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누구야?”
SNS 뜨겁게 달군 화제의 마케팅 레퍼런스 5

목차
1. [봉화군] 요즘 일 잘한다고 입소문 난 라이징 지자체 계정
2. SNS에서 칭찬받은 이주의 릴스 3
3. [버거킹] Z세대가 자발적으로 입소문 내는 콘텐츠 기획하는 법은?


1. [봉화군] 요즘 일 잘한다고 입소문 난 라이징 지자체 계정

  • 최근 경상북도 봉화군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봉화군 봉숭이 주무관’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지난 4월 말에 첫 게시물을 올린 이후, 약 3개월 만에 팔로워 1만 4천 명을 모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시그니처 캐릭터인 ‘봉숭이’는 봉화군 농산물 홍보를 담당하는 최연소 공무원이라는 설정임. 봉숭이 캐릭터를 활용한 손그림에 유머를 적절히 섞어 지역 소식을 센스 있게 홍보하고 있음. 
  • 봉화군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커뮤니티도 확산되며 ‘담당자 진짜 일 잘한다’, ‘봉화 붐이 올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중. 

일 잘한 포인트 ①: 2행시 이벤트 당선작을 옥외광고로 송출해 지역 축제를 신선하게 홍보함 

출처 @bongsoongi (인스타그램)
  • 봉숭이 주무관 계정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강릉시의 어이없는데 좀 귀여운 홍보문구’ 짤에서 영감을 받아, ‘봉화’를 주제로 한 2행시 게시물을 올렸음. 화수박 언제 먹지? 수목금토일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손그림을 선보인 것. 

  • 해당 게시글이 좋아요 1만 8천 개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자, 봉숭이 주무관은 ‘봉화은어축제’를 알리기 위한 ‘은어‘ 2행시 대회를 개최했음. 이용자가 댓글로 2행시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665개의 2행시가 출품됐음.

  • 이후 1등 당선작을 서울 시청역과 동대문 DDP 인근, 동대구역 앞 등 주요 도시의 옥외 광고판에 송출해 화제를 모았음. ‘AI가 아니라니 대박이다’, ‘봉숭이 주무관 일 잘한다’ 등 2행시 이벤트 당선작을 실제 옥외 광고로 연계한 점이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음. 

    출처 @bongsoongi (인스타그램)

※ 캐릿은 유료 미디어로 무단 전재와 재배포를 금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최대 10% 이상을 인용할 수 없으며 원문을 일부 인용할 경우에도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SNS운영 관련 콘텐츠를
더 보여드릴까요?

SNS운영 콘텐츠 모아보기
글자 크기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