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리안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브랜드 계정 만드는 법

올해부터 브랜드 SNS 운영을 맡게 된 김 대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많이 사용해봤지만 트위터는 사용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트위터엔 미래 소비자인 Z세대가 많아 회사에서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출처 트위터 코리아
Z세대 트위터 유저 75%가 매일 이용하고, 64%가 하루에 두 번 이상 접속하는 플랫폼.
왠지 그들만의 영역이 있는 것 같고, 어떤 콘텐츠가 먹히는지 도통 모르겠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담당자님들을 위해 캐릿이 나섰습니다!

트위터 헤비유저인 Z세대를 직접 만나, 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계정의 운영 방법에 대해 알아왔어요.
지금부터 트위터리안들의 ‘❤마음❤’을 훔치는 방법을 ⓐ기본편, ⓑ응용편, ⓒ번외편으로 나눠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캐릿과 함께라면 트위터 운영 어렵지 않아요~🥕🥕


[기본편]
🙋‍♂️1)콘텐츠 뒤에 사람 있다 전법!🙋‍♂️
트위터를 처음 하는 사람들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트위터는 타 SNS보다 폐쇄적인 성향이 강하거든요. 같은 관심사를 기반으로 가족처럼 뭉쳐 있는 끈끈한 연대감이 있고. 그들끼리만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기 때문에 더 낯설고 힘들죠. (오죽하면 ‘트위터용어 해석봇’이 있을까요)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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