대신, ‘미식’이 인기! ‘임신부 미식’ 4. 부모가 가보고 싶던 ‘핫플’에서 돌잔치하고, ‘돌잡이’ 대신 ‘가치잡이’ 함 5. AI = 육아 동지! 육아할 때 AI 서비스, 앱 적극 활용함 6. 유아용 가구, 육아템도 감성이 중요! 부모 취향에 맞는 제품 구매함 |
1. 내니 서비스, 동남아 어린이집? 키즈 여행 돌봄 서비스가 인기
출처 유튜브 채널 ‘ns윤지’앞서 소개한 것처럼 공존 육아 부모들은 육아를 하면서도 자신의 일상과 취향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특히, ‘여행’은 이들이 포기할 수 없는 일상이자 취향 중 하나입니다. 이들이 20대일 때, 해외 배낭여행 붐이 일었죠. 사회 초년생일 땐 없는 몇 개 연차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욕망이 반영된 ‘밤도깨비 여행(연차 없이 금요일 퇴근 후부터 일요일까지 떠나는 여행)’이 유행하기도 했고요. 그만큼 여행에 진심인 세대가 부모가 된 지금, 이전 세대 부모들과는 다른 모습이 목격됩니다. 밸런스 맘&대디는 아이가 자랄 때까지 해외여행을 유예하지 않습니다. 조금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거죠.
그런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잠깐 상상만 해도 여러 난관이 예상되잖아요. 부모에게 맞춘 일정대로 여행을 하면 아이가 만족하지 않을 것이고, 오직 아이 중심으로만 일정을 짜면 부모들은 여행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기 어렵겠죠. 그래서 최근 3040 젊은 부모들 사이에 본인들도, 아이도 만족할 만한 여행 방식이 뜨고 있습니다. 바로 내니(보모) 서비스, 동남아 유치원 등을 이용하는 거예요.
여행 가면 내니 서비스를 이용해서 아이를 맡기는 경우가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경우, 내니가 여행에 부모와 동행하며 아이를 케어해주는 경우도 있고요. 어느 정도 큰 아이의 경우, 부모가 여행할 동안 각종 체험이나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도해 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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