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사이에선 기본인 온라인 매너

※9/29(화) 트렌드 레터 구독자님들께 알립니다※

<젊은 꼰대는 되기 싫은 대리님을 위한 가이드> 콘텐츠를 눌렀는데, 다른 콘텐츠가 떠서 당황하셨죠? 트렌드 레터 담당자의 실수로 콘텐츠 링크를 잘못 삽입했습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아래 링크를 한 번 더 누르신 후 콘텐츠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콘텐츠 전문 보기 👉 젊은 꼰대는 되기 싫은 대리님을 위한 가이드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게시물 올릴 때마다 혹시 논란이 되진 않을까 걱정되는 SNS 계정 관리자
- 최근 기업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 게시물이 논란이 됐을 때, ‘이게 왜 논란이야?’라며 의아했던 분 
- 오프라인 예의범절은 너무 잘 알겠는데, 온라인 매너는 뭐가 뭔지 1도 모르겠는 분

요즘 배달 음식 자주 시켜 드시죠? (나가서 외식하기엔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 아마 종종 리뷰도 남기실 테고요. 그런데 리뷰 남길 때에도 지켜야 할 매너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캐릿 1020 자문단에게 물어 보니, 10~20대들끼리 암묵적으로 지키고 있는 리뷰 매너가 있더라고요!


바로, 안 좋은 리뷰 쓸 땐 ‘사장님에게만 보이게’ 남기기! 혹시라도 자신이 올린 불만 리뷰가 가게에 타격을 입힐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비공개로 리뷰를 남기는 거라고 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가게 별점이 깎이지 않도록 별 5개 주는 건 센스래요. 실제로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내용의 글이 종종 눈에 띄어요. (참고: 훈훈한 배민 후기.jpg [출처] 도탁스 ) 누가 시킨 건 아니지만, 리뷰 하나를 남길 때도 나름의 매너를 지키고 있는 거죠. 1020 친구들 참 사려 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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