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게릴라 마케팅 레퍼런스 2. 게릴라 마케팅, 지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오프라인 마케팅을 고민 중인 담당자
- 국내외 게릴라 마케팅 레퍼런스를 통해 영감을 얻고 싶은 분
성수동은 각종 브랜드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쏟아지는 마케팅 격전지로 볼 수 있는데요. 최근 성수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변화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바로 ‘게릴라 마케팅’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일례로, 지난 6월 ‘카카오페이’가 자사 서비스 홍보를 위해 영화 ‘와일드 씽’ 등장인물 ‘최성곤’ 복장의 무리를 성수에 깜짝 등장시키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이외에도 올해만 ‘비플레인’, ‘메디필’, ‘무신사’ 등 여러 브랜드가 길거리에서 굿즈를 나눠주거나 브랜드 제품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이러한 게릴라 마케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출처 카카오페이, 듀오링고 공식 인스타그램올해 또 어떤 게릴라 마케팅이 화제를 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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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 이제는 고객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으로 브랜드가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정된 위치에서만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팝업스토어로는 우리 브랜드를 전혀 모르는 새로운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기 쉽지 않으니까요.
덩달아 팝업스토어의 형태도 달라지는 추세예요. 과거에는 공간을 대관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면, 요즘은 트럭을 타고 타깃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명 ‘무빙 팝업’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거든요. 대표적인 예시로 초콜릿 브랜드 ‘스니커즈’가 서울 주요 지역을 돌아다니는 ‘아이스바 트럭’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길거리를 지나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필 오프 이벤트벽면에 붙은 브랜드 제품, 샘플, 굿즈 등을 소비자가 뜯어가는 형식의 이벤트가 팝업스토어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출처 스니커즈 공식 인스타그램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싶은 브랜드라면 이제 게릴라 마케팅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국내외에서 화제가 된 게릴라 이벤트를 살펴보니, 단순 제품 증정에서 그치지 않고 색다른 콘셉트나 디테일을 더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캐릿이 영감을 얻기 좋은 게릴라 마케팅 레퍼런스를 모아왔습니다.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브랜드가 직접 찾아간 사례부터, 길거리의 불특정 행인을 대상으로 화제를 모은 사례까지 모두 모았으니, 오늘의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얻어 가세요!
출처 스니커즈 공식 인스타그램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싶은 브랜드라면 이제 게릴라 마케팅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국내외에서 화제가 된 게릴라 이벤트를 살펴보니, 단순 제품 증정에서 그치지 않고 색다른 콘셉트나 디테일을 더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캐릿이 영감을 얻기 좋은 게릴라 마케팅 레퍼런스를 모아왔습니다.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브랜드가 직접 찾아간 사례부터, 길거리의 불특정 행인을 대상으로 화제를 모은 사례까지 모두 모았으니, 오늘의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얻어 가세요!
1.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게릴라 마케팅 레퍼런스
① 잠재 고객이 있는 의외의 공간으로 브랜드가 직접 찾아간 사례
[맥도날드]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프로모션 상품을 등장시킴
출처 @gulfbuzz(인스타그램)맥도날드는 특정 국가에서만 맛볼 수 있던 로컬 메뉴를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월드 메뉴 하이스트’ 캠페인을 진행 중. 예를 들어, 한국 한정 메뉴인 ‘더블 불고기 버거’를 캐나다·아랍에서도 판매하는 프로모션임.
- 지난 7월, 맥도날드 아랍에미리트가 해당 프로모션을 홍보하기 위해 두바이 국제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월드 메뉴 하이스트 제품 박스를 깜짝 드롭하는 이벤트를 진행함.
누구나 상자 속 제품을 무료로 맛볼 수 있었으며, 매장에서 프로모션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도 함께 동봉되어 있었음. - 공항 이용객은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짐이 나올 때까지 오래 대기하는 경우가 많음. 맥도날드는 이 점을 노려, 대기 시간 동안 신제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함. 고객의 주목도가 높은 공간의 특성을 똑똑하게 활용한 마케팅 사례임.
- 해당 이벤트 현장을 소개한 SNS 게시물은 조회수 278만 회를 기록하며, ‘이런 마케팅은 처음 본다’, ‘참신하다’는 반응을 얻음.
✔ 공항에서 진행해 화제를 모은 마케팅 사례 하나 더!
출처 @rachlmiles(인스타그램)디즈니는 신작 ‘토이스토리 5’ 홍보를 위해 미국 올랜도 국제공항 보안검색대의 수하물 바구니를 하나의 광고판으로 활용했습니다. 1~2년 전부터 SNS에서는 보안검색대 바구니에 여권·선글라스·핸드폰 등의 소지품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인증샷을 남기는 ‘에어포트 트레이 미학(Airport Tray Aesthetic)’이 꾸준히 유행하고 있는데요. 디즈니는 이러한 트렌드를 활용해, 토이스토리 대표 캐릭터를 마치 ‘에어포트 트레이 미학’ 인증샷에 활용된 소지품처럼 바구니 바닥에 연출했어요. 이러한 연출 덕분에 무심코 수하물 바구니를 이용하던 중 인증샷을 촬영해 업로드한 소비자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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