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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브랜드 계정 만드는 법

2020.09.02 (Wed) / 5 min read

202 10 3759
올해부터 브랜드 SNS 운영을 맡게 된 김 대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많이 사용해봤지만 트위터는 사용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트위터엔 미래 소비자인 Z세대가 많아 회사에서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출처 트위터 코리아
Z세대 트위터 유저 75%가 매일 이용하고, 64%가 하루에 두 번 이상 접속하는 플랫폼.
왠지 그들만의 영역이 있는 것 같고, 어떤 콘텐츠가 먹히는지 도통 모르겠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담당자님들을 위해 캐릿이 나섰습니다!

트위터 헤비유저인 Z세대를 직접 만나, 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계정의 운영 방법에 대해 알아왔어요.
지금부터 트위터리안들의 ‘❤마음❤’을 훔치는 방법을 ⓐ기본편, ⓑ응용편, ⓒ번외편으로 나눠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캐릿과 함께라면 트위터 운영 어렵지 않아요~🥕🥕


[기본편]
🙋‍♂️1)콘텐츠 뒤에 사람 있다 전법!🙋‍♂️
트위터를 처음 하는 사람들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트위터는 타 SNS보다 폐쇄적인 성향이 강하거든요. 같은 관심사를 기반으로 가족처럼 뭉쳐 있는 끈끈한 연대감이 있고. 그들끼리만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기 때문에 더 낯설고 힘들죠. (오죽하면 ‘트위터용어 해석봇’이 있을까요)

이런 특성을 이해하셨다면, 브랜드 계정을 시작하기 전에 조금 다른 접근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바로 ‘콘텐츠 뒤에 사람있다’ 전략인데요. 기업에서 운영하는 계정이지만,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야 해요. 그게 무슨 소리냐고요?

예를 들면 ‘OO브랜드 계정 시작했음. 팔로우 부탁해요’보다는 ‘안녕? 난 OO이라고 해. 트위터가 처음이라 낯선데 앞으로 잘 부탁해~’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OO을 사용해 보세요’가 아닌, ‘선생님들.. 제가 트위터 쪼렙인데요.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식으로 친근하게 다가가야 해요. 친구에게 대화하는 문체로 접근해야 트위터스럽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SNS 중에서도 트위터는 특히 온라인 대화를 통한 관계 지향적 특성이 두드러져요. 최근 정원오 성동구청장님이 트위터를 시작하셨는데, 구민들의 불편사항이나 반응에 직접 멘션을 달아주시고 리트윗도 해주면서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성동구라는 지역과 구청장님에 대한 호감도가 생기고, 관심도 갖게 되었구요. 그래서 기업 계정도 온라인 친구처럼 친근감부터 형성해서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김은진(21세, 대학생)

콘텐츠도 마찬가지. 브랜드 홍보성의 게시물만 올리는 것보다 한두 개쯤은 쉬어가면서 ‘아, 이것도 사람이 운영하고 있구나’라는 식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트위터리안들이 가족으로 반겨줄 테니깐요. 

콘텐츠 뒤에 사람이 있음을 보여주는 예시 출처 크린토피아 공식 트위터

 

📏2)그들만의 레이아웃을 활용하라!📏 
트위터만의 매력이자 고집, 때론 불편한 포인트가 있다고 하면 바로 ‘사진 레이아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업로드할 사진 사이즈에 따라 자유롭게 레이아웃이 조절되는 타 SNS와 달리 트위터는 미리 보기 화면에서 16:9 비율로만 보여지거든요. 또 최대 4장까지만 업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 뉴스 형식의 콘텐츠는 업로드하기 어렵죠. 하지만 우리는 이 불편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캐릿이 세 가지 노하우를 알려 드릴게요.


①정사각형으로 올리고 싶을 땐? GIF를 활용. 
-트위터에서는 GIF는 특별히 비율을 깨지 않고 그대로 올려주기 때문에. 일반 JPG 파일을 GIF로 변환에서 올리면 비율을 유지한 상태로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GIF를 활용해 정사각형 비율을 유지한 썸네일 출처 코카콜라 공식 트위터

 

②사진 자체를 16:9로 제작
-피드를 빠르게 훑는 트위터리안들에게 위아래, 양옆이 잘린 썸네일은 시선을 사로잡지 못합니다. 빠르게 시선을 사로잡고 이미지를 노출하고 싶다면, 아예 처음부터 16:9 화면으로 제작해 주세요.   

16:9 비율로 제작한 썸네일 출처 KT 공식 트위터


③레이아웃을 활용한 콘텐츠 만들기
-140자 글자 제한이 있지만 ‘더 보기..’로 글자를 가리지 않고 전부 다 보여주는 트위터. 여기서 사진 레이아웃과 띄어쓰기를 잘 활용한다면 타임라인을 내리다가도 눈에 확 띄는 게시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마치 둘이 대화하는 느낌을 주는 레이아웃 활용 출처 크린토피아 공식 트위터

 

트위터 피드에서 사진 썸네일이 보이는데 모델의 얼굴이 잘려져 있다거나 글씨가 잘 안 보여서 클릭을 일일이 해봐야 한다면 너무 불편해요. 한눈에 빠르게 내용 확인이 가능한 썸네일이라던가 혹은 GIF를 활용한 움짤들이 눈에 확확 들어와서 한 번 더 살펴보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김은진(21세, 대학생)

💬3)적극적으로 소통 하기! 매너를 갖춰서!💬
트위터 측에 따르면 Z세대는 타 SNS 대비 브랜드와의 직접적인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트위터에서 기업 계정을 팔로우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엔 트위터 댓글로 계정 운영자 혹은 회사 대표와 대화를 주고받은 인증 사진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기도 하죠.  ↓  
 
트위터리안들과 소통을 원활히 해서 친근함의 대명사가 된 하이트진로 조운호 대표 

 

대학생 김하나 씨는 “아이돌들이 자신을 서치해서 멘션을 달아주거나 마음함에 담는 것처럼, 기업들도 자신 기업을 서치해서 리트윗하거나 마음함트위터에서 하트 버튼을 누르면 '마음에 들어요' 카테고리에 보관됨에 담는 식으로 소통하면 트위터리안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브랜드가 직접 작성한 콘텐츠가 아니라 타인이 말하는 우리 브랜드 이야기에 가서 댓글을 주고받는다는 건데요. 실제 사용자들의 솔직한 후기나 생각에 찾아가서 리트윗을 하므로 작위적인 바이럴이 아니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나쁜 소식에 대한 이슈는 다르지만요)

현재 트위터리안 사이에서 코카콜라는 ‘서치왕’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적극적으로 코카콜라와 관련된 글이나, 계정에 답글을 달아주고 맞팔을 맺으면서 팬층을 늘려가고 있거든요. 이젠 사람들이 코카콜라에게 발견되길 기다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소통을 시작할 때는 매너있게 다가가야 합니다. 트위터는 폐쇄적인 진입장벽이 있는 SNS거든요. 트위터를 탐색하다 보면 ‘초멘초반 멘션의 줄임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면서 양해를 구할 정도로 조심스러운 곳이 트위터입니다. 또 알계트위터 계정 최초 생성 시 기본 프로필 사진인 알 그림을 프로필 사진으로 하고 있는 계정. 주로 본계를 숨기고 새로 계정을 만들어, 익명 뒤에 숨고 싶은 사람들이 이용함, 구독계아무 말도 걸지 않고 그냥 상대방을 팔로해서 상대방이 쓰는 글을 보거나 리트윗만 하기 위해 이용하는 계정는 팔로우를 받지 않는다는 트위터만의 암묵적 룰이 있을 정도로 염탐과 사찰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 대화를 걸기 전에 그 계정의 분위기를 잘 살펴보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역풍을 맞기 싫다면요.

공식 계정이 기업과 관련된 내용이나 기업에 관련된 키워드가 포함된 트윗에 마음을 눌러주거나 리트윗을 해주는 경우 트위터 이용자들의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집니다. 실제로 저도 예전에 도서를 읽고 관련한 감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창비 공식 계정에서 마음을 눌러주셔서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사애리(21세, 대학생)


[응용편]
👓1)우리 계정만의 과몰입 콘셉트가 필요하다!👓
Z세대가 주 이용층인 트위터답게 ‘과몰입’에 진심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이돌, 배우, 애니, 힙합 등 장르도 무척 다양하죠. 이렇게 찐팬, 덕후 문화가 발달한 과몰입 플랫폼에선 ‘콘셉트’를 어떻게 잡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잘만 활용하면 타 브랜드와 다른 우리 기업만의 차별성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죠.

한국민속촌 트위터는 확실한 콘셉트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피드에 조선 시대 말투를 그대로 사용하는 페르소나를 설정해 본인들만의 특유한 콘셉트를 구축했습니다. 트위터리안들은 이런 콘셉트를 즐기고 댓글로 콘셉트에 맞춰 반응해주는 등 소통하고 있어요. 

한국민속촌 계정 관리자를 기억할 정도로 콘셉트가 확실함 출처 한국민속촌 공식 트위터  

 

또 카카오엠에서 론칭한 원더케이 트위터는 덕질로 콘셉트를 잡았는데요. 아이돌 전문가처럼 애칭, 별명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주접멘트도 서슴지 않고 날립니다. 이모티콘 활용도 잘해서 정말 10대 아이돌 팬이 운영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친근하다는 평이 많아요.


주접 멘트와 이모티콘을 잘 활용하는 덕질 콘셉트 출처1theK(원더케이) 공식 트위터

👁️‍🗨️2)트렌드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
2020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MBTI 열풍! 그 시작이 트위터라는 사실을 아셨나요? 트위터 발 밈이나, 짤은 쉽게 유행이 되곤 합니다. Z세대는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 타 SNS보다 트위터를 훨씬 더 많이 이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죠.

그 정도로 트위터는 유행, 트렌드에 민감합니다. 코로나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 될수록 이 파급력은 더욱 강해질 것이고요. (네 맞습니다. 트렌드를 빠르게 브랜드 계정에 활용해야 한다는 말을 하기위해 썰을 풀고 있어요😊)

출처 트위터 Z세대 연구 리포트


맥주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는 트렌드 잘알, 트위터 잘알로 소문이 나 있는 기업중 하나인데요. 점점 커지고 있는 비건 열풍에 맞춰 매번 스텔라와 어울리는 비건 안주 레시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는 ‘스텔라 비건 열풍 잘 알고 있다’, ‘트위터 재질로 광고 잘한다’ 등의 칭찬들이 많아요. 


발 빠르다고 소문난 스텔라 출처 스텔라 아르투아 공식 트위터

또 트렌드 들어올 때 노 젓는 전략을 잘 활용하는 브랜드로 왓챠가 있습니다. 왓챠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인물을 빠르게 찾아내 그와 관련된 과거 영화, 드라마 등을 빠르게 서비스하고 홍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죠. 많은 트위터리안들이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칭찬의 박수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좌)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왕이보’의 과거 아이돌 시절 콘텐츠 홍보,
(우) 2PM 우리 집 준호가 유행하자 바로 준호 관련 콘텐츠를 홍보 출처 왓챠 공식 트위터

 

왓챠에서 최근 트위터 사람들을 다 잡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중국 드라마 진정령의 왕이보의 과거 한국 아이돌 시절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왕이보의 중국 신작 드라마를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이런 전략은 트위터 유저들의 성향을 잘 파악한 것 같아요! 고윤주(22세, 대학생)
 
💜3)덕후들의 화력을 활용하라!💜
트위터는 연예인 팬이 가장 많은 커뮤니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브랜드에 광고 모델이 있다면 사골이 될 때까지 착즙해도 좋아요. 화보로 사용되지 못한 후보 사진을 단순 공개하거나, 유명한 밈을 활용한 콘텐츠로 재생산해서 콘텐츠로 만들어 보세요. 팬들이 어떻게 해서든 환호를 해줄 테니깐요. 

올해 상반기 트위터에서 난리 났던 이벤트를 꼽대라 하면 카스 성덕대첩이 빠질 수 없는데요. 내가 원하는 아이돌을 카스 모델로 추천하는 것을 넘어서 직접 광고 영상을 편집하게 만들고 이것을 팬덤이 다른 사람들에게 리트윗 부탁하게 하는 등 액션을 잘 짜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지요.  ‘성.덕.대.첩’ 말 그대로 아이돌의 힘을 가장 잘 활용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덕대첩 출처 카스 공식 트위터

🎁4)이벤트는 실트 활용한 트위터 재질로🎁
트위터 검색에 ‘RT추첨’을 검색하면 수많은 이벤트 게시물이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아닌, 개인들이 RT이벤트를 열고 선물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요. 트위터에서 RT이벤트는 풍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고 오래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트위터리안들에게 제일 편안하고 참여하기 쉬운 이벤트라는 거죠.

RT 추첨에서 파생된 #알티당_공개 이벤트나 #마음당_공개 이벤트는 당연히 참여율이 높습니다. (RT당 공개 이벤트는 목표 RT 갯수를 정해놓고 그 숫자를 넘을때마다 답변을 작성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것) 이 이벤트는 캐릿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던 실트(실시간 트윗)에 올랐던 해시태그인데요. 코카콜라에서 아주 빠르게 활용해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5000명 돌파해버린 리트윗 이벤트 출처 코카콜라 공식 트위터

실시간 트윗은 Z세대가 일단 참여하고 보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으니 자주 확인하셔서 트위터 재질의 해시태그에 브랜드를 녹이는 이벤트를 기획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본 트위터 이벤트 중에 인상적이었던 이벤트는 RT당 일정 금액 기부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클릭 한번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도 행사할 수 있고 동시에 해당 기업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남아있어서 좋은 이벤트였다고 생각해요. 사애리(21세, 대학생)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은, RT이벤트를 남발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겁니다. 똑똑한 트위터리안들은 기업들이 성과를 내기 위해 RT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처음에는 트위터의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며 반겨주겠지만,  이벤트만 남발하는 식의 트위터 운영에는 언팔 버튼을 누릅니다.


인터뷰에 응한 트위터리안 A씨는 “단기간 성과가 좋은 RT 이벤트는 초반 홍보를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그 목적을 채우고 나면 트위터리안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콘텐츠가 나와줘야 한다”며 “적당한 이유 없이 무조건 자사 브랜드 체험시키기용 RT 이벤트는 실속이 떨어진다”고 말했어요.


[번외편]

 🚫 소문이 빠른 만큼 검수는 더욱 엄격하게🚫

인용과 리트윗이 쉬워서 콘텐츠가 대박 날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삽시간에 안 좋은 소문이 퍼져 나갈 수도 있는 무서운 SNS가 트위터입니다. 실제로 트위터 검색에서 ‘불매’를 검색하면 다양한 이유로 불매운동이 펼쳐지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리트윗을 누르며 해당 글을 공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트위터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달리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토론하는 장이 열릴 정도로 개개인들의 의견이 빠르게 공유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점을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늘 도덕적인 검수를 거치고 특히 성 인지 감수성과 관련된 콘텐츠, 출처가 불분명한 밈이나 짤 활용에 있어서 예민하게 접근하셔야 해요.

이점은 트위터 연구 결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는데요. Z세대가 트위터 브랜드 계정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재미있고 즐거운콘텐츠 보다도 진실한 것인지, 정직하고 안전한 콘텐츠인지를 우선시한다고 합니다. 이점을 꼭 잊지 마세요!

트위터에서 Z세대가 브랜드 계정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위 출처 트위터 코리아 

캐릿의 8줄 요약
기본편
1. 트위터는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줄수록 친근감을 줄 수 있음, 콘텐츠 뒤에 사람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
2. 트위터 특유의 사진 레이아웃을 활용한 맞춤형 썸네일을 제작해서 보기 좋게 만들 것
3. 기업과 직접 대화하고 싶은 Z세대를 위해 댓글, 리트윗 소통에 힘쓸 것. 단, 매너 있게 다가가야 함!
응용편
1. 트위터는 과몰입에 진심임. 페르소나를 활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콘셉트를 잡을 것
2. 트렌드에 가장 빠른 SNS가 트위터. 트렌드를 활용한 콘텐츠에 공을 들일 것
3. 팬심이 강력한 트위터 성격을 활용해 브랜드 광고 모델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활용할 것
4. 트위터 재질의 RT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고, 실트에 오르는 해시태그를 이용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 
번외편
소문이 빠르고, 의견교환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트윗이기 때문에 콘텐츠 검수를 엄격히 할 것
캐릿 아이콘 정혁준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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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고 싶은 문장을 드레그해서 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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