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콜라보, 오프라인 이벤트!
국경 없이 통하는 마케팅 레퍼런스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새로운 영감을 얻을 해외 트렌드를 찾고 계신 분
  • 자주 바뀌는 F&B 트렌드를 따라잡기 어려우신 분
  • 다음 F&B 유행을 미리 예측하고 싶으신 분


유통·엔터 등 업계를 막론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화제성을 불러오는 치트키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F&B 트렌드’입니다. 일례로 올해 ‘롯데시네마’는 발 빠르게 ‘두쫀쿠 콤보’를 출시해 SNS에서 주목을 받았고요. ‘현대홈쇼핑’은 상대적으로 유행에 늦을 수밖에 없는 홈쇼핑 업계의 특성을 역으로 이용해 ‘두쫀쿠 유행 직접 끝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업로드했는데요. 해당 콘텐츠는 커뮤니티 인기글에 오르며 되레 Z세대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식음료 트렌드를 잘 활용하면, 그 어떤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보다 Z세대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좋은 시대가 온 겁니다.

출처 Ambee Coffee, 반달샘, 프롬서

아마 이런 맥락에서 자사 마케팅에 활용할 ‘넥스트 두쫀쿠’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주목할 점은 올해 상반기 SNS를 뜨겁게 달군 우베·버터떡·프링글스 초코 블럭 등의 아이템이 모두 ‘해외발’ 트렌드였다는 점입니다. 그중 중국에서 먼저 유행한 버터떡은 ‘쿠팡이츠’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넥스트 두쫀쿠’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요. 북미에서 유입된 우베 역시 벌써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브랜드에서 관련 신제품이 쏟아질 만큼 영향력 있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즉, 이제는 국내에서 자체 발생하는 유행보다 해외에서 유입되는 F&B 아이템의 비중과 파급력이 훨씬 커지고 있는 셈입니다. 


점점 유행 주기가 짧아지는 요즈음, Z세대 소비자의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해외 F&B 트렌드와 레퍼런스를 남들보다 빠르게 캐치해서 적용할 필요가 있는데요. 오늘 콘텐츠에서는 해외에서 유행 중인 F&B 디저트부터 아이데이션에 도움이 될 굿즈 레퍼런스까지 한데 정리했으니 끝까지 눈여겨봐 주세요!


목표
1. [글로벌] 요즘 뜨는 ‘토핑’ 비주얼 디저트 2
2. [중국] “컵홀더 때문에 샀어요!” 콜라보 굿즈보다 인기였던 컵홀더의 정체는?
3. [미국] 미국 프로야구 팬들은 어떤 ‘야구 푸드’를 즐기고 있을까?
4. [글로벌] Z세대가 주목하는 ‘제철’ 키워드를 활용할 과일 디저트 3
5. [영국] 영국 MZ는 ‘가챠’ 대신 ‘카드’를 수집한다고? 맥도날드의 카드 밀 프로모션


1. [글로벌] 요즘 뜨는 ‘토핑’ 비주얼 디저트 2

요즘 SNS를 보면 ‘말빵’ 이야기가 도배되듯 올라오고 있죠. 길쭉한 말 얼굴 모양을 본떠 만든 재미있는 비주얼로 10~20대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말빵’ 유행이 중국에서 시작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이하고 귀여운 외형 덕분에 인증샷이 활발하게 게시되며 국내 10~20대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인기를 끌게 된 것이죠. 이처럼 최근에는 맛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를 갖춘 비주얼 디저트들이 국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유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넥스트 말빵’을 찾고 계신 분 많으실 텐데요. 최근 중국과 일본 Z세대 사이에서는 ‘토핑’을 재미있게 활용한 디저트가 뜨고있더라고요. 아래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① [중국] 더운 여름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색 비주얼 음료는?

심플커피의 백숙라떼
출처 인터뷰이 최지혜 제공

아이템: 백숙 라떼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중국 Z세대

✔ 백숙 라떼는 중국 광저우의 대표적인 요리인 ‘白切鸡(백절계, 삶은 닭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색 음료임. 
✔ 우유 위에 백숙 모양 우유 푸딩이 올라간 메뉴로, 그 위에 커피 샷을 부어, 마치 간장 닭처럼 보이게 만들어 먹는 게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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